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분당제생병원 간호부가 최근 지역 및 광역 단위 간호 시상식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분당제생병원은 성남시간호사회와 경기도병원간호사회가 주관한 행사에서 소속 간호사들이 각각 성남시장상, 성남시간호사회 회장상, 경기도병원간호사회 회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객만족실 서예숙 팀장은 성남시간호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성남시장상을, 51병동 안윤경 과장은 성남시간호사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가정간호센터 이원희 과장은 경기도병원간호사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경기도병원간호사회 회장상을 받았다. 서예숙 팀장은 1988년 간호사로 입문한 이후 38년간 임상 현장에서 일해 왔으며, 현재는 고객만족실장으로 환자경험평가와 CS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안윤경 과장은 27년간 외과계 병동, 중앙공급실, IRB 등 다양한 부서에서 경험을 쌓았고, 현재 51병동 수간호사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이원희 과장은 28년간 분당제생병원에서 근무하며 외래와 병동, 그리고 15년 이상 가정간호 현장에서 환자 중심 간호를 실천해 왔다. 병원 간호부는 신규 간호사의 적응을 돕는 교육 전담 간호사 배치, 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3층 상가건물 2층 라이브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해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7일 오전 2시 37분께 한 행인의 119 신고로 화재 사실이 접수됐다. 불은 2층 라이브카페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72명과 펌프차 등 장비 26대를 동원해 50분 만인 오전 3시 27분쯤 진화했다. 이 사고로 건물 내부에 있던 5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중 3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이며, 중상자 중 1명은 80대 여성으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나머지 2명의 중상자는 40대 여성들로, 의식저하 상태로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 당시 건물에 있던 이들 중 3명은 구조됐고, 2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2층 출입구 안쪽 에어컨 전기 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운영 방식을 대폭 강화해 주민 의견 반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안산시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통해 152건의 주민 제안사업 중 107건을 예산에 포함시켰으며, 총 55억7천700만원을 반영해 70.4%의 반영률을 기록했다. 이 성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주민참여예산제 평가에서 종합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동안 시는 민·관 숙의 토론회,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사업 현장 방문, 동 지역회의를 통한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해왔다. 특히 사업제안자와 담당 공무원이 직접 만나 논의하는 숙의 토론을 통해 22개 사업의 구체적인 방향을 마련했다. 올해는 36억원 규모로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추진된다. 이 중 시 참여 공모형에 6억원, 동 주도형에 7억5천만원, 동 참여형에 22억5천만원이 배정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 제안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공청회와 설문조사 등으로 주민 의견이 정책사업에 더 많이 반영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신규 구성을 앞두고 청년과 사회적 배려계층의 참여 확대를 추진한다. 온라인 예산학교 운영과 대상별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유엔관광기구(UN Tourism)로부터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양수리(두물머리)의 기념비 제막식을 양서면 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양평군과 양수5리 마을개발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전진선 군수와 민경환 양수5리 이장, 지역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마을 주민 등 다양한 인사가 참석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기념비 제막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유엔관광기구의 '최우수 관광마을'은 자연과 문화 보전, 지속 가능한 관광,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해 우수한 농어촌 마을에 수여하는 국제 인증이다. 양수리 마을은 국내에서는 일곱 번째,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이 인증을 받았다.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지점으로, 양평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7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중심으로 10월에 예정된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평군은 두물머리 관광자원과 정원문화 자원을 연계해 지역 관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6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내 8개 의료 기관과 안양시 약사회와 함께 다제 약물 복약 지원 및 퇴원 환자 지역 사회 연계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 인산의료재단 메트로병원, 아벤스병원, 성심힐요양병원, 그린재활의학과병원, 시대병원, 안양윌스기념병원 등 8곳과 안양시 약사회(새봄온누리약국 등 20곳)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해 복약 지도와 약물 점검을 실시하고, 퇴원 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 사회 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추진됐다. 병원에서 치료를 마친 환자가 지역 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만성 질환자 등 여러 약물을 복용하는 대상자의 복약 관리 안전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기존에는 퇴원 환자들이 가정 복귀 후 사후 관리와 복잡한 투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았다. 앞으로는 병원이 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를 선별해 시에 알리고, 시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며, 약사회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업은행 평촌아크로타워지점의 한 직원이 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에 인지해 경찰의 신속한 대응을 이끌어내면서 1,800만원의 피해를 막았다. 해당 직원은 지난 3월 31일, 한 고객이 당일 입금된 1,800만원을 현금과 달러로 인출하려는 점을 이상하게 여겨 동료에게 112 신고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현금 인출을 시도한 B씨와 피해금을 수거하러 온 C씨를 범계역 3번 출구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60대 피해자는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한 범인에게서 "기존 대출금 1,800만원을 상환하면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는 전화를 받고 B씨 명의 계좌로 돈을 송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B씨가 현금과 달러를 인출했고, 이를 수거하려던 C씨가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안양동안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해당 직원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최근에는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하거나, 가족·지인을 사칭해 악성 문자메시지로 소액 결제를 유도하는 등 다양한 보이스피싱 수법이 발생하고 있어, 경찰은 의심스러운 상황에서는 즉시 112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김신조 안양동안경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금희 아나운서를 초청해 소통을 주제로 한 특강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의왕시 평생학습 대표 브랜드인 ‘의왕학습레일(시즌2)’의 개강식과 함께 진행됐다. ‘의왕학습레일(시즌2)’는 시민들이 미래와 직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에는 찾아가는 배달강좌, 인공지능미래학교, 재능나눔플랫폼학교 등 시대 변화에 맞춘 평생학습 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오랜 방송 경력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소통과 대화법에 대해 시민들과 경험을 나눴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겪는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서로 공감하며 편안하게 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KBS 프로그램 진행과 내레이션, 그리고 현재 KBS 쿨에프엠(FM) DJ와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알리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의왕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올해 의왕학습레일(시즌2)을 통해 시민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이 소개됐으며, 정비사업의 신속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정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는 정비사업이 장기화되면서 주민 불편과 사업비 부담이 증가하는 문제를 해소하고, 앞으로 늘어날 정비사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단계별 행정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12명, 추진위원장 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정비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가 수립한 ONE-PASS 추진계획에는 정비사업 실무협의기구 설치, 통합심의위원회 구성·운영, 해체공사 통합감리 기준 마련, 조합임원 운영·윤리 교육 실시, 맞춤형 정비사업 운영체계 정비 등이 포함됐다. 특히 부시장이 주재하는 실무협의기구와 통합심의위원회를 통해 건축, 경관, 교통, 재해영향, 도시계획 등 각종 심의가 원스톱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해체공사 감리 기준 마련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체복무요원이 자녀 양육을 이유로 출퇴근 복무를 허용해달라는 요청을 했으나,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여호와의 증인 신도인 A씨는 2023년 10월 대체복무요원으로 소집돼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합숙 복무를 시작했다. 이후 2025년 5월 자녀를 양육해야 하는 사정을 들어 병무청과 법무부에 상근예비역 제도를 준용해 출퇴근 형태의 복무를 허용해달라고 신청했다. 병무청과 법무부는 대체역법상 합숙 복무가 원칙이며, 예외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이를 거부했다. 이에 A씨는 현역·보충역과 비교해 대체역을 자의적으로 차별한 조치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진현섭 부장판사)는 A씨가 병무청장과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상근예비역 제도 준용 요청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각하 판결을 내렸다. 각하는 소송 요건이 갖춰지지 않아 본안 판단 없이 사건을 종결하는 결정이다. 재판부는 대체역법이 대체복무요원의 복무형태를 '합숙'으로만 규정하고 있고, 예외를 두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피고 기관들이 합숙 이외의 출퇴근 형태로 복무할 수 있도록 결정할 재량권이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대체역법에서 대체복무요원에 대한 합숙 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공지능(AI)과 로봇이 결합한 ‘피지컬 AI’가 산업계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가운데, 의료 현장에서도 그 활용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1mm 단위의 정밀 제어 기술을 갖춘 피지컬 AI가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을 치료하는 심혈관 중재술 분야에 전격 투입되면서 로봇을 활용한 정밀 의료 시대가 현실화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안정민 교수팀은 최근 협심증을 앓고 있던 박 모 씨(남, 56세)를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보조로봇 ‘에이비아(AVIAR)’를 이용해 안전하게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로봇을 이용해 복잡한 병변까지 정교하게 시술 받은 환자는 합병증 없이 시술 후 하루 만에 건강하게 퇴원했다. 국산 1호 관상동맥중재술 로봇 에이비아는 지난 2019년 서울아산병원의 의료로봇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에이비아는 기능 향상 및 보완을 거쳐 2023년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승인을 획득한 뒤 서울아산병원, 은평성모병원, 강북삼성병원 등에서 실증임상연구에 활용되어 왔다. 이후 2024년 12월 혁신의료기술로 지정된 데 이어 약 1년 만에 실제 임상 현장에 투입됐고, 공식적인 수가 적용이 가능해짐으로써 환자들에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가 이동 622-5번지 일대에 위치한 ‘동서 화합의 숲길’ 연결 보도교의 준공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녹지 공간의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동서 화합의 숲길’은 한전사거리에서 용신고가 철로변 녹지까지 이어지지만, 일부 구간이 도로로 인해 단절돼 보행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안산시는 총 1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연장 50m, 폭 3.5m 규모의 보도교를 지난해 1월 착공해 최근 완공했다. 보도교가 개통되면서 기존에 분리됐던 녹지축이 하나로 연결됐다. 안산시는 앞으로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이 개방되면 약 6km에 이르는 숲길이 완성돼 시민들이 걷기 좋은 명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준공식은 지난 3일에 열렸으며, 이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 지역 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연결 보도교는 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이동·사동·본오동 주민들을 하나로 잇는 화합의 공간"이라며 "시민들의 일상에 쉼과 여유를 더하는 숲길로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스포츠시설 전문기업 시원교구사와 협력해 계단 논슬립 마감재를 설치하는 사업을 마쳤다. 이 사업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중앙수련원과 시원교구사는 민관 1:1 매칭 방식으로 사업비를 분담했으며, 시원교구사가 제품과 설치비용의 절반인 약 400만원을 부담했다. 두 기관은 지난해 운동장 라인마커 설치에 이어 이번에도 협업을 이어갔다. 계단 논슬립 마감재 설치로 중앙수련원은 청소년과 방문객의 안전을 높였을 뿐 아니라, 직원들의 근무 환경도 개선했다. 중앙수련원은 앞으로도 ESG 기반의 민관 협력 사례를 발굴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청소년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정철상 중앙수련원 원장은 "민관 협력과 ESG 가치 실천을 통해 주요 활동공간이 더욱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최적의 시설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주재영 기자ㅣ부산 동래구에서 20대 운전자가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환경미화원을 치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운전자와 동승자들을 조사 중이다. 이날 동래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6시 30분께 충렬대로 원동IC 인근에서 동래 방면으로 주행하던 중, 보행로를 청소하던 40대 환경미화원 B씨를 차량으로 들이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으며, 두 아들을 둔 가장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0.03% 이상~0.08% 미만)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사고 당시 차량에는 20대 남성 2명과 여성 1명 등 동승자가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 중 2명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에 나섰다. 특히, A씨는 연제구 연산동에서 약 5km 구간을 음주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CCTV 영상 등 자료를 종합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우회전 중 B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복합 문화시설인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의 준공식을 지난 2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는 아동 친화적 기반 시설 확대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각 기관 및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진행 순서는 기념식, 테이프 절단, 시설 라운딩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의 참여가 강조돼 공간의 상징성이 부각됐다.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은 테이프 절단과 라운딩에 함께하며 시설 조성 과정에서의 아동 참여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 함께 돌봄센터 아동들이 참여한 작품 전시도 마련됐다. 아이바른성장센터는 총면적 1만 5,455㎡(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중앙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일환으로 민간사업자가 건축 후 시에 기부 채납하는 방식으로 건립됐다. 향후 인근 중앙공원과 연계해 북 쉼터, 야영장, 산책로 등과 함께 복합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설 조성 과정에서 광주시는 시민 설문조사, 원탁토론회, 타 지자체 사례 분석 등을 거쳐 운영 방향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아동의 놀 권리와 가족 친화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생활폐기물 관리와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목표로 실시한 ‘2026년 생활폐기물 우수 거점배출시설 평가’에서 3개 마을을 우수 시설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양평군 내 281개 거점배출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에는 시설의 운영환경, 분리배출 실적, 관리 노력, 주민 참여와 홍보활동 등이 포함됐다. 1차로 읍면 단위에서 23개 후보지를 선정한 뒤, 양평자원순환센터가 현장 평가를 추가로 실시해 최종 우수 시설을 결정했다. 선정된 마을은 단월면 덕수2리(최우수), 서종면 도장3리(우수), 개군면 석장2리(장려)로 나타났다. 이들 마을은 청결 유지와 분리배출 실천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으며, 마을 리더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우수 시설로 선정된 마을에는 마을 가꾸기 꽃 심기 사업비와 함께 종량제봉투, 재활용 활성화 물품이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단월면 덕수2리에는 지난 4월 양평군청 월례조회에서 표창이 수여됐다. 전진선 군수는 "마을 리더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깨끗한 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확대와 자원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