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영유아를 양육하는 남성 양육자를 대상으로 ‘아빠육아 시작: 오래 함께하는 아빠의 힘’ 교육을 개최하고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아빠 육아의 의미를 이해하고 건강한 양육자 역할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진승이 맡는다.
신청 대상은 안양시에 거주하는 0~7세 영유아 자녀를 둔 남성 양육자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접수는 11일 정오부터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과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시 관계자는 남성 양육자의 육아 역량을 강화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양성평등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