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상록구 사동에 위치한 디지털전환허브에서 민선 8기 핵심 전략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현장 간부회의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ASV 경제자유구역 개발, 신안산선 연장, 사동89·90블록 및 해양과학기술원 부지 개발,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경기지방정원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진행 현황과 지연 요인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각 사업의 경과와 현안이 공유됐으며, 사업 간 연계 방안과 단계별 실행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행정 절차 지연에 대한 대응책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행정 절차와 협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계 기관 및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 8기 핵심 전략사업이 완료되면 산업·교통·주거·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기반이 갖춰질 것"이라며, "현장에서 확인된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전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호선 초지역·고잔역·중앙역 일원, 고려대 안산병원, 청년몰, 안산교육지원청, 대부도 일원, 경기지방정원 조성 현장, 반달섬, 다문화마을특구, 팔곡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현안 사업지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이어가며 부서 간 협업과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