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2025년 12월 31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심석고등학교(교장 변영남)에 ‘2025년도 혈액사업유공 남양주시장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남양주시가 주관해 헌혈권장활동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 보호와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됐다. 심석고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의 추천을 받아 수상 단체로 선정됐다. 심석고의 헌혈 참여도는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이어진 대표 사례로 꼽힌다. 심석고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총 22회 단체헌혈에 참여했고, 누적 헌혈 참여 인원은 6,090명에 달한다. 학교 구성원의 지속적인 참여가 특정 시기마다 반복되는 혈액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데 실질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변영남 교장은 “헌혈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값진 나눔이다. 학생들에게 교육적 가치가 높은 활동인 만큼 더 많은 참여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혈액관리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혈액 부족 문제 해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9일 덕양구 원당동에 위치한 서울·한양 컨트리클럽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성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서울·한양 컨트리클럽은 1995년부터 31년간 총 25억 2,668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겨울철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갑주 이사장은 “경기 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아 경기북부본부장은 “재난 피해 지원에 이어 연말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30년 넘게 나눔을 실천해 온 서울·한양 컨트리클럽의 성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핫팩 자판기 사업 ‘군포 핫뜨거’가 운영 개시 첫날부터 전 지점에서 100% 소진되며 겨울철 한파 대응 정책으로서의 효과를 입증했다. 군포시에 따르면 ‘군포 핫뜨거’는 지난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산본 로데오거리와 금정역 앞, 당정근린공원 등 3개 설치 지점 모두에서 준비된 핫팩이 첫날 전량 소진됐다. 특히 산본 로데오거리 지점은 운영 시작 3시간 만에 물량이 모두 소진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 사업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스마트 자판기를 통해 핫팩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휴대전화 인증을 거쳐 1인 1일 1개를 받을 수 있으며, 24시간 운영돼 출·퇴근 시간은 물론 야간과 새벽 시간대에도 이용 가능하다. 현장 이용 시민들은 “출근길에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추운 날씨에 체감 효과가 크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 대응 정책 ‘군포 얼음땡’에 이은 사계절 자연재난 대응 정책으로,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첫날 높은 이용률을 통해 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운영 데이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지난 19일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군포지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군포운수, 사랑교통, 오성교통, 행복운수 등 군포지부 소속 4개 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군포지부 관계자는 “마을버스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만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의지를 밝혔다. 하은호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군포지부 소속 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2월 16일 ㈜이씨에이시스템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중순 ㈜이씨에이시스템 대표와 임영옥 고문(오전동부녀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안차권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이중순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B.O.B 피트니스(대표 이정신)가 11일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에 200만 원 상당의 청소년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B.O.B 피트니스 회원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한 ‘시크릿 자선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기부된 위생용품은 전주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신 대표는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하고 싶다”며 “이번 기부가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 주민의 따뜻한 참여가 큰 응원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기부물품을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다양한 모금 활동을 진행 중이며, 혹한기 온정 나눔 참여는 전화(063-281-0030)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2월 4일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25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배분금 2,02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사전 추천을 통해 선정된 관내 202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을 지원해 증가하는 난방비와 생계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와부읍, 진접읍, 오남읍, 별내동 등 관내 16개 읍·면·동에 고르게 분포돼 있으며,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에너지 취약계층 및 돌봄 사각지대 가구에 대한 연중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겨울철 물품 지원과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이어갈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이 보다 안정적인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공동모금회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아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역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년 시·군별 겨울나기 지원금을 배분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연말연시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추진한다. 올해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구리시’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 복지 수요 증가와 기부 환경 변화를 반영해 지난해 목표액 3억 원에서 7억 300만 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구리시는 확대된 목표 달성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단체의 따뜻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는 서로에게 희망과 가치를 나누는 소중한 실천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구리시는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연말을 앞두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기부 및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대학의 건학이념인 ‘인간사랑, 생명존중’을 사회에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을지대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2시, 을지대학교 한마음봉사단을 비롯해 한경국립대학교, 한국장학재단,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 성남지부 등 70여 명의 참여자들이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일대를 찾아 난방 취약 가구에 연탄 2,000여 장을 직접 배달했다. 봉사자들은 집 앞까지 연탄을 옮기고 차곡차곡 쌓으며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한승진 한마음봉사단장(을지대 레저산업전공 교수)은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을지대학교는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을지대학교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광종합토건㈜이 국가유공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05년부터 이어온 무료 보수사업이 올해로 21년째를 맞았다. 매년 국가보훈처의 추천을 받아 진행되는 이 나눔 활동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도 두 가구의 국가유공자 어르신 댁이 새 보금자리로 변신했다. 첫 번째로 도움을 받은 가평군 상면의 전상군경 어르신 댁은 출입문과 벽, 바닥, 보일러 등 전반적인 노후로 생활 불편이 컸다. 동광종합토건은 출입문을 교체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벽체와 바닥을 말끔히 보수했다. 또한 겨울철 난방을 위해 보일러를 수리하고 실내 도배로 환경을 개선했으며, 문턱 제거와 처마 우수관·현관 처마 설치 등 어르신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세심한 시공을 더했다. 두 번째 가평군 설악면의 전상군경 어르신 댁은 주방 누수와 거실 전기 판넬 고장으로 불편을 겪고 있었다. 동광종합토건은 누수를 완전히 해결하고 낡은 싱크대를 새것으로 교체해 위생 환경을 개선했다. 거실 전기 판넬 수리를 통해 난방 문제를 해결했고, 실내 도배로 쾌적함을 높였다. 이신근 동광종합토건 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명열)는 지난 7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평군 일대에서 ‘경기도 북부권역 자원봉사센터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가평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경기도 북부권 10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의 센터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공동사업 추진 방향, 각 센터의 운영 현안 및 정책 제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특히 북부권역의 지리적 특성과 지역별 자원봉사 수요를 고려한 협력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 연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자라섬,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 등 가평군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고, 관광자원과 자원봉사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지역 명소를 기반으로 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가능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자원봉사 활성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 정진선 경기도자원봉사센터협회 센터장은 “이번 북부권역 간담회는 각 지역 간 자원봉사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 한마음봉사단이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를 돕기 위해 ‘We-Together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절실히 필요한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일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일대에서 진행된 농촌봉사활동에는 을지대 한마음봉사단과 을지대 협약기관인 한국장학재단,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 성남지부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감자 캐기 ▲외래 식물·등나무 제거 ▲밭 및 주변 잡초 제거 ▲주목·배나무 전지 작업 ▲폐목 운반 등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에 힘을 보탰다. 한승진 한마음봉사단장(을지대 레저산업전공 교수)은 “한마음봉사단의 농촌봉사활동은 단순한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대학교는 ▲지역 의료봉사 ▲취약계층 건강관리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간사랑, 생명존중’의 건학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청북도가 추진 중인 ‘일하는 밥퍼’ 사업이 시행 1년 만에 누적 참여 인원 14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 지자체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전라북도는 이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7월 3일 충북도청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고령화 대응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하는 전북도의 정책 모색 과정에서 추진됐다. 전북도는 ‘일하는 밥퍼’가 기존의 수혜 중심 노인복지 정책과는 달리 어르신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보였다. 충청북도는 이날 사업의 개념과 추진 배경, 성과 및 향후 계획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일하는 밥퍼 작업장을 함께 방문하여 일감을 처리하는 과정과 참여 어르신의 활동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 고령친화정책과장은 “전북도의 고령화율은 24.68%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고령화에 따른 다양한 문제에 대응할 정책을 모색하던 중 ‘일하는 밥퍼’를 접하게 됐다”며 “이 사업은 고령화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3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린어린이집 선정을 희망하는 어린이집 원장 8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울산 남구 열린어린이집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열린어린이집 사업 개요 △열린어린이집 세부선정 기준 △열린어린이집 지원내용 등 안내로 열린어린이집 신규 또는 재선정을 준비하는 어린이집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아동학대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열린어린이집’은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 개방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 등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인 소통과 참여가 이루어지는 형태로 운영된다. 남구는 지난해 열린어린이집 56개소를 신규·재선정하여 총 103개소의 열린어린이집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남구 전체 어린이집 137개소 중 열린어린이집 70% 이상을 유지하도록 선정 운영할 예정이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및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시 심사 가점 부여, 보조 교사 지원요건 해당 시 우선 지원 등 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하여 재가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15명의 대상자에게 냉방물품을 순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사업’은 한 달 이상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자립을 돕기 위해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남구는 현재까지 총 19명의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를 발굴해 서비스 제공 중이며 7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의료지원 ▲밑반찬 및 도시락 제공 ▲돌봄 연계 ▲이동서비스 지원 등 필수 서비스를 비롯해 ▲냉방물품 지원 ▲필수가전, 가구 ▲주거환경 개선 등의 선택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번 냉방물품 지원은 선풍기, 벽걸이형 에어컨, 쿨매트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용품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폭염예방 교육과 지속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있다. 특히 폭염예방 교육은 의료급여 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무더위 쉼터 이용 안내, 더위병·냉방병·식중독 예방 수칙, 수분 섭취 등 실생활 중심의 건강 수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