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9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열 번째 일정으로 지평면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지평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진선 군수와 홍종분 면장,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구둔 아트스테이션 준공 △지평배수지 증설 △지평 전통발효축제 성공 개최 △지평리 흙향기 맨발길 조성 등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또 △지평 국제평화공원·양평박물관 건립 △경의중앙선 지평–양동–원주 연장 △역세권 도시개발 △폐철도 부지 공공편의시설 조성 등 동부권 관광 활성화와 교통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비전도 제시했다.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도로 확·포장, 상수도 및 소형 교량 설치, 공원 가로등 보수, 버스 시간표 조정 등 생활 밀착형 건의가 이어졌고, 관계 부서가 현장에서 답변했다. 전 군수는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지평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동탄2택지개발지구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 일원의 발전적 개발 방향을 논의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동탄6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정명근 시장 주관으로 열린 회의에는 주민대표와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동탄역세권 개발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12월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동탄2지구 C30·C31 공모 중단 ▲동탄역세권 토지이용계획 원상복구 ▲주민 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 재수립 ▲광비콤 내 앵커시설 및 기업 유치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화성특례시는 협의체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국토교통부와 LH에 건의하고, 향후에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동탄역세권은 도시 미래 성장의 핵심 공간인 만큼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개발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주재영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19일 열어 새해 주요 시정 방향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100여 명의 언론인과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주요성과 발표, 2026년 주요 시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장선 시장은 지난 민선 7‧8기 동안 정체돼 있던 숙원사업 해결과 도시 기반 확충, 미래 산업 육성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실제 숙원사업과 관련해 평택시는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 국제학교․카이스트․아주대병원 유치, 대중교통 체계 개편 등 오랫동안 지연됐던 주요 사업의 해법을 마련하며 도시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평택시 행정타운, 서부출장소,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등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공공 인프라 조성에 착수했으며, GTX-A‧C, 안중역, 평택호횡단도로, 서부내륙고속도로 등 교통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정 시장은 평택시가 반도체, 수소, 미래자동차 산업을 3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는 점도 짚었다. 반도체의 경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최대 50만 원 한도에서 실비를 지원하며, 중개보수 최대 30만 원, 이사비 최대 40만 원까지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200명이다.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화성특례시로 전입하거나 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무주택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 ▲전용면적 60㎡ 이하(세대원 있을 경우 85㎡ 이하) ▲전·월세 거주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19~39세(1986~2007년 출생)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다만 ▲임대인이 신청자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 ▲국민기초생활수급자(교육급여 수급자는 가능) ▲중앙부처·타 지자체 유사 지원사업 수혜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 홈페이지와 잡아바어플라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총사업비 13억6천만 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국비 4억7천만 원을 확보했다. 사업비는 국비 4억7천만 원, 시비 6억9천만 원, 자부담 2억 원으로 구성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동일 장소에 설치하거나, 주택·공공·산업시설이 혼재된 지역에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여주시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본 사업을 통해 국비 57억 원을 확보해 관내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4,279kW, 태양열 327㎡, 지열 1,737.5kW, 연료전지 5kW를 설치해왔다. 올해는 흥천면·금사면·산북면 일대 164개 소에 태양광 462kW, 태양열 129.28㎡, 지열 122.5kW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 확대해 주민 에너지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소규모 건설사업을 직접 설계하는 ‘자체설계단’을 운영하며 예산 절감과 기술직 공무원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군은 민간 설계용역을 줄이기 위해 2월 6일까지 36일간 ‘2026년 가평군 자체설계단’을 운영 중이며, 총 83건(사업비 29억2,400만원)의 소규모 사업을 직접 설계한다. 이를 통해 약 4억4,200만원의 실시설계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대상 사업은 건설과 28건, 농업과 기반조성팀 3건, 6개 읍·면 52건으로 소규모 도로 정비와 생활밀착형 기반사업이 주를 이룬다. 자체설계단은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한 21명 규모로, 기술직 및 신규 공무원들이 현장답사와 측량 등 설계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이번 자체설계단 운영을 통해 예산 절감은 물론 설계 품질과 사업 추진 속도 향상, 주민 생활편익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2026년을 맞아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자원순환교육을 본격 확대하며 ‘환경수도 양평’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 정착을 목표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세분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현장체감형 자원순환교육과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교육에 더해, 학교·마을·공동주택·기관·단체로 찾아가는 분리배출교육과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놀이형 교육, ‘애정씨와 함께하는 분리배출교육’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확대 도입한다. 특히 환경부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새로운 쓸모, 이로운 순환’을 지속 운영하고, 음식물쓰레기 심화 과정인 ‘식탁에서 텃밭으로’를 새롭게 개설해 교육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해 호응을 얻은 ‘100개의 쓰레기 속 숨은 자원을 찾아라’ 프로그램도 찾아가는 분리배출교육으로 전환된다. 또한 최근 3년간 접수된 분리배출 민원 사례를 반영해 기준이 모호한 사례를 쉽게 설명하는 교육 과정을 신설, 군민들의 실천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 전진선 군수는 “자원순환교육은 환경수도 양평으로 나아가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군민 모두가 함께 실천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월 16일 구리시 청소년문화의집 5층 드림홀에서 ‘2026년 상반기 구리 미래학교 마을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구리 미래학교 마을강사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래학교 운영 지침 안내와 함께 아동 심폐소생술 교육(법정의무교육)을 진행해 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백경현 시장은 “마을강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아이들의 꿈과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마을강사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아이 한 명 한 명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구리 교육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 미래학교는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과학, 예술교육, 생활체육, 진로·직업 등 4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매년 4회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132개 프로그램에 1,639명의 학생이 참여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개 요 〇 행 사 명 : 2026년 상반기 구리 미래학교마을강사 역량강화교육 〇 일 시 : 2026. 1. 16.(금) 14:00~16:30 〇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제21기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과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후적응농업과 △스마트농업과 △전통발효과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별 모집 인원은 각 30명씩 총 90명이며,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과 농업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 약 100시간 내외로 이론·실습·현장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신청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등기우편은 2월 6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접수 서류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및 지역 농업인상담지소,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받을 수 있다. 문의: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031-590-4566, 4714).
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설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과·약과·떡·만두·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와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등 총 3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제조·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등이다. 또한 선물용 및 제수용 가공식품과 조리식품 등 4개 품목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해 유통을 차단할 방침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성수식품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염증성 장질환은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이 대표적이며, 위장관에 만성적인 염증 을 유발하는 난치성 질환이다. 경화성 담관염은 담도에 만성 염증 및 섬유화를 유발해 간경변이나 간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는 질환으로, 염증성 장질환과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동안 염증성 장질환과 경화성 담관염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들은 주로 서양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는 상대적으로 환자 수가 적어 대규모 역학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박상형 교수팀은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6개국 염증성 장질환 환자 5만여 명을 분석한 결과, 경화성 담관염 유병률은 서양보다 5~7배 낮지만, 경화성 담관염이 동반될 경우 대장암·담관암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아시아 지역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경화성 담관염의 발생 현황과 임상 경과를 분석한 첫 대규모 역학 연구로, 아시아인의 특성에 맞는 조기 진단과 관리의 중요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박상형 교수팀은 아시아 6개국 25개 의료기관의 염증성 장질환 환자 51,314명을 분석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노후 쓰레기 소각장을 대체할 신규 소각시설을 내년 11월까지 완공하기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대체 소각시설은 기존 소각장 인접한 7만6400㎡ 부지에 건립되며, 완공 시 1998년부터 28년간 가동된 노후 시설을 대체하게 된다. 현재 수도권 11개 시군이 소각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지만, 실제로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성남시는 주민 수용성 확보를 핵심 과제로 보고, 지난해 8월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약을 체결해 소각장 반경 300m 이내 500여 가구, 1300여 명을 지원하는 기금을 조성하는 등 상생 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대기환경 관리 강화와 폐기물 반입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노후 소각장의 안정적 운영과 대체 시설 건립을 병행해 폐기물 처리 공백을 막고,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동별 ‘찾아가는 새해 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인사회는 성남시 전역 50개 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총 32회, 17일간 진행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신상진 시장이 직접 참석해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약 100~300명 규모로 약 60분간 진행된다. 새해 덕담을 시작으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이어지며, 시민 질문에 시장이 즉문즉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제기하지 못한 건의사항은 ‘시민의 소리함’과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서비스’를 통해 접수받아 관련 부서 검토 후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50개 동을 직접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는 실질적인 소통의 자리”라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2026년 성남의 비전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동별 세부 일정과 장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오디오북을 제작·공개하는 미디어창작실 시민 낭독 프로젝트 ‘골든 보이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골든 보이스’는 시민이 문학 작품이나 개인 창작물을 직접 낭독하고, 도서관 미디어창작실의 전문 장비를 활용해 녹음·편집한 뒤 오디오북 콘텐츠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낭독 경험이 없어도 문학과 낭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3일부터 5월 28일까지 중앙도서관 1층 미디어창작실에서 진행되며, 군포시 성인 약 10명을 대상으로 한다. 낭독 자료는 참여자의 개인 창작물이나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된 한국 문학 작품을 활용한다. 참여 신청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군포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선정된 참여자들은 약 3개월간 낭독 녹음 활동을 진행하며, 완성된 결과물은 도서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윤주헌 중앙도서관 관장은 “시민의 목소리로 문학과 개인의 이야기를 나누는 작은 전시회 같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도서관 누리집 또는 중앙도서관 중앙도서관팀(031-390-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보증제도로,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금융기관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지난해에도 650개 업체에 보증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 출연금은 10억 원으로, 이를 기반으로 관내 소상공인은 출연금의 10배에 해당하는 100억 원의 보증 한도 내에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간소화된 절차를 통해 보증서 발급 기간도 단축돼 신속한 금융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산지점에서 상담 후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민근 시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례보증 지원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 공공배달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