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자형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간사(교육행정위원회·비례)는 지난 12월 26일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경기도의회 예산에서 민생정책 핵심 사업 예산 1,949억 원을 증액·신규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책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청년·주거 ▲건강·여성 ▲교육·학생 ▲교통·복지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민생 관련 핵심 사업을 선정해 예산 반영에 나섰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고등학생 독감 예방접종(152억 원),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200억 원) 등 신규 사업과 학교시설 환경개선(390억 원), 친환경 운동장 조성(200억 원) 등의 증액이 포함됐다. 또한 청년기본소득(605억 원)과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운영비(98억 원) 등 심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됐던 예산도 복원됐다.
이 의원은 “정치적 논리로 삭감되거나 미편성된 민생 예산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예산이 1,420만 경기도민의 삶을 따뜻하게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 과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해 예산이 본래 목적과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2026년에도 광주시민을 포함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