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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 개막…1만5천명 방문 '성황'

1만 5천여 명이 행사장 찾아 큰 호응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10월까지 매달 이어지는 문화 프로그램 기대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가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를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해 약 1만 5천 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 행사는 안성 장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공예문화를 결합해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봄날 주말 동안 공예품 판매와 체험 부스,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첫날 오후 3시에는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의 공연이 펼쳐져 관내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전통 풍물 공연을 통해 특별한 문화 체험을 경험했다.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됐으며,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공예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아이와 성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도시의 이미지를 알렸으며, 이 행사가 10월까지 매달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