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관내 청년(예비)창업자들의 온라인 판촉(마케팅)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한 ‘인공지능(AI) 활용 홍보·마케팅 전략 교육(1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1차 교육은 급변하는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전략과 창업 초기 단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재산권 실무 교육을 병행해 청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검색 상위 노출 및 ‘블로그 마켓’판촉(마케팅) 전략 ▲‘온라인 스토어’창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재산권의 이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짧은 영상(쇼트폼) 제작 실습, ▲인공지능(AI) 챗지피티와 제미나이 활용 사진·동영상 만들기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번 실무 교육이 청년 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䄟월과 10월에 있을 2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9일 봉일천사거리 등 노후화로 안전 우려가 있는 현수막 지정게시대 4기를 교체했다. 이번 사업은 총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내구연한이 경과한 지정게시대를 교체 설치한 것으로, 현수막 게시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체 대상은 봉일천사거리 1기, 금촌신사거리 1기, 파주읍 행정복지센터 2기 등 4개소다. 이번 교체사업을 통해 시설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현수막 게시 및 관리의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선희 건축디자인과장은 “노후 게시대 교체를 통해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도시 경관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노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안전한 도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현재 245기의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운영 중이며, 노후시설을 연차적으로 교체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을 위해 아동 급식지원 단가를 기존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단가 인상은 최근 물가 상승과 식재료비·외식비 증가를 반영한 조치로, 이를 통해 성장기 아동에게 보다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선택 가능한 차림(메뉴)의 폭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상된 급식 단가는 올해부터 적용되며,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이다. 지원 대상 아동은 급식카드(아동급식카드)를 통해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 지정 가맹점에서 식사할 수 있으며, 도시락 배달이나 지역아동센터 급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도 지원받을 수 있다. 급식 지원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급식 단가 현실화를 통해 결식 우려 아동들이 보다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기본적인 생활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8일 시민들의 세금 관련 불편을 해소하고 영세납세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세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파주세무서와 협력해 녪통합 납세자보호 서비스’를 운영했다. 그동안 시민들은 지방세는 파주시청, 국세는 파주세무서를 각각 방문해 상담을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과 영세납세자에게는 시간적·경제적으로 적지 않은 부담이 되어왔다. 이번 ‘통합 납세자보호 서비스’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통합 세무 상담 창구다. 두 기관의 협업으로 한자리에서 지방세와 국세 상담이 모두 가능해 보다 편리하고 실질적인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향후 파주세무서와 협의를 거쳐 해당 서비스를 분기별 1회 실시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방세와 국세를 한 번에 상담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까지 안내하는 통합 세무 상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파주세무서와 긴밀히 협력해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관내 청소년들의 어학 역량 향상과 국제문화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국외 자매도시인 일본 하다노(秦野)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녪파주-하다노 영어캠프&일본 하다노 문화탐방’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캠프’와 ‘일본 현지 문화탐방’으로 구성되어,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파주-하다노 영어캠프’는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참가 청소년들은 영어를 매개로 하다노시 청소년들과 함께 다양한 교육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어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하다노 문화탐방’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일본 하다노시를 방문해 ‘영어캠프’에서 함께했던 일본 청소년들과 재회하고 조별 야외 활동을 하는 등 지역 문화를 생생하게 접하며 상호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모집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며 관내 중학교에 재학 중인 1~3학년 청소년(또는 동 연령의 관내 대안학교 등에 소속된 학교 밖 청소년)으로, 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다. 참가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청소년들의 에너지 인식을 제고하고 디지털 미디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녪년 파주시 청소년 에너지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에너지 도시, 파주를 그리다’를 주제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필요성과 생활 속 활용 아이디어, 지역 확산에 대한 내용을 청소년의 시선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쇼트폼)을 통해 ‘내가 상상하는 재생에너지 도시 파주’, ‘우리 동네에 재생에너지가 늘어나면 바뀌는 일상’등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파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특정기부사업 홍보(당신의 기부, 파주시의 태양이 됩니다) ▲2050년 파주의 미래 모습(재생에너지 기반 도시상)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활용 사례 및 확산 아이디어 ▲친환경 교통수단 체험(재생에너지 기반 이동·충전 상상) 등이며, ‘밈’, 유머, 자막, 인공지능 등 다양한 표현 방식도 활용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파주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파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2026년 ‘국내외 조달등록 지원사업’및 ‘글로벌마케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중소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비교적 안정적인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특정 지역 의존도를 낮춘 해외시장 다변화를 촉진함으로써 관내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위탁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이다. 지원 내용에는 ‘국내외 조달등록 지원사업’의 ▲다수공급자계약(MAS) ▲우수제품 ▲벤처나라 ▲지-패스(G-PASS)와, ‘글로벌마케팅 지원사업’의 ▲해외지사화 ▲국제 기업 간 거래(B2B) 계정 ▲국제 누리 소통망(SNS) 판촉(마케팅) ▲해외 포털 판촉(마케팅) 등이 포함된다. 신청은 오는 4월 24일까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기업지원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가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주택을 대상으로 3킬로와트(kW) 태양광 설비 설치비의 80%(경기도 40%, 파주시 40%)를 지원한다. 신청자는 90만 9천 원만 부담하면 되며, 파주시는 올해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인 33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주택 태양광 보급을 확대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일상 속 에너지 전환 실천을 뒷받침한다. 올해는 단독주택뿐 아니라 전력 계량기가 분리된 구조의 공동주택도 신청이 가능해 참여 문턱이 낮아졌다. 태양광 3킬로와트(kW) 설비를 설치하면 월평균 300~400킬로와트시(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가구 사용량에 따라 월 약 7만 원 수준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여름철 냉방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에도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은 단계별로 진행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시공기업과 사전 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이후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 시스템’을 통해 온라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정책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기후변화 대응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도시농업인과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방 위원장은 축사에서 “현재 경기도 도시농업 인구는 50만 명을 넘어섰다”며 “도시농업이 이미 도민의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중요한 영역”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시농업은 텃밭형, 상자형, 체험·치유형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농업이 단순 생산을 넘어 삶과 연결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시농업은 더 이상 농촌에만 머무르는 산업이 아니라, 도시 속에서 사람을 이어주고 삶을 치유하며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체험과 교육, 문화가 결합된 도시농업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방 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어린이 통학 차량에 대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10일 군포경찰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어린이집에서 운행 중인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차량의 기본적인 안전 상태뿐만 아니라 통학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항목으로는 어린이 통학버스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하차확인장치의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를 비롯해, 운행기록장치, 최고속도제한장치 등 주요 장치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어린이 보호표지 및 정지표시장치, 차량 내부 좌석과 안전벨트, 접이식 좌석, 좌석안전띠 등 필수 안전설비의 적정 설치 여부도 함께 확인했으며, 또한 아동 탑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관리명부 작성 상태, 동승자 탑승 여부, 차량 운행일지 관리 실태 등 운영 관리 전반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했다. 군포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법규 위반이나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후속조치를 진행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4월 9일 군포시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인공익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치매선별검사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5차(2026~2030) 치매관리종합계획에 반영된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치매선별검진 인센티브(활동시간 3시간) 부여’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노인공익활동 참여자의 치매선별검사를 활성화하여 인지건강을 확인하고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노인공익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대한 상담과 함께 치매안심센터 사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포시니어클럽은 참여자에게 치매선별검사를 안내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와 지원을 맡는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대상자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이 10일 군포소방서를 방문해 최근 관내에서 쓰러진 어르신을 신속히 구조한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군포시 최대 봄축제인 철쭉축제의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구조 현장에서 신속하게 출동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철쭉축제를 앞두고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하은호 시장은 지난 27일 오전 10시경 관내 출장 중 산본중앙공원 사거리 인근 KT 옆 공원에서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당시 하 시장은 차량에서 내려 어르신의 상태를 살피며 의식을 잃지 않도록 응급상황에 대처했고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한 119구조대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실시해 어르신은 무사히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하 시장은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대원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에 감사를 전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군포시를 대표하는 최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는 11월 29일까지 만석공원 어린이 자전거교육장에서 초등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혹서기(7~8월)를 제외하고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하루 2회 진행한다. 회차별 20~3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전거와 안전 장구를 무료로 대여한다. 평일에는 교육장을 상시 개방하고 주말에는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교육을 운영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안전 장구 착용 요령과 교통법규를 배우고, 교통표지판과 모의 자전거도로에서 주행 실습을 진행한다. 수준별 맞춤형 등급제도를 운영해 초급은 균형 잡기 중심 기초교육을, 중급은 주행과 방향 전환 등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수원시는 교육장 내 안전 펜스를 설치하는 등 시설을 개선해 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보호자와 어린이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참여 신청은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할 수 있다. 교육 일정과 세부 내용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체계적으로 자전거를 배우고 안전 수칙을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5월 22일까지 수원시를 전 세계에 알릴 ‘새빛 글로벌 프렌즈’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한국어와 모국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이주민이다. 10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맞춤형 안내와 관광 홍보 활동을 하며 수원의 글로벌 이미지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주민은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네이버 폼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한다.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활동하며 ▲외국인 관광객 대상 맞춤형 가이드 활동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제작 및 글로벌 홍보 ▲외국인 관광객 관점의 개선 사항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부여되고 활동증명서를 발급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시장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주민이 참여해 수원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활동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가 9월 말까지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경작, 평상, 천막, 컨테이너, 무단 적치물 등 하천과 계곡을 사적으로 점유하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점용 시설이다. 올해 9월까지 하천계곡지킴이와 하천 불법행위 감시원을 활용해 상시 예찰, 전수조사를 한다. 특히 불법 점용이 반복되는 구간은 관계 부서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지난 7일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이 서호천 일대를 방문해 불법 점용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해 철저하게 사후 관리를 하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단속과 계도로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미이행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 명령, 고발, 행정대집행 등으로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 불법 점용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법행위”라며 “빈틈없는 점검과 예방 조치로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