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 비리와 관련해 시민 피해 회복과 범죄수익 환수를 위한 대대적인 가압류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대장동 일당 4명을 상대로 총 5,673억 6,500여만 원 규모의 재산 가압류를 신청했다. 이는 검찰의 추징보전 청구액(4,456억 9,000여만 원)보다 1,216억 원가량 많은데, 김만배·화천대유의 아파트 분양수익에 대한 손해배상액을 추가한 결과다. 성남시는 지난 12월 1일 부동산처분금지 가처분 2건을 포함한 총 14건의 가압류 신청을 일괄 접수했고, 현재까지 7건에서 법원의 담보제공명령을 확보했다. 남욱·정영학, 상당 부분 담보명령…김만배는 보정 요구 법원은 남욱 소유 계좌 총 300억 원과 제주 부동산 등 일부 재산에 대해 담보제공명령을 내렸다. 정영학 역시 신청된 3건(646억 9,000여만 원) 모두 담보명령을 받은 상태다. 반면 김만배가 연루된 4건 중 3건에 대해서는 보정명령이 내려졌다. 법원은 화천대유·천하동인 2호·더스프링 등 ‘명목상 김만배 1인 소유 법인’과 김만배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소명할 것을 요구했으며, 성남시는 10일까지 보정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시는 “판결 경과로 볼
부안군=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이 2026년 국가예산 6402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860억 원(15.5%) 증가한 수치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경쟁력 강화에 큰 의미가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는 공모사업 중심의 정부 예산 배분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및 정치권과 협력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주요 사업 예산 증액과 신규 반영을 이끌어낸 결과다. 특히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청년특화주택, 스마트복합쉼터 조성 등 43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약 14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청년·정주환경·해양·지역산업 전반의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수소도시 조성,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 등 미래 에너지와 새만금 3권역 개발을 위한 핵심 예산도 대거 확보했다. 이는 산업 구조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경쟁력 강화 사업도 다수 반영됐다. 백산성지 역사문화권 조성, 적벽강 명승 정비, 줄포만 갯벌 식생 복원, 세계지질공원 디스커버리센터 건립 등이 포함됐다.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산업 인프라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여름철(호우) 자연재난 대책 추진 종합평가」에서 전국 226개 지자체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지자체의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것으로, 인명·재산 피해 예방 조치, 비상 대응체계 운영, 위험지역 사전 점검, 취약계층 보호, 시민 대상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항목이 포함됐다. 안성시는 기상 상황별 대응 단계 운영,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 점검 및 통제, 취약계층 대피 지원 체계 구축, 정보 공유 시스템 마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인센티브 3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확보된 인센티브를 재해취약 지역 정비, 배수시설 개선 등 자연재해 예방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로 지정되면서 내년 하반기 철산역–광명동굴 간 12km 구간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이 구간은 안터생태공원, KTX광명역, 광명동굴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핵심 동선으로, 교통 수요가 높아 시민 이동 편의와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번 시범지구 지정으로 로보택시·로보셔틀·UAM 등 미래 교통 인프라를 구축 중인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의 연계성도 강화될 전망이다. 광명시는 내년 상반기 도로 통신장비, 표지판, 신호제어기 등 자율주행 지원 인프라를 우선 구축하고, AI 기반 자율주행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작업 후 하반기 시범 운행에 들어간다. 박승원 시장은 “안전한 도입을 우선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시범 운영이 안정적이면 증차 및 노선 확대로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예기치 못한 폭설로 군포시 주요 도로에서 차량 고립과 미끄럼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인근 중학생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지난 4일 군포시 용호1로의 한 경사 구간에서는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해 차량들이 언덕을 오르지 못하고 미끄러지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다. 그때 주변을 지나던 학생 몇 명이 직접 차량 뒤에서 밀어 안전한 방향으로 유도하며 추가 사고를 막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실은 용호마을 e편한세상아파트(군포시 당동) 거주 주민 이 모 씨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보하면서 알려졌다. 이 씨는 “흉흉한 뉴스가 넘쳐나는 요즘, 이런 작지만 고귀한 선행이 묻히지 않고 널리 퍼져 선행 릴레이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찾아 칭찬해줄 것을 요청했다. 선행의 주인공들은 당동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밝혀졌으나, 성명과 반 등 구체적인 인적 사항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추운 날씨 속 빙판길을 내딛고 위험을 감수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킨 학생들의 작은 용기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들의 선행이 긴 겨울 길 위에 남아, 더 많은 시민에게 희망과 나눔의 메시지로 오래도록 기억되길 기대한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8일 ‘2025년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조성하고 시민 중심의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금녀 남양주시 사회적기업협의회 부회장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올해 사회적경제 추진 성과 보고와 2026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남양주시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는 홍지선 부시장을 비롯해 김정삼 남양주시 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6년 11월 19일까지 임기 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홍지선 부시장은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가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회적경제가 시민들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 참여형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겨울철 대설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 취약구간을 전면 재점검하고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군은 5일 본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겨울철 대설 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생활밀착형 후속 제설 전략과 극한 폭설 상황에 대비한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생활권 중심의 제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폭설 시 지역별 우선순위에 따라 취약구간을 구분하고, 각 구간의 책임 부서를 명확히 지정했다. 또한 봉사단체 참여 확대, 기간제 근로자 확보 등 다양한 인력 운용 방안을 점검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차량 진입이 어려운 구간에는 비상용 모래주머니를 비치해 주민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도 마련했다. 더불어 군은 극한 폭설 발생 시 본청과 읍·면 간의 지원근무 체계를 즉각 가동해 제설 대응 속도를 높이고, 생활권 중심의 후속 제설이 지연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관리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미성 부군수는 “제설 취약구간을 신속히 파악하고 가용 가능한 모든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후속 제설이 제때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선제적인 제설 대응체계를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노동안전지킴이 사업’ 평가에서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5일 이번 수상 소식을 전하며 올 한 해 추진한 다양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올해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건설업·제조업 등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큰 취약 사업장 500여 곳을 직접 방문해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 1,000여 건에 대해 즉각 개선 조치를 취하며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에 집중해 왔다. 아울러 이주노동자, 청년 노동자 등 다양한 노동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을 확대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다국어 안전 안내 자료를 제작·배포해 노동자 누구나 쉽게 안전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는 관내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한 정기·수시 안전점검을 병행하며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펼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섰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이러한 종합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이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시는 앞으로도 경기도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치매예방 인지증진 방문학습사업 평가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평가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은 평균 2.8점 향상, 우울감은 1.4점 감소했으며, 기억력 저하도 완화되는 등 전반적인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에게서 뚜렷한 호전이 나타나 방문학습의 실질적 효과가 입증됐다. 광명시는 2022년부터 독거·칩거 등 사회적 접촉이 부족한 경도인지장애·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1회 30분 내외의 1:1 방문학습을 운영해왔다. 인지 활동뿐 아니라 정서 교류와 사회적 관계 형성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현재 4개 시니어 학습지사가 협력해 수준별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 있으며, 3년 동안 2,200여 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았다. 본 사업은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되며 시민이 직접 선택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전국 지자체의 모델로 확산되는 중이다. 이주열 남서울대 교수는 “사회적 접촉이 부족한 고위험군 어르신을 우선 지원해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며 향후 통합돌봄제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국민연금공단의 가평상담센터 폐쇄 결정에 반발하는 군민들의 목소리가 공단 본사에 직접 전달됐다.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용태 국회의원은 8일 오후 전북 전주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 본사를 찾아 김태현 이사장에게 폐쇄 철회를 요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가평군은 넓은 면적 대비 적은 인구와 65세 이상 노인 비율 32.4%에 달하는 초고령사회로, 2021년 행정안전부로부터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 같은 지역 여건으로 인해 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고령층·교통약자에게 가평상담센터는 필수적인 연금 상담 서비스 창구로 기능해왔다. 하지만 공단의 폐쇄 결정으로 주민들은 장거리 이동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고, 이는 고령층의 상담 포기 가능성을 높인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온라인·모바일 이용이 어려운 디지털 약자들의 정보 접근성 악화, 현장 대응 부재로 인한 민원 지연 우려 역시 커지고 있다. 한 주민은 “정부와 경기도 공공기관이 거의 없는 가평에서 상담센터까지 폐쇄되면 상대적 박탈감이 더 커질 것”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전달된 건의문에는 지역사회의 우려가 집약돼 있으며,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된 폐쇄 철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4일 들락날락 공동체 거점공간에서 ‘2025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 최종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 한 해 추진된 마을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의왕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20개 공동체가 참여해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는 공동체 활동가 50여 명이 참석해 마을공동체의 다양한 활동 경험을 나눴다. 공유회에서는 각 공동체가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을 영상과 발표 자료로 소개했으며, ‘THE 원더풀예술단’의 색소폰 연주, ‘연기에 빠져든 엄마들’의 낭독 공연, ‘징검다리’의 허브리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올해 진행된 마을공동체 사업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 문화를 넓히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정신이 의왕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올해 총 1억 600만원을 투입해 20개 공동체의 ▲마을성장 ▲마을축제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28년간 방치됐던 옛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2만9,041㎡)를 재생해 조성한 ‘성남물빛정원’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이곳에는 뮤직홀과 산책길 등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 6일 성남물빛정원 지하 공간을 시민이 직접 둘러보고 의견을 제시하는 ‘지하 공간 시민 탐사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및 현장 신청을 통해 모인 시민 3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4개 그룹으로 나뉘어 관리동에서 침사지까지 이어지는 지하공동구 112m 구간을 약 30분 동안 탐사하며 공간 활용 아이디어를 카드에 적어 제출했다. 제안된 주요 아이디어는 △공간 구조를 살린 실내 수영장·체력단련실 등 복합 스포츠 시설 조성 △노인 휴식 공간, 아동 숲속 놀이터 등을 포함한 세대 친화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 △테마파크형 엔터테인먼트 게임장·페스티벌 공간 등 트렌디한 상업·문화 공간 조성 등이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탐사 프로그램에 직접 참석해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현장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과 공간 기획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이 운영하는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꿈꾸는예술터)가 오는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2025 성남 문화예술교육주간’을 개최한다. 센터 개관일인 12월 10일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의 문화예술교육가, 관련 단체, 시민들이 참여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성남 문화예술교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꾸려진다. 행사 첫날인 9일 오후 4시 30분에는 유아교육기관 교사와 예술교육가 등이 참여하는 유아문화예술교육 라운드테이블 ‘그림책 예술놀이’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연령의 경계를 넘어 상호 성장을 이끄는 유아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갈 예정이다. 10일에는 예술교육가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소통을 확장하는 문화예술교육박람회 ‘콩콩예술예술’과 네트워크 파티가 이어지며,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교과 연계 교육연극 성과공유회와 문화예술교육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담론 모임도 진행된다. 또한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 중장년 인문 프로그램 ‘인문학으로 보는 성남 어반 씬’의 성과를 선보이는 전시 ‘Re:flection_도시가 삶이 될 때’가 마련된다. 이 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사회복지재단과 서울아산병원이 2026년 1월 1일 부로 신년 인사를 단행했다. 아산재단 아산재단은 재단사무처 경영지원실장에 윤천식 실장을, 복지사업실장에는 김준형 실장을 임명했다. 또한 서부지역 관리본부장 겸 정읍아산병원 경영지원본부장에는 손종석 본부장이 새롭게 부임해 지역 의료 운영 체계 강화를 이끌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병원은 경영지원실장에 박철완 실장, 운영지원실장에 최화식 실장을 각각 임명했다. 병원 측은 이번 인사를 통해 병원 운영 안정성과 조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2026년을 맞아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영주시=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겨울철 강설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축물 관리자에게 부여된 제설·제빙 의무를 적극 홍보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지난 4일 올해 첫눈 이후 제설·제빙의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시는 행정력만으로는 생활권 전역의 제설을 완벽히 수행하기 어렵다며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 안전재난과는 강설 상황에 즉시 대응하기 위해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해 현황을 점검하고, 건설과는 제설차 7대와 인력·장비를 투입해 간선도로 및 통학로 등 취약구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소형 제설장비와 염화칼슘을 배부해 마을안길과 인도 등 생활구역 제설을 지원하고 있다. 「영주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건축물 소유자·점유자·관리자는 건물 주변 보도와 이면도로, 지붕 등에 쌓인 눈과 얼음을 신속히 제거해야 한다. 시는 특히 건물 앞 미제설 구간에서 미끄럼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보도의 눈을 가장자리로 치우고 염화칼슘·모래 사용 후 잔여물까지 정리하는 등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강신혁 안전재난과장은 “첫 강설 시에도 시민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