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시민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성남아트리움 2026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해 신설 이후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는 4월부터 7월까지 공연장 특성을 살린 감상 중심의 강좌로 마련된다. 강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맡아 클래식 음악과 오페라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피아니스트 김용진은 '더 클래식: 12개의 소리, 울림으로 전하는 이야기'에서 튜바, 하프, 하모니카 등 여러 악기와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등 다양한 음색을 통해 음악의 본질을 탐구한다. 음악평론가 장일범은 8주간 '위대한 작곡가 열전'을 진행하며, 여러 작곡가의 삶과 음악을 해설과 희귀 영상, 음악 감상과 함께 소개한다. 음악평론가 유윤종은 '내 마음의 오페라' 강좌에서 오페라 명작 10편을 중심으로 작품의 이야기와 음악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아카데미는 4월부터 강좌별로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수강 신청은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강좌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아트리움운영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