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소방서는 지난 31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열고, 직원들이 직접 선정한 우리가 선택한 TOP10 어워즈’ 수상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신규직원 임용식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군포프라임필하모닉 앙상블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규직원 임용장 수여, 유공자 표창, TOP10 어워즈 시상, 서장 송년사, 기념촬영 및 소통의 시간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우리가 선택한 TOP10 어워즈’는 성과를 동료들의 박수로 기록하자는 취지로 마련돼, 현장과 행정 전반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구성원들의 노력을 조명했다. 김인겸 군포소방서장은 “동료들이 직접 뽑은 TOP10은 시민 안전을 지켜낸 노력의 결과”라며 “서로의 헌신을 인정하고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아산병원은 유전성 희귀질환인 결절 경화증 환자를 위해 소아부터 성인 이후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관리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결절 경화증(tuberous sclerosis complex, TSC)은 종양억제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해 세포 증식이 조절되지 않고, 뇌·신장·피부·심장·폐 등 여러 장기에서 양성 종양이 발생하는 유전 희귀질환이다. 가장 흔한 증상인 뇌전증 발작과 피부의 혈관섬유종, 백반증을 비롯해 자폐스펙트럼장애, 인지장애, 신장 낭종, 폐세포 증식증 등 다양한 증상이 연령과 상관없이 나타나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장기적 관리가 필수적이다. 다만 1만 명당 1명에서 발견되는 희귀질환일 뿐 아니라 환자마다 증상이 달라 본인에게 적합한 정보를 찾기 어렵고 어느 진료과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할지 막막해하는 경우가 많았다. 서울아산병원 유전성 신경질환 클리닉에서는 결절 경화증 환자를 위한 평생통합관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먼저 소아신경과 의료진이 먼저 환자의 증상, 병력, 가족력, 장기별 질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이후 환자에게 발병한 증상에 따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비뇨의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31일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5-938호에 따라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 변경(1차) 및 지구계획이 승인·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법정계획이 확정된 것으로, 주택 공급 규모와 계획 인구, 기반시설 조성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봉담3지구는 화성시 봉담읍과 매송면 일원에 조성되며, 면적은 228만9,715㎡로 기존보다 3,797㎡ 확대됐다. 지구계획에 따라 총 1만8,270호의 주택이 공급되며, 계획 인구는 4만2,025명이다. 또한 유치원 3곳, 초등학교 3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 등 교육시설 신설과 함께 생활권 중심의 기반시설 확충 계획도 포함됐다. 사업 시행 기간은 2022년 12월부터 2034년 6월까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구계획 승인으로 사업 추진의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주민 피해 최소화와 원활한 보상 절차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2월 31일 국토교통부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를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 지정은 2023년 11월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로 발표된 이후 약 2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장기간 개발이 정체돼 왔던 한강변 토평동 일원 개발이 본격화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르면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는 토평동·교문동·수택동·아천동 일원에 조성되며,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도로구역을 제외한 총면적은 275만6,748㎡(약 83만 평) 규모다. 해당 지역은 구리시 내 마지막 대규모 개발 가능지로 평가돼 왔으나, 각종 규제로 개발이 어려웠던 곳이다. 구리시는 지구 지정 초기부터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자족 기능 강화와 일자리 창출,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을 목표로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왔다. 다만 벌말지구 제외 등 일부 시의 제안이 지구계 설정에 반영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하며, 향후 지구계획 수립과 영향평가, 세부 개발계획 단계에서 지역 여건과 시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지속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다. 구리시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를 ‘직·주·락(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10분부터 왕송호수 의왕 레일바이크 중간정차장 일원에서 ‘2026 의왕 왕송호수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시민들이 한 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6분으로 예상되며, 장구 공연과 난타 공연으로 새해 아침의 문을 연다. 이어 신년 인사와 새해 소원을 비는 시간이 진행되고, 시민과 함께 즐기는 풍물 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새해 소망 카드 달기, 포토존 사진 촬영, 따뜻한 차 나눔, 한파 피해 예방 캠페인 등이 운영돼 참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의왕시는 추운 날씨에 대비해 행사장에 텐트를 설치하고 곳곳에 난로를 배치하는 등 시민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요원 150여 명을 배치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교통질서 관리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왕송호수에서 맞이하는 새해 첫 해가 시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30일 시청에서 다사랑공동체와 ‘주거취약계층 공공임대주택 입주보증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임대주택 입주 대상자로 선정되고도 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 입주를 포기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 분석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기초주거급여 수급 가구 중 민간 보증부 월세 거주는 26.9%, 고시원·여인숙 등 주거는 7.05%로 나타났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가운데 보증금 부족으로 이주가 어려운 가구다. 안양시는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다사랑공동체는 연간 2,000만원의 재원을 마련해 가구당 최대 260만원까지 보증금 부족분을 지원한다. 보증금은 현장 확인을 거쳐 임대인에게 직접 입금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보증금 장벽으로 주거 안정을 포기했던 시민들에게 희망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년간 시행되며, 성과에 따라 민·관 협력 주거복지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장려 등급)로 선정됐다. 마음투자지원’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돕는 사업이다. 의왕시는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체계, 서비스 접근성, 대상자 관리·연계 실적 등 8개 항목을 평가했다. 의왕시는 사업 운영 실적과 업무 노력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한편, 적극적인 홍보로 서비스 신청자를 전년 대비 150% 늘린 271명으로 확대했다. 또한 관내 심리상담 제공기관 5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서비스 품질 관리도 강화했다. 한편 ‘마음투자지원’ 사업은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임인동 의왕시 보건소장은 “시민의 마음 건강을 촘촘히 돌보는 정신건강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소방서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대책을 2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초등학교 33곳, 중학교 13곳, 고등학교 9곳, 특수학교 1곳, 대학교 5곳, 교육지원청 1곳 등 총 62개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도내 학교시설 화재는 3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안성 지역 학교시설 화재는 4건으로, 경기도 전체 학교시설 화재의 약 2.3%를 차지했다. 안성소방서는 화재 증가 추세에 따라 학교 관계자 대상 현장 안전지도, 소방시설 화재안전조사, 자체점검 표본조사, 공사장 화재안전정보 제공, 합동 소방훈련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아동의 권리가 도시 운영 전반에 반영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서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아동의 일상이 곧 도시의 미래’라는 비전 아래 아동참여위원회 구성,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내부 정책조정기구 마련 등 단계적인 준비를 거쳐 인증 신청을 완료했다. 또한 아동 1,199명과 보호자·시설 종사자 541명 등 총 1,740명이 참여한 인식조사를 실시해 정책 수립에 반영했다. 이와 함께 LH와 협약을 맺고 왕숙신도시에 아동친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오는 6월 인증 획득을 목표로 △안전한 안심도시 △건강도시 △아동참여도시 △놀이도시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어린이 안전승강장 ‘키즈스테이션’,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 등 30개 중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는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아동의 목소리가 시정 전반에 반영되는 남양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군정과 지역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주요 이슈 10건을 선정해 ‘2025년 가평군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30개 후보를 대상으로 가평지역 기자단 추천과 군 내부 평가를 종합해 이뤄졌다. 1위는‘가평군 접경지역 지정 확정’이다. 정부가 지난 3월 가평군을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하면서 세컨드홈 과세특례를 비롯해 접경지역 발전지원사업,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등 다양한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군은 이를 계기로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 관광·생활 인프라 확충 등 중장기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위는‘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다. 가평군은 지난 4~5월 자라섬에서 대규모 도 단위 체육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며, 70여 년 만에 처음 유치한 경기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3위는‘7월 기록적 폭우에 따른 재난 대응’이다.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와 산사태, 도로 유실 등 큰 피해가 발생했으나, 군은 현장 중심 대응과 관계기관 공조를 통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고 단계적 복구에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행정수요 변화에 맞춰 조직과 인력을 전략적으로 재설계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 광명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조직운영 실적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재난안전과 통합돌봄 등 주요 국정과제 인력운영 우수 지방정부로도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광명시는 자체 조직진단을 통해 행정 쇠퇴 기능을 축소하고 유사 기능을 통폐합하는 등 조직 재설계를 추진했으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 등 지역 현안 대응 분야에 인력을 집중 배치했다. 이를 통해 전체 인력의 약 3%에 해당하는 39명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하며 조직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 같은 성과로 광명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조직운영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삶에 꼭 필요한 곳에 인력과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직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동안경찰서(서장 이원일)와 만장사(주지 운제스님)는 지난 23일 지역사회 나눔과 청소년 지원을 위한 ‘청소년 장학금 수여식’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장학금은 만장사의 기부로 조성됐으며, 안양동안경찰서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직접 발굴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총 10명의 학생에게 각 30만 원씩 장학금이 전달됐다. 만장사 주지 운제스님은 “오늘 이 자리는 우리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마련한 뜻깊은 자리”라며 “여러분이 앞으로 나아가는 데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서와 함께 지역 청소년을 위해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찰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일 안양동안경찰서 서장은 “경찰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만장사와 함께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 성남시는 인구 30만 명 이상 도시를 대상으로 한 ‘나 그룹’에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연속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버스·화물·택시 등 사업용 차량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 정책이 꾸준히 이어진 결과로, 온실가스와 도로이동오염원 감축 효과가 높게 평가됐다. 여기에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개인형 이동수단과 자전거, 철도를 연계하는 단계적 정책이 지속가능 교통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특히 2025년 평가에서는 GTX-A 성남역 개통에 맞춘 버스 노선 개편과 출퇴근 급행버스 운행 등 철도-버스 연계 정책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로 이어지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 이동 편의와 환경 가치를 함께 고려한 교통 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와 대중교통 중심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교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연말을 맞아 환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나눔 행사를 마련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병원은 지난 12월 2일부터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시작으로, 18일에는 국제진료센터에서 몽골·카자흐스탄 등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경품 및 포토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어 22일에는 사회사업팀 주관으로 어린이 환자를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열었다. 국제진료센터는 타국에서 치료를 받으며 연말연시를 보내는 환자들을 위해 선물 뽑기와 포토 이벤트를 마련해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회사업팀은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페이스페인팅, 양말 인형 만들기, 선물 나눔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어린이 행사는 분당제생병원 환자의 기부와 단국대학교 간호학과 동아리 ‘The Santa’s’의 자원봉사로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나화엽 병원장은 “작은 이벤트지만 마음까지 행복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살피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은 오는 2026년 1월 5일까지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이어간다.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환자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행정수요 변화에 대응한 조직·인력 재설계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명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조직운영 실적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으며, 재난안전·통합돌봄 등 주요 국정과제 인력운영 우수 지방정부로도 뽑혀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정부의 조직운영 우수사례 확산과 조직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된다. 광명시는 자체 조직진단을 바탕으로 인력 재배치 달성률을 평가하는 실적 부문에서 상위 10개 지방정부에 포함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조직운영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 시는 사업별 업무량과 기능 변화를 분석해 행정 쇠퇴 기능을 축소하고 유사 기능을 통폐합하는 등 조직을 재설계했으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 등 지역 현안 대응 분야에 인력을 집중 배치했다. 이를 통해 전체 인력의 약 3%에 해당하는 39명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해 조직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아울러 올해는 안전·돌봄·민생경제·미래 성장을 핵심 가치로 한 조직개편을 추진해 국정·도정 기조와 연계된 안정적인 조직운영 체계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