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자연재해(호우·대설)에 대비한 선제적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갈매중앙육교 캐노피 설치 공사’를 오는 2월 23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육교는 길이 34m, 폭 6m 규모로, 인근 공동주택 주민과 산마루 초등학교 학생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주요 통행로다. 그러나 그동안 상부에 비가림 시설이 없어 강우나 강설 시 미끄럼 사고 등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사업을 신청해 확보한 도비 3억 4천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이번 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공사를 통해 덮지붕을 신규 설치하고 낡은 나무 바닥을 전면 교체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공사는 4월 완공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갈매중앙육교를 정비함으로써 미끄러짐 사고 예방 등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초등학교 현장에서 반복되는 학적 관련 문의에 통일되고 체계화된 기준을 제시하고자 ‘초등학교 학적 Q&A’자료집을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 배포했다. 이번 자료집은 매년 학기 초 자주 발생하는 학적 문의에 대해 학교 업무 담당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민원인 대상 정보 제공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료집은 총 111개의 질의·답변 형태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입학 및 취학 ▲출결 상황 ▲전입학 및 전출 ▲유예·면제·정원 외 학적 관리 ▲재취학 및 편입학 ▲조기진급·조기졸업·조기입학·명예졸업 등 학적 업무 전반을 폭넓게 다뤘다. 또한 이전에 학교에 배포한 ‘초등 학적 길라잡이’자료집과 연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사례 중심의 안내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료집은 파일(PDF와 엑셀) 형태로 작성해 학교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도교육청은 향후 자료집의 지속적인 보완·개정을 통해 학적 업무의 표준화를 추진하고, 학적 관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여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경감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현장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0인 미만 중소제조업체, 요양병원 등으로 해당 시설의 노동자가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이 없거나 노후해 휴게시설의 신설 또는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휴게시설 1곳당 지원 금액은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2,200만원으로, 신청 업체 수나 기존 시설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보조금의 20%는 신청 기관이 부담해야 한다. 다만,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종사자 수에 따라 5~10%를 부담하면 된다. 신청기관은 휴게시설 설치 및 개선과 함께 보조금의 50% 이내에서 냉·난방시설, 정수기, 의자 등 비품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이달 27일까지 고용노동과 방문 접수(시청 2층)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휴식권이 보장되는 안전한 일터 문화가 안양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해식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계획됐다. 점검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51개소이며,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3개 반 6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급식시설에 공급되는 원재료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재료 사용 여부 ▲식품 보관·운반·진열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아울러,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농산물과 가공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하고,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와 식품 안전관리 현장교육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건전한 식품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위생용품 홍보물도 배부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학기 학교급식 안전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해 요인을 철저히 차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진행한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운영됐다. 행사 기간 중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에게 구매 금액의 30%(1인당 최대 2만 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했다. 행사에는 수산동 27개 전 점포가 참여해 설 명절 수요가 높은 선어류, 건어물, 젓갈류 등 고품질의 국산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다. 그 결과, 약2,700여 명의 시민이 4,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을 받았다. 환급된 상품권은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되며 지역 내 소비 선순환과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추석과 김장철에도 환급행사를 10일간 운영해 8,422명에게 약 1억 3,9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민생경제 안정에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시민들께는 우수한 수산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가 지역 경제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경마장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한다. 안산시는 정부의 경마장 이전 추진 계획 발표에 발맞춰, 유치 검토에 나서는 한편, 교통 인프라 확장과 제도적 검토 등을 병행하는 종합 전략 마련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가 발표한'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2026.1.29.)'에 경마장 이전 검토가 포함되면서, 시는 유치를 전제로 미래 성장 기반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각적 검토에 착수했다. 시는 특정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시화지구를 포함한 시 전반을 대상으로 입지 가능성과 개발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특히 교통 접근성, 환경 여건, 개발 가능성, 주민 수용성, 기존 도시계획과의 연계성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시의 미래 발전 방향과 지역 균형발전에 부합하는 최적의 입지와 추진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경마장 유치의 핵심 조건을 교통 접근성으로 분석하고 광역교통 연계 방안을 중점 검토한다. 주요 추진 방향은 ▲안산시 6도·6철 교통망 활용 ▲시화호 발전 전략 마스터플랜(국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심리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자살 유족 자조모임 및 마음회복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살 유족은 갑작스러운 상실로 인한 극심한 슬픔과 죄책감, 우울감 등 복합적인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센터는 매월 넷째 주 월요일마다 생명존중희망재단의 동료지원가와 함께하는 자조모임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비슷한 경험을 가진 유가족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애도 과정을 통해 일상 회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음회복프로그램은 원예, 미술, 명상, 향기요법, 마음건강교육, 동아리활동(칼림바 악기 연주, 그림책 놀이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심리 회복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자의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 향후에는 실외 나들이 활동도 운영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자살 유족은 사회적 편견과 고립 속에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9일 파주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파주시 지속가능발전목표(PJ‑SDGs) 실천을 위한 지난 2025년 민관 협력 활동을 결산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환경·사회·교육·국내외 협력 분야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 파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에 참여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 차원의 실천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어 경기도 지속가능발전대회와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에 참가해 파주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시민 참여형 생태계 보전 활동도 활발히 추진했다.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공릉천에서 쓰담 달리기(플로깅) 행사를 열어 하천 생태 보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였고, 파주시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을 통해 지역 생태자원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이성렬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재)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관내 청년 창업자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판촉 역량 강화를 위해 녪파주시 온라인 스토어 청년창업 지원 사업설명회’를 오는 27일 14시 운정행복센터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 스토어’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운영 중인 관내 청년과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판촉 전략과 사업화 모델을 공유하고 파주시의 지원 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신 경향을 반영한 디지털 판촉 전략 ▲판매 적합 상품 분석 ▲상표(브랜드) 등록 절차 ▲블로그 상위 노출 및 노출 최적화 게시글 올리기 실습 ▲‘온라인 스토어’검색 상위 노출 전략 등 실무 중심의 교육 내용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자의 온라인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시는 설명회를 시작으로 향후 온라인 판촉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은 청년 창업자에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 토사 유출, 사면붕괴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규모 산지개발지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진행되며, 3,000㎡ 이상 산지개발 미준공지와 임야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 대상은 총 303건, 1,617,024㎡ 규모이며, 시는 점검 대상 기준을 기존 5,000㎡ 이상에서 3,000㎡ 이상으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해빙기(2월), 우기 전(5월), 장마·집중호우 대비(6월) 등 연 3회 점검 체계를 확립해 계절별 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절성토 사면의 안정성, 옹벽 및 구조물 균열·변형 여부, 배수시설 설치·관리 상태, 토사 유출 및 붕괴 위험요소 등이다. 특히 10,000㎡ 이상 대규모 사업장은 감리자와 함께 중복 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시정 조치하고, 중대 위험요소가 확인될 경우 조치명령 통보와 함께 필요 시 공사 중지, 출입통제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가 경기도 내 시군 중 두 번째로 많은 168억 원의 지역화폐 국·도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마중물 삼아 올해 파주페이 발행 목표액을 역대 최대치인 4,000억 원대로 설정하고 공격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파주시의 지역화폐 규모는 매년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연도별 총액 기준 ▲2024년 2,558억 원 ▲2025년 3,406억 원을 발행한 데 이어, ▲2026년 4,0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최대한 유지하고,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대규모 국·도비 확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회 공헌 재원 등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하여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페이를 적극 이용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착한소비가 국·도비 예산 확보에 큰 힘이 됐다”라며,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는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가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및 사면(42개소) ▲도로·옹벽·석축(47개소) ▲건설 현장(34개소) ▲저수지(1개소) ▲국가유산(11개소) ▲기타(366개소) 등 총 501개소다.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부서별 자체 점검반이 합동점검을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급경사지 비탈면 상태와 낙석 발생 우려 여부 ▲디(D)등급 안전취약시설의 이상 징후 ▲도로 포트홀·옹벽 기울기 상태 ▲건설현장 흙막이 가시설 안전성·시공 적정성 ▲저수지 구조물·지반 접합부 상태 등이다. 수원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해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붕괴·전도 등 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취약 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가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 상승을 견인하며 ‘스마트 행정’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2024년 11월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 후 지방세 징수율은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 2025년에는 모든 세목의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보다 상승했다. 상승률은 1월 면허세 3.0%P, 6월 자동차세 6.3%P, 7월 재산세 2.3%P, 8월 주민세 6.5%P, 9월 재산세 2.4%P, 12월 자동차세 8.3%P였다. 1월 등록면허세(면허분) 납기 내 징수율 81.49% 2026년에도 징수율 상승 흐름세는 지속되고 있다. 올해 1월 부과한 등록면허세(면허분)의 납기 내 징수율은 전년 대비 1.44%P 상승한 81.49%를 기록했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대상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는 것이다. 전자고지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주민등록번호의 연계 정보로 전자고지를 발송한다. 모바일 환경에서 고지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스마트폰으로 고지 내용을 즉시 확인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nb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이 2월 24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선포식은 수원 방문의 해 로고 기수단 입장으로 시작된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산하기관·관광업계·시민단체 대표 30명이 기수로 참여한다.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수원 방문의 해 추진 배경과 주요 전략·일정 등을 보고하고, 이재준 수원시장이 기념사를 한다. 행사는 자매도시 축하영상 상영, 공감토크, 수원 방문의 해 개막 퍼포먼스로 이어진다. 케이티(kt) 위즈 응원단의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공감토크는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관광도시 조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수원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2026년), 수원화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2027년)을 맞아 수원 방문의 해를 추진한다. 슬로건은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Suwon For You)’다. 2026년 방문객 1400만 명, 2027년 1500만 명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6대 전략으로 ▲관광 콘텐츠 및 역량 강화 ▲메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 시장이 설 연휴 직후 민생 현안 파악을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 시장은 지난 19일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 개선 사항을 청취하며 통장들과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설 명절 기간 지역 치안 유지와 소외계층 돌봄에 힘쓴 통장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가 전해졌다. 이어 ▲행신2동 내 주차장 설치 ▲순환자원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 ▲행신역 흡연부스 설치 ▲보행로 포장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 시장은 “통장들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이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설 이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는지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동 민원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수렴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즉각 조치하거나 중장기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