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가 9일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에서 열린 '성남농협 본점 종합시설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에 참석해 새 본점 건립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농협 조합원과 임직원, 내빈, 공사 관계자 등 약 500명이 함께했다. 성남농협은 지난해 경제사업소와 영농자재판매장을 영농종합지원센터로 통합한 데 이어, 기존 부지에 새로운 본점 건립을 추진해 왔다. 강상태 의장은 이형복 조합장과 조합원,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새 본점이 조합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남 농업과 지역경제 발전의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 의장은 성남시의회가 농업과 지역경제의 균형 발전을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위원회 소관 기관과 7개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와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것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첫째 날 위원들은 드론 배송사업 현장을 찾아 주택전시관에서 불곡고등학교까지 진행된 드론 배송 시연을 참관하며 사업의 안전성과 실효성, 향후 활용 방안을 살폈다. 이어 성남산업진흥원에서 지역산업 육성과 기업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들었고, 율동공원 캠핑장에서는 시설 운영과 이용자 편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에서는 고령친화산업 육성과 기업지원 현황을 확인하고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운영과 입주기업 지원 현황을 청취하고,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또한 환경에너지시설·소각장과 성남수질복원센터를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 자원순환, 하수처리 및 수질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환경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위원들은 기관별 주요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 시민 편익과 안전 향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가 9월 9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구리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자문위원회는 「구리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에 근거해 의원 행동강령 운영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 청렴한 의정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설치됐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학계, 언론계, 교육계,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자문위원회는 의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신고 접수와 조사·처리, 국내외 활동 승인, 행동강령 교육 및 상담, 행동강령 준수 여부 점검, 기타 운영 및 이행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자문 역할을 맡는다. 양경애 의장은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 확대에 따라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성과 책임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 의장은 각 분야 전문가의 공정한 자문을 통해 의원들이 행동강령을 충실히 준수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10대 구리시의회가 청렴과 공정을 의정활동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공소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중산1·중산2·고봉·일산2)이 9월 8일 고양특례시 체육종목단체장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협의회는 공 의원이 제9대 의회에서 기획행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체육 현장의 의견을 의정에 반영한 점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고양시 체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을 전했다. 공 의원은 제9대 의회 4년 동안 기획행정위원회에서 활동했고, 후반기에는 위원장을 맡았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체육정책과와 고양시체육회 등 체육정책 관련 업무를 담당했으며, 공 의원은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체육시설 확충과 종목단체 지원, 생활체육 활성화 등 다양한 현안을 다뤘다. 공 의원은 필요한 지원에는 힘을 보태면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명확히 지적하는 원칙을 유지했다. 특히 대중적 관심이나 종목 규모에 따라 지원이 달라지지 않도록 소규모 종목단체와 비인기 종목에도 관심을 기울였으며, 훈련과 대회 환경, 기반시설 개선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공 의원이 체육인과 종목단체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체육행정의 개선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8일 추자지구와 삼리C지구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한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정례회 안건 심사를 앞두고 계획 구역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현주 위원장과 최서윤, 조예란, 박지현, 이강섭, 김옥주 의원 등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전원이 현장에 참석했다. 위원들은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이 예정된 지역을 둘러보며 주변 토지이용 현황, 지형, 도로, 기반시설 여건 등을 점검했다. 특히 계획구역의 경계가 실제 현장 상황을 적절히 반영하고 있는지, 기존 공장밀집지역이 포함됐는지, 기존 공장과 향후 개발지역 간 연계 가능성, 특별계획구역의 위치와 범위, 개발방향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이날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개발진흥지구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의 필요성과 계획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안건 심사에 반영할 방침이다. 오현주 위원장은 도시관리계획이 지역 토지이용과 향후 개발방향에 장기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서류 심사뿐 아니라 현장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구역계 설정, 기존 공장지역과의 연계성, 특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가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다. 파주시의회는 9일 제1차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이정은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시민과 보호자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아동학대 예방교육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파주시민이 아동학대범죄를 알거나 의심되는 경우 시장이나 수사기관 등에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 보호자가 아동에게 신체적 고통이나 폭언 등 정신적 고통을 가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무 조항이 신설됐다. 또한 기존의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에 대한 교육 등'을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으로 변경해 교육 대상을 넓혔다. 이 개정안은 아동학대 대응 체계를 신고의무자 중심에서 지역사회 전체의 예방 중심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정은 의원은 "아동학대는 사후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박희정(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수도 급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8일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종이 고지서의 우편요금과 배달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과 친환경 행정 실현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수용가가 전자고지(문자, 이메일 등)를 신청하면 수도요금 고지서 1건당 200원을 할인하는 근거를 신설하는 것이다. 단, 기존 납부고지서와 함께 고지하는 경우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정 조례는 공포 후 3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되며, 요금 할인은 시행 이후 새로 고지되는 요금에 적용된다. 박 의원은 전자고지 확대가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화, 친환경 행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이번 조례 개정이 시민들의 전자고지 이용을 늘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춘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2)은 지난 9월 8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업과 농촌이 직면한 어려움을 강조했다. 한 의원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력난 등으로 인해 농촌이 총체적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농민들이 열심히 일해도 빚만 늘고, 풍년에도 한숨이 깊어지는 현실을 언급하며 농업 구조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또한 2010년 이후 국가 예산이 두 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농업 예산 비중이 5%에서 2%대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농민들의 소외감과 박탈감이 극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 의원은 기후위기와 지정학적 갈등이 상시화된 상황에서 식량이 국가 주권과 국민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임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국회에 발의된 ‘식량안보법안’과 ‘식량안보 기본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아울러 통합특별시 차원에서도 법안 제정에 힘을 모으고,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영농 자재비 지원과 외국인 인력 공급 등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