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지역 내 협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지역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5일, 과천시는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에서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주건환 과천소방서장,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 등 15개 기관 대표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서울경마공원 시설을 둘러본 뒤, 각 기관의 핵심 사업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관악산 행락객 증가에 대응한 산불 예방 체계 구축 및 캠페인(과천시), 119 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과천소방서), 2026년 브랜드기획전 ‘양자세대’ 개막 지원과 연계 프로그램 협력(국립과천과학관),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방안(한국마사회) 등 다양한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
과천시는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분야별 협력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유관기관장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 역시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