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청년 친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3월 20일 '청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청년 행복도시 구리시'라는 비전 아래, 올해 청년정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정비했다. 이에 따라 참여·권리, 일자리, 복지·문화 등 3개 분야에서 총 52개 사업을 마련하고, 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참여·권리 분야에서는 청년정책 플랫폼 운영, 정책 제안 공모, 인재 등록 플랫폼 등 7개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일자리 분야는 청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지원, 공드린주방 운영,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자 지원, 성장프로젝트 등 14개 사업에 13억 원을 배정했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부터 창업, 사업 안정화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복지·문화 분야에는 77억 원이 투입된다.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행복원가주택 건립, 출산지원금 등 31개 사업을 통해 청년의 생활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정책과 현장 체감도가 높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과천시 제2실내체육관 수영장에 친환경 수질관리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에 적용되는 시스템은 천연 소금을 전기분해해 생성되는 1종 차아염소산을 자동으로 투입·관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수영장 수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방식은 기존의 화학약품 소독제와 달리 피부 자극이나 약품 알레르기 위험이 낮고, 소독제 특유의 냄새도 줄일 수 있어 쾌적한 환경 조성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용시민 중심 기반의 공공 체육시설 조성과 체감도 높은 생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현재 해당 시스템 도입을 추진 중이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일산동구보건소는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GTX-A 킨텍스역에서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알리는 동영상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송출한다. 이번 홍보는 GTX-A가 경기 서북부와 서울 도심을 연결하며,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파주와 고양시민이 주요 이용객임을 고려해 추진됐다. 전광판과 모니터를 통해 방영되는 영상은 질병관리청이 만화로 제작한 20초 분량으로, 시민들이 짧은 시간 안에 예방수칙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보건소는 영상이 출퇴근길 시민들에게 말라리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행동을 안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외부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야간활동 자제, 운동 후 샤워, 밝은색 긴 옷 착용, 기피제 및 살충제 사용, 모기 서식처 제거, 방충망 정비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발열, 오한, 근육통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고양시 내 말라리아 진단기관이나 관할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양특례시는 이번 홍보 영상을 통해 시민들의 말라리아 예방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24일을 '2026년 1분기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로 지정하고,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에 나선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차량과 주정차 위반, 검사지연, 책임보험 미가입 등으로 과태료가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생계형 차량인 화물차, 다마스, 밴 등은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5회 이상 체납한 경우에만 번호판이 영치된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의 일제단속 일정에 맞춰 하남경찰서와 협력해 진행된다. 단속에는 번호판 인식 카메라와 태블릿 PC가 장착된 차량 1대가 투입되며,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곳에서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현장 징수에 나선다. 경찰은 단속구간의 교통통제와 과태료 체납차량 영치도 함께 담당한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자는 체납액을 모두 납부한 뒤 하남시청 세원관리과에서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체납액 미납 시에는 인도명령, 강제견인, 공매처분, 운행정지명령 등 추가 처분이 이뤄진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납세의무는 국민의 기본 의무로,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토대"라며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고, 조세 정의가 실현되는 세정 환경을 만들기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관내 제조 중소기업의 디자인 역량 강화와 제품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본사 또는 공장이 광명시에 위치한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제품 및 포장, 시각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제품디자인 분야는 기업당 최대 1천400만 원, 시각·포장디자인 분야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총 개발비의 65% 이내에서 보조가 이뤄진다. 부가가치세는 기업이 부담한다. 디자인 개발은 한국디자인진흥원에 등록된 디자인전문회사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과 연계해 추진된다. 제품디자인은 대량생산을 전제로 한 다양한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시각디자인은 기업 이미지(CI)와 브랜드 이미지(BI), 포장디자인은 박스, 라벨, 용기 디자인 등이 포함된다. 올해는 신규 디자인 상용화 지원과 함께 성과공유회도 운영된다. 연말에는 우수 디자인 개발 과제를 선정해 성과를 공유하고, 선정된 과제는 다음 해 홍보, 상용화, 전시회 참가 지원이 연계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10일 17시까지 경기기업비서(egbiz.or.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기업비서 또는 경
용인특례시=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3일 기흥구 동막초등학교 인근에서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하며 어린이보호구역과 학교 주변 환경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아파트 정문 앞 횡단보도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돕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오은주 동막초등학교장과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이후 오 교장의 안내로 학교 정문 인근 도로의 승하차 구역을 확인했다. 오 교장은 승하차 구역임을 명확히 알릴 수 있도록 표시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관계 공무원에게 차량 운전자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시설물 설치나 표식 도입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이 시장은 시가 예산을 투입해 재정비한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과 LED 바닥신호등 설치 현황도 점검했다. 시는 2023년 6월 동막초 앞 어린이보호구역 재포장에 2억 1900만 원을, 2025년 7월에는 LED 바닥신호등 정비에 1억 700만 원을 각각 투입했다. 동막초 인근 다올근린공원 산책로 정비사업 현장도 방문해 안전한 시공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시는 3억 원의 예산으로 5월까지 육교와 연결된 산책로를 새롭게 조성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학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가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를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해 약 1만 5천 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 행사는 안성 장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공예문화를 결합해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봄날 주말 동안 공예품 판매와 체험 부스,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첫날 오후 3시에는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의 공연이 펼쳐져 관내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전통 풍물 공연을 통해 특별한 문화 체험을 경험했다.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됐으며,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공예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아이와 성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도시의 이미지를 알렸으며, 이 행사가 10월까지 매달 이어질 예정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진접읍 남녀의용소방대가 진접119안전센터에서 척사대회를 열고 대원 간 유대감을 강화했다. 남양주시는 22일 열린 이번 행사에 진접읍 남녀의용소방대원 60여 명과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 송명선 진접119안전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원들은 윷놀이 등 활동을 통해 그동안의 피로를 해소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용소방대는 평소 생업과 병행하며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소방업무를 지원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 시장은 격려사에서 "남양주시는 올해 2026년을 ‘안전 원년’으로 선포하고,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하는 ‘재난 제로’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현장에서 헌신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이 가장 든든한 동반자"라고 말했다. 김봉한 남성대장은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대원들 간 결속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정자 여성대장은 앞으로도 남양주시의 안전 비전에 맞춰 진접읍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
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4월부터 서울대 안양수목원 등 지역 내 수목원에서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운영되며, 현재 안양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산림체험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목공체험, 숲해설, 유아숲 등 네 가지로 구성된다. 산림치유는 서울대 안양수목원에서 계절별 자연을 경험하며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증진을 돕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목공체험은 같은 수목원 내 나눔목공소에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목재 제품 제작과 우드버닝 체험을 제공한다. 산림치유와 목공체험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된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서울대 안양수목원에서 수목원 소개와 계절별 숲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만안구와 동안구의 유아숲체험원에서 오감 체험형 놀이를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안양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나, 유아숲 프로그램은 안양시민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소중한 자산인 수목원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동안경찰서는 실종 경보 문자에 신속하게 대응해 실종자 발견에 기여한 시민 이○○씨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경찰에 따르면 2월 18일 낮 12시경, 치매를 앓고 있는 남편 A씨가 산책 중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즉시 주변 수색과 주거지 인근 CCTV 확인에 나섰으나, 오후 2시 이후 A씨의 행방을 파악하지 못했다. 이에 실종 경보 문자가 발송됐다. 이○○씨는 해당 경보 문자를 확인한 뒤 길을 잃고 있던 A씨를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실종 경보가 발령된 지 약 6분 만에 A씨는 무사히 발견됐다. 안양동안경찰서는 치매 노인, 아동, 장애인 등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 지문 등록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문 등록 앱 '안전드림'을 연중 홍보하고 있다. 경찰서장은 "경보 알림을 끄지 않고 관심을 가져 제보해준 덕분에 실종자를 조기에 찾을 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관심이 실종자 수색에 큰 힘이 된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용인특례시=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어르신까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확대는 '용인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0일 열린 제301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정가결되면서 추진됐다. 기존에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만이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고령층의 대상포진 발병률이 높다는 점을 반영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 시는 예방접종 지원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를 돕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예방접종 업무를 위탁받은 의료기관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도록 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대상자 확인 절차와 예진표 작성, 의사 예진을 거친 뒤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조례 개정으로 더 많은 어르신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정책을 세심하게 수립·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확대된 지원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시상금 2,5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와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고,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과 조사 수행 노력도 등 3개 분야 1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흥시는 2그룹에 속한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시흥시는 세무조사 추징세액이 전년 대비 140% 증가하는 등 재정 기반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영세기업과 성실납세기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 유예를 실시하고, 기업에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하는 등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이덕환 시흥시 기획조정실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납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세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탈루·은닉 세원 발굴을 강화해 공평과세와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정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세정 운영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방재정 확충과 납세자 중심 행정 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산본 9-2구역 재건축사업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며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산본 9-2구역은 지난해 12월 23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곳으로, 선도지구 2개 구역 중 하나다.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서 최초로 사업시행자가 지정된 사례로 기록됐다. 이번 지정은 토지 등 소유자 동의율이 86.46%로 법정 기준을 크게 넘어서면서 사업 실행의 기반이 마련됐다. 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함에 따라 공공성과 투명성이 강화되고, 사업 추진의 체계성과 안정성도 확보될 전망이다. 군포시는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 이후 주민대표회의 승인과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차례로 진행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산본 9-2구역이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르게 사업시행자 지정 단계에 도달한 점을 언급하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군포시가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상록구 사동에 위치한 디지털전환허브에서 민선 8기 핵심 전략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현장 간부회의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ASV 경제자유구역 개발, 신안산선 연장, 사동89·90블록 및 해양과학기술원 부지 개발,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경기지방정원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진행 현황과 지연 요인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각 사업의 경과와 현안이 공유됐으며, 사업 간 연계 방안과 단계별 실행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행정 절차 지연에 대한 대응책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행정 절차와 협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계 기관 및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 8기 핵심 전략사업이 완료되면 산업·교통·주거·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기반이 갖춰질 것"이라며, "현장에서 확인된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전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호선 초지역·고잔역·중앙역 일원, 고
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 근절을 위해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정비 작업에 착수한다. 이번 TF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이 단장을 맡았으며, 하천관리과가 총괄 부서로서 농업정책과, 산림정원과, 각 읍면과와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세천뿐 아니라 농업용 구거, 국·공유림, 사유림 계곡 등 모든 구간에 걸쳐 있다. 정비는 3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현장 실사와 더불어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누리 소통망 검색, 민원신고 접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점검이 이루어진다. 불법 점용시설이 적발될 경우 즉시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지며, 1·2차 계고에도 불이행 시 변상금 부과, 고발, 과태료, 행정대집행 등 강도 높은 행정조치가 시행된다. 위반 사항은 건축디자인과, 허가과, 위생과 등 관련 부서에 통보되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진다. 최병갑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상습적인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현재 정비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