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20일 국가 주택 정책의 핵심 과제인 1기 신도시 재정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고, 분당 재건축 물량 동결 조치는 정부 정책 실패의 결과라며 물량 제한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성남시는 “국토교통부는 2024년 12월, 이주단지를 별도로 마련하지 않고 이주 수요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재건축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천명했다”며 “1기 신도시 5년간 7만 호 공급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 아래 별도의 이주단지는 필요 없다는 입장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2025년 9월 주택공급 대책에서는 2026년 재건축 물량을 43200호 확대하면서도, 분당만 ‘이주 여력’을 이유로 물량을 동결하고 이월까지 제한하는 역차별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는 1기 신도시 타 지역의 재건축 수요를 과대평가하고, 분당의 수요를 과소평가한 정책적 오판의 결과”라며 “일산과 중동의 경우 선도지구 지정 물량이 ‘0’에 그치고 있어, 이대로라면 2026년에도 대량 미지정 사태가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성남시는 “정부가 계획한 2026년 수도권 재건축 전체 물량은 6960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일, 오는 3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교(원)장, 장학(교육연구)관, 신규 장학(교육연구)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대상자는 ▲본청 국장 1명 ▲교육지원청 교육장 4명 ▲직속기관장 4명 ▲본청 과장 6명 ▲교육지원청 국장 4명 ▲신규 장학(교육연구)관 13명 ▲공모교장을 포함한 신임 교(원)장 281명 등 모두 313명이다. 또한 이날 수여식에는 교원에서 교육전문직원으로 신규 임용되는 장학(교육연구)사 85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홍정표 제2부교육감 등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수여식 행사는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경기미래교육의 완성을 위한 책임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자 ▲인사발령 보고 ▲임명장 수여 ▲임태희 교육감 축하 인사 순으로 이어졌다. 임 교육감은 모든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에게 일일이 임명장을 수여하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경기도 교육의 가장 중심이신 분들”이라며 “학교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2026년 첫 번째 전시로 소장품주제기획전 ‘찬란한 고요’를 오는 4월 19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성남큐브미술관의 소장품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 선보이는 ‘소장품주제기획전’은 지역 공공미술관이 단순한 작품 수집을 넘어 지역 예술가의 창작 기반을 다지고, 그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는 2025년 진행한 성남 지역작가 대상 소장품 구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12명 작가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찬란한 고요’를 주제로 반복되는 일상에서 포착한 찰나의 감각을 작가 각자의 예술 언어로 풀어낸 작업들을 소개한다. 빛나는 감각의 순간과 그 이면의 고요한 성찰을 함께 담아낸 작품들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내면을 조용히 비추며, 관람객에게도 일상 속 ‘자신만의 고요한 순간’을 발견할 것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소장품 활용 방안도 모색한다. 성남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소장품 이미지와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세부 프로그램 및 신청 방법은 전시 개막일인 2월 20일(금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9일 옥천어린이집 학부모 소모임 ‘노느다미’가 2025년 상·하반기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90만 원을 해피나눔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7세반 원아 10명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미경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이웃을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아이들이 공동체를 배려하는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힐링공간 조성을 위해 ‘2026년 온천공원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공원 조명을 친환경·고효율 LED 경관조명으로 교체하고, 주요 보행 동선과 수목, 휴게공간에 특색 있는 빛 연출을 더해 안전하고 머물고 싶은 야간경관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그동안 일부 구간의 조도 부족과 시설 노후화로 제기된 야간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행로 및 광장 조도 개선, 눈부심을 최소화한 간접조명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밝기 개선을 넘어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감성 경관조성’에 중점을 두고, 온천공원을 낮에는 휴식공간, 밤에는 빛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 안전 확보는 물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김광덕 부시장이 지난 2월 19일 시민안전과 및 산북면 관계자들과 함께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난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습적인 기상 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취약 시설의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시장은 2022년 8월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던 산북면 주어리 솔빛마을을 방문해 사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자연재난 발생 전·후 예방과 복구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김 부시장은 “자연재난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여주시는 호우·태풍·대설 등 자연재난 특보 발령 시 즉각 비상 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운영하는 등 기상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9~20일 이틀간 산림재난대응단과 일반공무원진화대 등 5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불방지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산불 예방 대책 ▲진화 기본 원리 및 장비 운용 ▲안전 및 응급처치 ▲등짐펌프 사용 ▲잔불 정리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을 지키는 대응 인력에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이 임무 수행 능력과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시는 이 기간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취약지역 예찰 및 단속 강화, 관계기관 공조 체계 유지 등을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를 소지할 경우 「산림재난방지법」 제79조에 따라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온 개인과 법인 250명을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의왕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 조례」에 따라 진행됐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의왕시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가운데 최근 5년간 매년 5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전액 납부하고, 현재 체납이나 징수유예 등이 없는 납세자다. 최종 대상자는 의왕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선정된 성실·유공납세자 전원에게는 의왕사랑상품권 10만 원이 지급되며, 2026년 3월 1일부터 1년간 협약기관을 통한 의료·금융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납부 실적이 우수한 유공납세자 10명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납세 담보 면제,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등 추가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납부한 세금은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6일 다산2동주민센터에서 황금산 근린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추진 배경과 필요성,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금산은 다산지금지구와 가운지구 인근에 위치한 약 15만1천㎡ 규모의 훼손지로, 시는 이 부지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원에는 공공캠핑장과 생태숲, 황토 맨발길, 자연학습장 등 체험형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설명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검토해 사업 계획에 반영하고, ‘세대와 공간을 잇는 그린네트워크’ 콘셉트로 택지지구와 원도심 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개발 구역을 넘어 원도심과 상생하는 균형발전 사업”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위례과천선을 당초 계획된 원안대로 추진하고, 과천과천지구 내 추가 역사를 신설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 과천시는 지난 1월 9일과 15일 두 차례 국토교통부 철도투자개발과를 방문해 건의서를 제출하고, ‘지구 중심 내 주암역~양재IC역’으로 계획된 원안을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과천과천지구의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구 내 추가 역사 신설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위례과천선은 과천~사당, 과천~양재 구간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28.25km 복선전철 광역철도 사업으로, 총사업비 3조 1,876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4천억 원은 과천과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이 포함돼 있다. 과천시는 기업 유치와 입주가 본격화되면 관광·상업·의료시설과 연계된 유동 인구가 늘어 교통혼잡과 민원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부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이 추진 여건상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해당 사업비 1,730억 원을 위례과천선 추가 역사 신설로 대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시는 주암지구의 경우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수립되지 않은 만큼 지구 중심에 역사를 배치해 이용률을 높이고, 과천과천지구는 분담금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주광덕·민간위원장 김도묵)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시행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도묵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9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표창장 수여와 주요 안건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올해부터 도입한 ‘우수 실무분과 인센티브 제도’에 따라 2025년 우수 실무분과로 선정된 사례관리분과에 표창과 활동지원비 100만 원을 수여했다. 또한 지역 복지 현안 해결에 기여한 우수 분과위원 11명에게 시장 표창을 전달했다. 아울러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점검해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 교육 △문화 소외계층 서비스 지원 등 3개 사업을 우수사업으로 선정하고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이와 함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을 논의하고, 지역 여건과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주광덕 시장은 “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 위원장 주광덕·민간 위원장 김도묵)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지난해 시행계획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올해 시행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공공 위원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도묵 민간 위원장을 비롯한 위촉·당연직 위원 등 29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촉장 및 표창장 수여식 △심의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한 ‘우수 실무분과 인센티브 제도’에 따라 2025년 활동 우수 실무분과로 선정된 ‘사례관리분과’에 표창과 활동지원비 100만 원을 수여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분과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 복지 현안 해결에 기여한 우수 분과위원 11명에게도 시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를 종합 점검해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 교육 △문화 소외계층 서비스 지원 등 3개 사업을 우수사업으로 선정하고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또한 ‘2026년 연차별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0일 중증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지원하고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중증장애인 스마트기기(AI·IoT) 지원사업’ 설치 가정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디지털 케어 지원사업 ‘생각대로 U’를 통해 주거 환경이 개선된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중증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설치된 스마트기기가 실제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직접 시연을 통해 확인하고, 이용자가 체감하는 변화와 사용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해당 가정은 ‘생각대로 U’ 사업 지원을 통해 스마트폰과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조명, 전동 커튼, 스마트 도어락 등이 설치된 상태다. 이를 통해 신체적 제약으로 전등을 켜거나 커튼을 여닫는 등 일상 동작에 어려움을 겪던 이용자가 별도의 도움 없이 보다 자율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시 관계자는 “AI와 IoT 기술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중증장애인의 일상 자립을 돕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는 2월 20일 시의회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위반 여부 등에 대한 전문적이고 공정한 자문을 수행할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기구로, 시의원의 윤리 관련 사안 등에 대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의회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법조계, 학계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윤리특별위원회 등의 요청에 따라 관련 사안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안광림 부의장은 위촉식에서“시민의 신뢰는 의회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객관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신다면 성남시의회의 윤리 수준은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엄정하고 균형 잡힌 자문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위원들은 “정치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생활문화공동체의 자생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2026 생활문화공동체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양평군에 소재지를 두고 활동하는 생활문화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동체의 성장 단계와 활동 성격에 따라 ▲틔움형(150만원) ▲가꿈형(200만원) ▲맺음형(300만원) 트랙으로 구분해 활동에 필요한 직접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 공연, 전통, 공예, 사진 등 생활문화 전 분야이며, 재료비·홍보비·임차료 등 활동비와 교육·컨설팅 등 역량강화 비용이 포함된다. 또한 생활문화공동체의 활동을 기록하고, 기획자 양산을 위한 생활문화공동체 서포터즈도 함께 모집해 1인당 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2월 26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 단체는 1차 내부 적격심사와 2차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특히 공모에 선정된 단체는 11월 첫째 주 예정인 ‘2026 생활문화페스타 in 양평’에 필수 참여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전시·공연·발간물 등의 형태로 공유하게 된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