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0일 어린이들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학교 및 학원가 주변에 위치한 어린이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와 일반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이번 점검을 진행했으며,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품 판매 환경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 판매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 계도를 실시하는 한편,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어린이기호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품 판매 환경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어린이기호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시민 주도의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평생학습동아리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학습 성과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 7명 이상으로 구성돼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활동을 하는 동아리로, 학습 결과를 지역사회 참여나 재능기부로 환원할 수 있어야 한다. 시는 총 18개 동아리 내외를 선정해 동아리별 최대 100만 원 이내의 강사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활동 성과가 우수한 동아리에는 오는 10월 열리는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에서 평생학습 유공 표창도 수여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평생학습동아리는 시민이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핵심 주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학습동아리가 활발히 활동하고 그 성과가 지역사회로 확산되길 기대한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20일 청렴추진단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청렴시책 추진 방향과 분기별 핵심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외부 체감도와 청렴노력도를 종합 분석하고, 평가에서 드러난 취약분야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가평군은 청렴시책의 전문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해 민간 전문가를 청렴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특히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취약분야 집중 개선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 추진 △분기별 핵심 과제 선정 등 체감도 중심의 정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 군은 올해 청렴추진단을 중심으로 정기 점검과 논의를 이어가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달성을 목표로 청렴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형식적인 청렴정책이 아닌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며 “민간 전문가 자문과 내부 점검을 병행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보건·복지·청년·일반행정 전반의 제도를 확대·개선해 군민 체감형 행정을 추진한다. 보건 분야에서는 망미보건진료소를 신규 개소해 보건진료소를 기존 17곳에서 18곳으로 늘리고, 근감소증 예방사업을 전 보건진료소로 확대한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남아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14세까지 대상이 확대된다. 헌혈자에게는 1회당 2만 원의 양평사랑상품권을 추가 지급하며, 다자녀 우대카드는 둘째아 이상 가정까지 확대 적용된다. 복지 분야에서는 부동산 중개 보수 지원 대상을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자립준비 청년까지 넓히고, 경기도 전세 피해 지원의 중복 지원을 허용해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다. 긴급복지 생계비는 월 78만 3천 원으로 인상된다. 청년·신혼부부 지원도 확대된다.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의 매출 기준을 완화하고,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시기를 앞당긴다. 입영지원금은 입영 후 6개월 이내 신청도 가능해진다. 일반행정 분야에서는 생활임금을 시급 1만 1,300원으로 인상하고, 양평종합체육센터를 3월 3일 개장한다. 영상미디어센터는 유료 운영으로 전환되며, 취약계층 감면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연말까지 정남면 일원에 태양광·지열·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104개소를 설치한다. 시는 지난 2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컨소시엄 협약식’을 열고, 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기관 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공공·산업시설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환경친화적 사업이다. 사업에는 국비 9억200만 원을 포함해 시비 14억2,400만 원, 민간 투자금 5억1,300만 원 등 총 28억4천만 원이 투입된다. 정남면 산업단지와 인근 마을에 태양광 66개소(845kW), 지열 26개소(455kW), 태양열 12개소(430㎡)가 설치될 예정이다. 설비가 완공되면 연간 약 176만9천MWh의 전력을 생산해 화석에너지 341.73toe를 대체하고,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달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설계 용역에 착수해, 연말까지 주민과 기업이 신청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남철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과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을 통해 분산형 전원 체계를 확대하고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외국인 거주자 증가에 따라 언어 장벽으로 지방세 체납 사실이나 납부 방법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외국인 맞춤형 체납 안내문’을 제작·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내문은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4개국어로 구성됐으며, 앞면에는 체납 내역을, 뒷면에는 가상계좌·ARS·위택스 등 납부 방법을 다국어로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외국인 체납 징수율을 높이고, 번호판 영치나 재산 압류 등 불필요한 행정 처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포용적인 행정서비스로 외국인 체납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납세자 중심 행정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안내문은 지난 15일 일괄 발송됐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공원5의 조성이 완료된 일부 구간 을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부분 인수해 21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근린공원5는 전체 준공이 2026년 6월로 예정돼 있으나, 유수지와 공원 주차장을 제외한 구간의 공사가 마무리돼 이용에 큰 지장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주민 요청을 반영해 우선 개방했다. 개방 구간에는 어린이 놀이시설, 휴식 공간, 산책로 등이 마련됐다. 부분 인수 이후에도 나무와 잔디 등 녹지 및 시설물 관리는 인수 시점부터 2년간 LH가 맡는다. 한편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근린공원4는 현재 마무리 공정 중으로, 과천시는 1월 말까지 인수인계를 완료해 주민 개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조성이 완료된 구간부터 개방해 주민 불편을 줄이겠다”며 “공원들이 순차적으로 시민에게 열리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기후 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 주도의 산·관 협력 기반 ‘모듈형 스마트팜’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간 제약이 큰 도시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농산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모듈 단위로 설계·확장이 가능한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작물 생육과 환경 관리를 자동화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청년·신규 농업인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연구 내용은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모듈형 수경재배 다단베드 개발과 급액·광원·이산화탄소·배액·생육 모니터링을 통합 제어하는 시스템 구축이다. 시는 에스필코리아와 공동 연구를 통해 관련 기술에 대한 공동 특허도 출원했다. 남양주시는 향후 연구 성과를 토대로 농가 현장에 적용 가능한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모듈형 스마트팜은 기후와 공간의 한계를 극복할 미래 농업의 핵심 모델”이라며 “스마트 농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은 21일 오전 안산시청에서 열린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 4년 차 시정 운영 방향과 함께 첨단로봇·AI 기반 산업 전환, 경제자유구역 개발, 전 생애주기 복지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시정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병오년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지난 산업화의 성과를 돌아보고, ‘첨단로봇과 AI 도시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원년’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시장은 회견문에서 “지난 40년간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안산의 산업화를 이끌어 온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공단과 일터, 삶의 현장에서 흘린 땀이 오늘의 안산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지난 3년 동안 1,567건에 달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며 95.9%의 높은 이행 추진율을 기록했다”며 시민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첨단로봇·AI 산업 전환 ‘대전환 원년’ 안산시는 올해를 첨단로봇과 AI를 중심으로 산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는다. 이 시장은 “로봇 도입은 사람의 일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역량을 확장하는 것”이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최근 국민은행과 상생 발전 및 임직원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금융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방안과 상호지원 대한 약속을 했다. 국민은행 서현동 한성수 지점장은 “가까운 곳에 훌륭한 병원이 있어 기쁘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기업과 의료기관이 상생하여 서로가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애쓰겠다.”고 말했다. 분당제생병원 나화엽 병원장은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시너지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 동남부 지역 거점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분당제생병원은 지역사회 내 의료기관을 비롯하여 성남시약사회, ㈜마이다스아이티, 롯데백화점 분당점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발전에 힘쓰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면역세포인 림프구가 종양으로 변하면서 비정상적으로 증식하게 되는 림프종은 전신으로 퍼져 있는 림프관과 림프절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림프절에서 조직을 떼어내는 절제 생검이 주로 시행돼 왔지만 복강 내 깊은 곳에 위치할 경우 환자에게 신체적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었다. 국내 연구진이 복강 내 림프종을 내시경 초음파를 통해 수술 없이 조직검사를 한 결과, 림프종 진단에 높은 정확도와 안전성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박도현·허건, 종양내과 윤덕현·조형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이호승 교수팀은 복강 내 림프종 의심 환자 87명을 대상으로 내시경 초음파 조직검사를 시행한 결과, 전체 환자의 98.9%에서 수술 없이 림프절에서 조직을 확보했고 85%에서 아형 분류와 함께 치료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진단 결과를 얻었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팀은 내시경 초음파 조직검사를 통해 몸 속 병변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주요 혈관을 피하며 조직을 채취했다. 이를 통해 수술적 접근이 어려운 대동맥 주변이나 복강 내 깊은 부위에 위치한 림프절에서도 안전하게 조직 표본을 확보할 수 있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청 인근에 위치한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오는 2월 부분 개원을 거쳐 3월 2일 그랜드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총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내과·외과·신경외과·정형외과 등 약 20개 진료과를 운영한다. 특히 다수의 대학병원 교수 출신 의료진이 진료에 참여해, 지역 내에서도 대학병원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원은 3.0T MRI와 최신 CT 등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해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가능한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중증 질환부터 만성 질환까지 폭넓은 의료 수요에 대응하며, 용인지역의 핵심 의료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진료과 중심 운영을 넘어 ▲척추·관절센터 ▲심장혈관센터 ▲소화기센터 ▲수술센터 등 전문 특화센터를 운영해 질환별 맞춤 진료 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건강검진센터를 특화 운영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병원장인 강남규 원장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자문의사를 비롯해 YTN, MBC, KBS 등 주요 방송에 다수 출연한 의료 전문가로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재해 취약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거 침수 피해가 있거나 침수 우려가 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하주차장 진·출입구 등에 수동식 차수판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시는 총 1,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관내 공동주택으로, 과거 침수 피해 단지와 비의무 관리 대상 소규모 공동주택, 하천 인접 또는 저지대에 위치한 단지 등을 우선 선정한다. 지원 금액은 설치 비용의 80% 이내로, 공동주택 1개소당 최대 500만 원까지다. 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대표자가 2월 6일까지 시청 건축관리과 공동주택관리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 양식은 남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진호 건축관리과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0일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방아다리길 연결도로 개통과 연계한 버스 노선 개편, 생활 SOC 확충을 통해 감일신도시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026년 6월 준공 예정인 방아다리길 연결도로 개통에 맞춰 올림픽공원 방면 버스 노선을 집중 조정해 교통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학생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도 속도를 내 신우초등학교 앞 인도교 확장 공사는 4월 준공하고, 벌말천 인도교는 주민설명회를 거쳐 6월 개방할 예정이다. 감일지구 출토 유물을 전시하는 감일 박물관은 이달 중 착공해 총 152억 원을 투입,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다만 감일종합복지타운은 재정 여건으로 추진이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조속한 건립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동서울변전소 건립과 관련해서는 주민 근무공간 확보, 주민지원사업 제시, 충분한 의견 수렴 등 조건을 달아 허가 보완을 요청했으며, 정부 차원의 논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감일 10단지 10년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가격 논란에 대해 “시세 위주의 감정가 산정은 무주택 서민에게 과도한 부담”이
이천시= 주재영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발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선다. 시는 오는 1월 20일 율면을 시작으로 14일간 14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사전에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불필요한 의전과 식전 공연 등은 생략하고, 시정 브리핑과 민선 8기 건의사항에 대한 피드백, 주민 의견 청취로 간소하게 진행된다. 특히 시는 지역별 주요 현안을 사전에 파악해 구체적인 조치 계획과 추진 상황을 설명함으로써 행정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지역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는 것이 이번 순회의 목적”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건의 사항에 대해 실무 부서별 즉각적인 검토에 착수하고, 사후관리 결과를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