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23일부터 광명동 재개발 지역과 주요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마을버스 ‘광명02번’ 노선을 신설해 운행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광명동 일대 대규모 재개발 단지 입주로 증가한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02번은 재개발 4개 단지와 기존 6개 단지 등 총 10개 아파트단지를 경유하며,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1호선 구일역을 연결한다. 노선은 광문중학교를 출발해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광명사거리역을 거쳐 트리우스 아파트, 자이더샵포레나 아파트 등 재개발 단지를 지나 구일역까지 운행한다. 버스 7대가 투입되며, 배차 간격은 9~13분이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개발 지역 입주에 맞춰 대중교통 노선을 지속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LH가 다세대·다가구주택 등을 매입·개보수해 시세의 약 3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모집 규모는 ▲1형(전용 50㎡ 이하) 20가구 ▲2형(50㎡ 초과~85㎡ 이하) 10가구 ▲3형(85㎡ 초과) 10가구 등 총 40가구다. 신청 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26년 2월 11일) 기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세대 구성원 중 1·2순위 요건을 충족한 가구다.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 등이며, 2순위는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 또는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장애인 가구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25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누리집 공고문이나 LH 콜센터(1600-10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일 국토교통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2026.1.29.)」에 경마장 이전 검토가 포함됨에 따라, 이를 지역 미래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종합 전략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특정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시화지구를 포함한 시 전역을 대상으로 입지 가능성과 개발 여건을 종합 검토한다. 교통 접근성, 환경 여건, 개발 가능성, 주민 수용성, 기존 도시계획과의 연계성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지역 균형발전에 부합하는 최적의 입지와 추진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경마장 유치의 핵심 조건으로 교통 접근성을 꼽고 광역교통 연계 방안을 중점 검토한다. 안산시 6도·6철 교통망과 시화호 발전 전략 마스터플랜, 경기 서부권 대개발 계획 등 기존 광역교통계획과 연계해 접근성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광역 교통망 사업의 추진 동력 확보도 기대하고 있다. 경마장 운영 시 연간 수백만 명의 방문 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등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안산시는 경마장을 단순 레저시설이 아닌 말산업과 관광·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구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현장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종사자 100인 미만 중소제조업체, 요양병원 등으로, 휴게시설이 없거나 노후화돼 신설 또는 개선이 필요한 시설이다. 휴게시설 1곳당 지원 금액은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2,200만 원이며, 신청 업체 수와 기존 시설 여건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보조금의 20%는 신청 기관이 부담해야 하나, 사회복지시설은 종사자 수에 따라 5~10%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휴게시설 설치 및 개선과 함께 보조금의 50% 이내에서 냉·난방시설, 정수기, 의자 등 비품 구입도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이달 27일까지 안양시청 2층 고용노동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휴식권이 보장되는 안전한 일터 문화가 안양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노동자들의 휴식 공간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 동안구보건소(이하 보건소)는 20일 초·중학교 입학으로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필수 예방접종 완료를 당부했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IPV(소아마비) 4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접종을 마쳐야 한다. 중학교 입학 전에는 ▲Tdap(또는 Td)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1차(12세 여학생 대상) 접종이 권고된다. 보건소는 교육부와 협력해 매년 입학생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예방접종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미접종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을 완료했으나 기록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해당 의료기관에 접종 내역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입학 전 예방접종은 아이 개인의 건강은 물론 학교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 전기·수소차 5,143대에 대해 차종별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459억원(국비 327억원 포함)이다. 차종별 지원 물량과 최대 지원금은 △전기 승용차 2,000대(840만원) △전기 화물차 150대(2,030만원) △전기 버스 9대(9,100만원) △전기 이륜차 150대(300만원) △수소 승용차 200대(정액 3,500만원) △저상 수소버스 45대(2억9,190만원) △고상 수소버스 30대(3억4,640만원)이다.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뒤 전기 승용·화물차를 구매하면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전환지원금은 총 2,559대에 적용된다. 청년층(19~34세)이 생애 최초로 전기 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차종에 따라 최대 116만원을 추가 지원하며, 다자녀 가구도 18세 이하 자녀 수에 따라 100만~300만원의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성남시에 거주한 개인·단체·법인이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은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지급된다.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등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환경에 놓인 경비·청소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과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한 것으로, 2026년부터는 시설관리원 휴게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단지당 최대 1500만원(경비 500만원, 청소 500만원, 시설관리원 500만원)을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10%는 자부담이다. 지원 대상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휴게시설 설치 의무 대상 시설을 우선으로 하며, 예산 잔액 발생 시 시설관리원 휴게시설까지 확대 지원한다. 휴게시설 신설과 구조 개선, 환기·샤워시설 설치, 도배·장판 교체 등 개보수는 물론 에어컨, 소파, 침대, 정수기 등 비품 구입도 포함된다. 지하 휴게시설의 지상 이전, 지상 신설, 상생 아파트 공동선언문 체결 단지, 단기 근로계약 근절 추진 단지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3월 1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공동주택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는 지난해 17개 단지 26개소에 총 1억800만원을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악성 전화 상담 민원 대응과 직원 보호 조치를 위해 2월 20일부터 행정전화 직원 보호 기능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행정전화 직원 보호 기능은 민원인의 위법·공무방해 행위로부터 민원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악성민원 방지 범정부 종합대책(2024. 6. 2.)과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2024. 10. 29.) 취지에 따라, 군포시가 2025년 8월 마련한 '민원인의 위법행위 및 반복민원 대응지침'을 기준으로 운영된다. 이 기능은 상담 권장 시간(20분) 사전 안내와 성희롱·폭언 등 악성민원 상황 대응을 포함한다. 성희롱이나 폭언이 발생하거나 장시간 통화가 이어지는 등 특정 상황에서 담당 직원이 종료 기능을 선택하면, 상황별 안내 멘트가 자동으로 송출된 뒤 통화가 강제 종료되는 방식이다. 이번 조치는 2025년 8월부터 시행한 전 직원 행정전화 전수 녹취의 후속 대책으로, 악성 민원으로 인한 직원들의 정신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해당 기능을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하며,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사항을 보완한 뒤 올해 하반기 동 및 사업소까지 확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재능 발굴과 문화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토요 문화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 아티스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 예술가들에게는 실질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토요 문화 프로젝트 공연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청플 1층 커뮤니티 라운지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봄(시작)’, ‘여름(열정)’, ‘가을(공감)’, ‘겨울(연결)’이라는 4가지 분기별 시즌 테마를 설정하여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재직·재학) 중인 만 19세~39세 청년 예술가다. 개인은 물론, 팀원 중 2인 이상이 군포 청년으로 구성된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음악(보컬/악기), 댄스, 마술, 1인극, 코미디 등 라운지 공간에서 공연 가능한 모든 장르를 포함한다. 현재 1분기(2~4월) 공연팀 모집이 진행 중이며, 신청 기간은 2월 10일부터 3월 30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오는 23일부터 광명동 재개발 지역과 주요 지하철역을 잇는 마을버스 ‘광명02번’ 노선을 신설해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노선 신설은 최근 광명동 일대 대규모 재개발 단지 입주가 이어지며 급증하는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명02번은 재개발로 조성된 4개 아파트단지와 기존 6개 아파트단지 등 총 10개 단지를 경유하며,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1호선 구일역 등 주요 교통 거점을 연결한다. 이에 따라 대규모 인구가 유입된 광명동 일대 주민들의 지하철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주요 생활권 간 이동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노선은 광문중학교를 기점으로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광명사거리역을 거쳐 트리우스 아파트, 자이더샵포레나 아파트 등 재개발 단지를 지나 구일역까지 운행한다. 해당 노선에는 버스 7대가 투입되며, 배차 간격은 9~13분이다. 첫차는 오전 6시, 막차는 오후 11시까지 운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앞으로도 각 개발 지역의 입주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설 연휴 직후에도 민생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현장 속으로 뛰어들었다. 지난 19일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민생 현안, 시정 개선 요청을 청취하며 통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 명절 기간 지역 치안과 소외계층 돌봄에 힘쓴 통장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가 있은 후, ▲행신2동 내 주차장 설치 ▲순한자원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 ▲행신역 흡연부스 설치 ▲보행로 포장 등 행신2동 주민들의 생활 속 건의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동환 특례시장은 “통장님들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언제나 소통하려 노력하겠다”며 “설 이후에도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은 이웃들이 없는 지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민과의 최접점인 동 민원실을 찾아 민원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새해인사를 나누었다. 시는 연휴 이후에도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는 관련 부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도시철도 ‘동백신봉선’의 조속한 신설을 바란다는 시민 청원과 관련해 올해 상반기 중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시민들은 지난 1월 3일부터 2월 2일까지 용인특례시 시민청원 게시판 ‘두드림’에 ‘동백신봉선 신속한 사전타당성조사 실시 요청’에 대한 청원을 올렸다. 청원에는 동백신봉선의 조속한 사전 타당성 조사, 신규 검토 도시철도 노선인 ‘언남~동천선’신설과의 연계,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의 고밀도 지역 통과를 통한 경제성 확보 등의 건의사항이 담겼다. 청원에는 시민 1035명이 참여했다. ‘두드림’에 게시된 청원에 시민 100명 이상이 동의하면 서면으로 답변한다. 이상일 시장은 서면 답변을 통해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은 지난 2025년 12월 12일 국토교통부 승인·고시를 통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공식 반영된 노선”이라며 “시는 이 노선들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편성을 통해 사전 타당성 용역 예산을 확보하고 용역을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오는 3월 5일까지 ‘청년창업 아카데미’ 무료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에 창업 5년 미만인 19~39세 청년이다. 소상공인 창업을 준비 중인 지역 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성남시 공공공간(수정구 수정남로 85 신흥7공영주차장 건물 내)에서 8회 과정(총 30시간)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상공인 청년창업 정책자금 △창업 아이디어 검증 방법 △소상공인 청년창업 사업계획서 작성 △시장 상권 이해와 상권 분석 시스템 활용 △실전 마케팅 전략 등이다. 개별·그룹 컨설팅과 참여자 간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한다. 참여 신청은 모집 기간 내 성남시 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창업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예비 창업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20일 신혼부부와 예비 부모를 위한 생애주기별 복지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 리플릿 ‘성남에서 신혼부부가 사는 법’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플릿은 신혼·임신·출산·육아의 단계별로 흩어져 있던 지원사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제도가 있는 줄은 알지만, 언제 무엇을 신청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생애주기 순서에 따라 지원 대상·내용·금액·신청 방법·문의처를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리플릿에는 ▲신혼부부 대상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임산부 등록관리·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출산장려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해님달님 놀이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등 주요 사업이 망라되어 있다. 특히 난임 시술이 중단된 경우에도 별도 의료비를 지원하고, 백일해 예방접종을 임산부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양가 부모까지 확대 적용하는 등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세부 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등의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환경에 놓인 경비·청소 노동자의 휴게권을 보장하고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에는 시설관리원 휴게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단지당 최대 1500만원(경비 500만원, 청소 500만원, 시설관리원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10%는 자부담이다. 지원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휴게시설 설치 의무 대상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을 우선으로 하고, 예산 집행 후 잔액이 발생할 경우 시설관리원 휴게시설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건축물대장에 휴게시설로 등재된 시설이거나 사업 완료 전까지 휴게시설로 용도 변경이 가능한 공간이다. 휴게시설 신설은 물론 기존 시설의 구조 개선, 환기·환풍 설비, 샤워시설, 도배·장판 등 개보수와 함께 에어컨, 소파, 침대, 정수기 등 비품 교체 및 신규 구입도 지원한다. 또한 지하에 위치한 휴게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거나, 휴게시설이 없는 단지가 지상에 신설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