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이 주최하는 도심 속 야외 음악 축제인 ‘파크콘서트’가 올해는 봄맞이 행사를 겸해 조금 더 일찍 시민들과 만난다. 도심 속 자연과 어우러진 야외무대에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며 성남의 대표 야외 공연으로 자리 잡은 ‘파크콘서트’는 오는 3월 28일(토) 오후 7시,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그 첫 무대를 연다. 음악으로 화사한 봄날의 설렘을 더할 이번 무대에는 가수 박정현과 신승훈이 출연한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사랑받는 박정현이 관객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녹이고, ‘발라드의 황제’라 불리는 신승훈은 대표 히트곡들로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재단은 올해 ‘파크콘서트’부터 시민들의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입장 방식에 변화를 도입했다. 먼저 계단석 400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배움숲(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3월 18일(수) 오전 10시부터 22일(일) 23시 59분까지 1인당 1매를 신청할 수 있으며, 23일(월) 오후 2시, 배움숲 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당첨자는 당첨 문자(캡처본 사용 불가)와 신분증을 지참해 공연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3일 오후 7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6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평택협치시민학교’의 개강식과 첫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시민학교는 자치행정협치과가 주관하며, 시민들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협치의 주체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 방식이 아닌, 참가자 모두가 동등하게 의견을 나누는 ‘서클 대화’와 ‘숙의’ 과정을 도입해 질문과 이해를 중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 강의는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구용 교수가 맡아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공공성과 친밀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 교수는 인류 문명의 발전 동력으로 ‘없는 것을 상상하는 능력’을 꼽으며, 현대 사회에서 감각적 경험과 상상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도시인의 심리적 고립과 관계의 단절 문제를 지적하며, "복잡한 도시 환경과 감각 경험의 부족이 타인과의 깊은 관계를 방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단절이 민주주의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박 교수는 협치를 "다양한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충분히 토론하고 숙의하는 과정 그 자체"라고 정의하며, 인간 중심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5일에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과천시 제2실내체육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진행됐다. 공사는 기술자문위원회 3기 위원 중 건설안전 분야 전문가 2인을 선정해 점검에 참여시켰다. 점검 과정에서는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중심으로 구조물 상태, 건설기계 및 자재 관리, 근로자의 안전보호구 착용과 작업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외부 고소작업 시 추락 위험, 작업발판과 안전난간 설치, 사다리차 운용 시 안전수칙 준수, 자재 적치관리, 낙하물 방지조치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공사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분야별 전문위원의 점검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가 망월동 미사강변도시 내 자족용지에 글로벌 5성급 호텔과 공동주택 복합 개발을 위한 협상 절차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미사강변도시 자족기능 용지의 기존 개발 방식이 지식산업센터에 집중되면서 공급 과잉과 공실률 증가 문제가 제기된 가운데, 지난해 8월 민간사업자가 5성급 호텔과 공동주택을 결합한 개발안을 제안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시작했다. 2025년 8월, 망월동 941-1, 2번지 일원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사전협상 사업제안서가 접수됐고,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도 통과했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공공기여 환수를 위한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하고, 13일 첫 회의를 열어 사업 추진의 주요 쟁점을 논의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해당 부지에는 396실 규모의 5성급 호텔과 330세대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호텔 브랜드로는 인터컨티넨탈, 메리어트, 웨스틴 등 글로벌 체인이 검토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사업자는 2025년 7월 파르나스호텔(주)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호텔에는 컨벤션 센터, 인피니티 풀,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포함될 계획이다. 사업자는 기존 준주거지역을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하고 용적률 상향을
용인특례시=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읍에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이동저수지와 송전천 산책로를 연결해 총 480㏊에 달하는 대형 호수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동저수지는 수도권에서 가장 큰 저수지로, 호수 면적만 269만 7762㎡, 육상 면적은 213만 8499㎡에 이른다. 전체 면적은 광교호수공원의 약 2.4배에 달한다. 저수지 둘레는 13km로, 광교호수공원 둘레(6.5km)의 두 배 규모다. 시는 이동저수지 하단에 수상스포츠와 수변 감상 공간을 마련하고, 육상에는 복합문화센터, 다목적 체육시설, 온실정원, 호수카페 등 복합문화공간과 숲속 휴게시설, 수목원, 야영장 등 휴양마당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송전천·진위천 산책로 등과 연계해 초대형 수변공원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공원 조성을 위해 시는 송전리·어비리 일대 483만 6261㎡를 도시공원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2035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해 경기도에 승인을 요청했다. 10만㎡ 이상 도시공원 조성 시 관련 법률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지정 전 기본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이상일 시장은 이동호수공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사과와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적기에 방제 작업을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과수화상병은 국가에서 관리하는 검역병 해충으로,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세균성 병해다. 이 병에 감염되면 잎과 꽃, 가지, 줄기, 과실이 불에 탄 것처럼 변하며, 결국 식물 전체가 고사한다. 치료약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필수적이다.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는 개화 전과 개화기에 사용할 약제를 각각 1종, 2종 선정했다. 사과는 녹색기와 전엽기가 동시에 나타날 때, 배는 발아기와 전엽기 사이에 개화 전 약제를 사용하도록 권장된다. 개화기에는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의 위험경보에 따라 24시간 이내 2~3회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방제는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등 총 3회 실시해야 하며, 약제의 희석배수와 안전사용기준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약제 살포 내역은 기록으로 남기고, 농약 포장재는 1년간 보관해야 한다. 농업인은 식물방역법에 따라 연 1회 이상(1시간 이상)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받아야 하며, 묘목과 종자 구매, 재배지 출입 및 작업 내역도 기록해야 한다. 이를 지키지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실시한 공공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시민 100명 중 89명이 도서관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명시는 관내 하안, 소하, 광명, 철산, 연서, 충현 등 6개 공공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온라인 설문을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는 총 1,188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조사 문항은 도서관 이용 서비스 전반, 자료실 서비스, 독서문화 프로그램, 장서, 시설 및 환경, 홈페이지 이용 등 9개 항목 4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전체 평균 만족도는 89%로, 전년도 88%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2021년 조사 시작 이후 5년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세부 항목별로는 자료실 이용 서비스 만족도가 94%로 가장 높았고, 도서관 홈페이지 93%, 시설 및 환경 92% 순으로 집계됐다. 시민들은 쾌적한 시설 환경, 직원의 친절, 안정적인 온라인 서비스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도서관 이용 목적은 자료 대출이 74%로 가장 많았으며, 개인학습이 19%를 차지했다. 이용 공간은 자료실이 61%, 열람실이 31%로 나타났다. 또한, 도서관은 메이커스페이스 등 창작·문화 활동 공간으로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3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전지수 개선 유관기관·단체 실무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안전지수 결과에 대한 분석과 함께 각 분야별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주요 안전통계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5개 등급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매년 전년도 통계를 기준으로 각 자치단체별 등급이 공표된다. 김포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자살과 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감염병 분야는 2024년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승했다. 회의 결과에 따라 김포시는 교통사고 분야에서 교통단속 CCTV 관리 강화, 화재 분야에서 공공기관 소방안전교육 지속 실시, 범죄 분야에서 신학기 범죄예방활동과 아동안전지킴이집 홍보, 자율방범대 활동범위 확대, 생활안전 분야에서 AED(자동심장충격기) 관리 강화 등의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살과 감염병 분야는 1등급 유지를 위해 자살예방 홍보와 감염병 예방교육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김포시 재난안전과장은 "지역안전지
파주시=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13일 '성매매집결지 폐쇄 합동 거점시설'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시민을 대상으로 처음 도입된 문화예술 교육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3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창작과 토론을 통해 성평등, 인권, 반성매매의 의미를 함께 탐구한다. 교육 과정에서 만들어진 작품들은 '성평등 파주'와 거점시설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참가자뿐 아니라 시설을 방문하는 시민들도 반성매매와 집결지 폐쇄의 취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한 시민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 현안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 뜻깊다"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파주시 관계자는 거점시설을 시민 문화교육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반성매매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올바른 가치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호주로 파견될 해외시장개척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당초 중동 지역이 파견지로 예정됐으나, 최근 중동의 정세 불안으로 인해 참가 기업의 안전을 고려해 호주로 변경됐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현지 바이어와 1대1 상담 및 시장 개척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실적이 2천만 달러 이하인 기업이다. 지방세 체납업체, 최근 3년 내 사업 선정 후 포기한 업체, 단순 유통회사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시는 총 9개 기업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상담장 임차료, 통역, 시장성 조사 및 바이어 발굴, 사전 샘플 발송비, 항공료 50%(최대 100만 원) 등이 지원된다. 시장성 평가를 우선 적용하고, 60점 이상 기업 중 여성기업을 25%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7일까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서부거점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호주는 안정적인 경제 기반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2억3000만원이다. 이번 사업은 40세 이상 저소득 1인 가구 중 고립 가구 판단 조사에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1367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기준은 소통 단절, 공과금 2개월 이상 체납, 2주간의 지속적 외로움 등 항목에서 6점 이상을 받은 경우다. 대상자에게는 주 1회 또는 월 1회 반찬이나 음료가 전달되며, 이 과정에서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확인한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야쿠르트 배달원 등이 각 가구와 연결되어 방문을 담당한다. 방문 시 건강 이상이 발견되면 사회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위기 상황을 예방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동 지역별로 안부 확인 사업을 지속 추진해 고독사 걱정 없는 안전한 생활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을 열고 피지컬 AI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의 빠른 발전에 대응해 안양시의 미래 성장 동력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공지능 전문가, 지역 기업 및 대학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실제 환경에서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로, 휴머노이드, 자율주행차, 산업용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은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이 제조업 혁신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피지컬 AI가 제조 현장의 생산성, 품질, 공정 혁신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며, 산업 생태계 전환을 한국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제발표에서는 손웅희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장,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이 피지컬 AI 시대의 제조업 기회와 전략, 안양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안양시는 1,800여 개 제조기업과 72개의 인공지능 관련 기업, 28개의 로보틱스 피지컬 AI 기업 등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공업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는 청소년과 보호자의 이동 편의와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3월부터 셔틀버스 스마트 정보알림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GPS를 기반으로 한 셔틀버스 운행관리 솔루션을 활용해,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셔틀버스 위치와 운행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앱을 통해 셔틀버스의 현재 위치와 운행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실시간 위치정보 서비스와 모바일 중심 생활이 확산되면서, 셔틀버스 운행 정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교통 체증이나 기상 악화 등으로 인한 운행 환경 변화 시, 즉각적인 정보 제공이 어려워 이용자 불편이 발생했던 점도 이번 서비스 도입의 배경이 됐다. 공사는 실시간 위치 정보 제공 외에도 정류장 로드뷰, 모든 정류장 알림(PUSH), 긴급공지 기능 등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가 셔틀버스 운행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 정보알림 서비스는 시범운영을 거쳐 2026년 3월 16일부터 정식으로 운영된다. 이용 방법은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셔틀버스, 정류장 안내문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시민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성남아트리움 2026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해 신설 이후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는 4월부터 7월까지 공연장 특성을 살린 감상 중심의 강좌로 마련된다. 강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맡아 클래식 음악과 오페라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피아니스트 김용진은 '더 클래식: 12개의 소리, 울림으로 전하는 이야기'에서 튜바, 하프, 하모니카 등 여러 악기와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등 다양한 음색을 통해 음악의 본질을 탐구한다. 음악평론가 장일범은 8주간 '위대한 작곡가 열전'을 진행하며, 여러 작곡가의 삶과 음악을 해설과 희귀 영상, 음악 감상과 함께 소개한다. 음악평론가 유윤종은 '내 마음의 오페라' 강좌에서 오페라 명작 10편을 중심으로 작품의 이야기와 음악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아카데미는 4월부터 강좌별로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수강 신청은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강좌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아트리움운영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관련해 시민 대상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24일 오후 8시 김포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시민설명회를 열고, 연장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 추가역사 설치 등 주요 내용을 안내한다. 설명회에서는 착공과 준공 일정, 추가역사 설치 계획 등도 다뤄지며,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김포골드라인의 출퇴근 혼잡 해소와 김포한강2 공공택지지구 조성에 따른 광역교통망 확충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김포 시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연장 구간은 방화역에서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지구까지이며, 총 연장 25.8㎞에 사업비 약 3조5587억 원이 투입된다. 설명회는 김포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현장 방문 외에도 김포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가 제공된다. 시는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사업 이해도 제고를 목표로 설명회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