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자형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간사(교육행정위원회·비례)는 지난 12월 26일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경기도의회 예산에서 민생정책 핵심 사업 예산 1,949억 원을 증액·신규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책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청년·주거 ▲건강·여성 ▲교육·학생 ▲교통·복지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민생 관련 핵심 사업을 선정해 예산 반영에 나섰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고등학생 독감 예방접종(152억 원),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200억 원) 등 신규 사업과 학교시설 환경개선(390억 원), 친환경 운동장 조성(200억 원) 등의 증액이 포함됐다. 또한 청년기본소득(605억 원)과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운영비(98억 원) 등 심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됐던 예산도 복원됐다. 이 의원은 “정치적 논리로 삭감되거나 미편성된 민생 예산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예산이 1,420만 경기도민의 삶을 따뜻하게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 과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해 예산이 본래 목적과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2026년에도 광주시민을 포함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호동 의원(국민의힘·수원8)이 30일 경기도교육청 직장인협의회가 주관한 ‘2025 베스트 도의원’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16~17일 이틀간 경기도교육청 본청과 남·북부청사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투표 결과로, 교육 정책 수요자인 공직자가 직접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의원은 제11대 의회에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교육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 제고에 힘써왔다. 유아교육 진흥 조례 개정을 통해 학급당 적정 유아 수 확보와 교육 기회 확대를 도모했고, 세월호참사 희생자 추모의 날 지정 조례를 발의해 고 강민규 교감의 희생자 인정도 이끌어냈다. 또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폭력 심의의 공정성 강화, 질병결석 학생 학습권 보호, 학생선수 최저학력제 검토, 교원 정치적 중립 등 다양한 현안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공직자가 직접 평가해준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현장 눈높이에 맞는 정책 점검과 보완으로 교육 발전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베스트 경기도의원’에 선정되는 등 교육·지역 현장에서 입법 성과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 김주석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안양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가 지난 12월 19일 제307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12월 31일 공포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는 현행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처벌 중심에 머물러 있어 지방자치단체의 예방 역할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지자체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책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에는 중대재해 예방계획 수립·시행과 함께 안양시가 관리하는 공중이용시설 중 위험도가 높은 시설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실태조사, 민관협력기구 운영, 컨설팅 및 교육·홍보 등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방안도 포함됐다. 김주석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안양시가 중대재해로부터 시민과 공무원, 종사자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조우현 성남시의원은 18일 성남시의회 제30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의 민선8기 공약 이행 실태를 점검하며 주거·복지·미래산업·철도교통 분야의 핵심 공약들이 전반적으로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4만 호 주택공급 공약과 관련해 시가 홍보한 5만2,355세대 중 다수가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에 따른 대체 물량이라며, 실제 순증 주택은 약 2만3천 호로 실질 달성률이 45%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숫자 합산 방식의 홍보가 주거정책 신뢰를 훼손한다고도 비판했다. 공공실버타운 공약에 대해서는 임기 절반이 지났음에도 기본계획 수립이나 예산 집행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메타버스 공약 역시 2023년 사업이 공식 중단됐지만 공약관리표에는 ‘추진 중’으로 남아 있어 부실 관리 문제를 제기했다. 철도기금 3,000억 원 공약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900억 원이 부족하고, 연계 철도사업 상당수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음에도 다수가 ‘정상추진’ 또는 ‘완료’로 표기된 점을 문제 삼았다. 조 의원은 “공약은 시민과의 계약”이라며 “성과 포장보다 실제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책임 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 정은철 운영위원장이 29일 남양주시청 제1청사 다산홀에서 열린 (사)남양주신문사 주관 ‘제18회 자랑스러운 구리人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정 위원장은 제9대 구리시의회 의원으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구리시 지역상품 우선구매 조례’를 포함해 총 21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시민 복리 증진과 실질적 행정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또한 건원대로 갈매초등학교 앞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로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30년 만에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전면 개편해 그림문자(픽토그램)를 적용하는 등 생활 밀착형 정책 성과도 주목받았다. 정 위원장은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과 대안을 만들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 는 29일 연말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처인구·기흥구·수지구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현장 봉사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 해 동안의 회기와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진행해 온 폐회연을 대신해 마련됐다.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과 마음을 나누고, 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취지다. 이날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3개 구 장애인복지관으로 나뉘어 현장을 둘러본 뒤,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배식 등 급식 지원 봉사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유진선 의장은 “작게나마 오늘의 봉사활동이 연말을 보내는 이웃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지난 23일 열린의회실에서 의원과 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도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활동과 의정지원 실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오혜자 의장을 비롯해 윤순옥·송진욱 의원과 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강사교육협회 소속 전문강사가 맡아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의정자료 및 정책 검토, 행정업무 지원 등 실제 의회 업무 적용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개인 휴대전화를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교육 이해도를 높였다. 군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정보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사무과 직원들의 의정지원 업무가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혜자 의장은 “의회 구성원 모두가 AI 도구 활용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호계1·2·3동·신촌동)은 지난 12월 23일 안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안양시 자원순환 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안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 주관으로 열렸으며, ‘버려진 것의 미래, 다음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생활 속 자원순환을 정책과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에서 박찬희 안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시경제분과 위원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출발점으로 지역 차원의 순환경제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박병철 ㈜리플코어 대표는 폐현수막을 기술로 재자원화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수거부터 제조까지 연결된 기술 기반 순환경제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행정·기술·시민참여가 유기적으로 결합돼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여관현 안양대학교 공공행정학과 교수는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 통합 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언했으며, 최광석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센터장은 온실가스 인지예산 등 제도와 시민참여를 결합한 실행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미숙 안양시 기후대기과 과장은 시민 참여형 기후교육 공간인 ‘안양그린마루’를 중심으로 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회 소속 최훈종·박선미·오지연 의원이 24일 ‘2025년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우수의원 시상식이 열렸으며, 세 의원은 의정활동 전반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훈종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과 위원장을 역임하며 조례 제·개정 26건과 정책 제안 17건을 추진하는 등 생활안전과 도시계획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을 이끌었다. 특히 의원연구단체 활동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정책 연구 기반 의정활동과 행정 투명성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선미 의원은 의회운영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예산 절감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총 42건의 조례 제·개정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였으며, 결산검사위원으로서 하수도 지연배상금 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책 토론회 개최를 통해 행정 중복과 예산 비효율 문제를 공론화한 점도 주목받았다. 오지연 의원은 ‘의정봉사’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돌봄 사각지대와 복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함께, 문화예술 전문가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의회(의장 김병전)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등을 종합해 1~5등급으로 산정됐다. 부천시의회는 청렴 교육 강화, 자치법규 입안 과정의 투명성 제고, 이해충돌 방지 및 윤리의식 확산을 위한 제도 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병전 의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관심과 의회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의회는 향후에도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보완·강화해 더 높은 수준의 청렴 의회 실현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는 12월 18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학교 화재사고 예방 및 안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교육청 학교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최종 통과시켰다. 이번 조례 제·개정은 기존 조례가 학교 화재 예방과 소방시설을 혼재해 규정하던 한계를 개선하고, 상위 법령 체계에 맞춰 관련 내용을 분리·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된 「경기도 학교 화재사고 예방 및 안전에 관한 조례」에는 교육감과 학교장의 책무, 화재 예방 기본계획 수립, 소방 안전교육 강화, 전담인력 확보, 화재 통계 및 행동매뉴얼 관리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신설된 「경기도교육청 학교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는 소방시설 실태조사, 관리계획 수립, 스프링클러 및 피난구조설비 설치, 초기대응물품 확보 등 학교 소방시설의 설치·관리 기준을 명확히 했다. 이자형 의원은 최근 파주 초등학교 화재사고를 언급하며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가 학교 현장에서 화재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든든한 안전장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의회는 지난 12월 17일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평택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문회에는 김산수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해 최준구 부위원장과 이종원·이윤하·정일구·최선자 위원이 참석해 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경영 전문성, 직무 적합성 등을 검증했다. 청문회는 「평택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공개로 진행됐으며, 후보자 선서와 모두발언, 위원 질의·답변, 최종발언 순으로 이어졌다. 위원들은 대표이사의 역할 인식, 체계적인 복지재단 운영 방안, 평택시 복지 정책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질의했다.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인 신승연 후보자는 평택복지재단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산수 위원장은 “이번 인사청문회는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리”라며 “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시민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신 후보자에 대한 종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작성해 집행부에 송부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전성균 의원(개혁신당, 동탄4·5·6동)은 17일 열린 제24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LH의 동탄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 공공분양 전환 움직임과 유통3부지 개발 강행을 강하게 비판했다. 전 의원은 LH가 지난 12일 기습적으로 광비콤 공공분양을 사전 예고한 것과 관련해, 시 집행부가 이를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고도 침묵했다면 시민과 의회를 기만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해 정명근 시장이 시민과의 소통을 약속했던 점을 언급하며, 그 약속이 1년 만에 무너졌다고 비판했다. 또한 중앙정부와 LH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을 문제 삼으며, 공문 발송 수준의 소극적 대응을 넘어 시장이 직접 반대 의지를 표명하고 ‘광비콤 민·관·정 비상대책위원회’를 즉각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 유통3부지 개발과 관련해서도 시민 반대에도 불구하고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를 강행한 점을 들어 행정의 오만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대안으로, 공공분양이 필요하다면 광비콤이 아닌 유통3부지를 활용해 갈등을 해소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전 의원은 “행정의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끝까지 함께 싸우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원과 양경애 의원이 12월 15일 연천군 임진강 자연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수여식’에서 각각 의정활동부문과 지역경제활성화부문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경기도북부시군의장협의회 주최로, 경기도 북부 지역 기초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소통, 지역현안해결, 의정활동, 지역경제활성화 등 10개 부문에서 우수 의원을 선정해 수여됐다. 두 의원은 효율적인 예·결산 심의, 적극적인 의정활동,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과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봉수 의원은 “시민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쓰이도록 현안 사업을 꼼꼼히 살피며 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정완기)는 지난 12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하고, 총 7개 사업에서 5억9,800만 원을 감액 조정했다. 위원회는 이번 예산안이 건전재정 운영 원칙과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불요불급한 지출을 억제하고 합리적으로 편성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타당성, 실효성, 시대적 적합성, 제도적 준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 공동주택리모델링기금, 옥외광고발전기금 등 소관 3개 기금은 주거환경 개선과 노후 공동주택 지원, 지역 특성에 맞는 광고문화 조성 등 설치 목적에 맞게 적절히 운용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정완기 위원장은 “예산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에 대해 집행기관이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투명한 재정 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