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주재영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과천시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건설현장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과천시는 지난 6일 과천정보타운역, 지식9블록 지타운PFV, 과천주공4단지 건설현장 등 3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과천시 안전관리자문단과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져 붕괴나 침하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과천시는 지난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시설물 73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정밀안전진단이나 사용 제한 등 후속 조치를 검토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해빙기 취약 시설의 위험 요인을 직접 신고하고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안전신문고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