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8.3℃
  • 맑음파주 7.4℃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7.2℃
  • 맑음수원 8.2℃
  • 맑음대전 8.8℃
  • 맑음안동 7.7℃
  • 맑음상주 8.8℃
  • 맑음대구 9.1℃
  • 맑음울산 9.7℃
  • 맑음광주 9.8℃
  • 맑음부산 10.8℃
  • 맑음고창 9.2℃
  • 맑음제주 13.8℃
  • 맑음강화 8.5℃
  • 맑음양평 8.2℃
  • 맑음이천 8.9℃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7.0℃
  • 맑음강진군 10.4℃
  • 맑음봉화 6.4℃
  • 맑음영주 7.3℃
  • 맑음문경 8.2℃
  • 맑음청송군 7.4℃
  • 맑음영덕 9.0℃
  • 맑음의성 8.4℃
  • 맑음구미 9.8℃
  • 맑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인천 구월동 라이브 카페 화재, 5명 중경상…심정지 1명 발생

중상자 1명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소방당국, 72명 투입해 50분 만에 진화
화재 원인,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 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3층 상가건물 2층 라이브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해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7일 오전 2시 37분께 한 행인의 119 신고로 화재 사실이 접수됐다. 불은 2층 라이브카페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72명과 펌프차 등 장비 26대를 동원해 50분 만인 오전 3시 27분쯤 진화했다.

 

이 사고로 건물 내부에 있던 5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중 3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이며, 중상자 중 1명은 80대 여성으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나머지 2명의 중상자는 40대 여성들로, 의식저하 상태로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 당시 건물에 있던 이들 중 3명은 구조됐고, 2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2층 출입구 안쪽 에어컨 전기 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