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은 지난 2월 20일 오후 5시 썬밸리호텔 세종홀에서 제4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피재성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을 포함한 조합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보고와 결산안을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한 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조합은 판로 지원 및 홍보 활동 등 지난해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올해 중점 추진 사업과 예산 운용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가 참석하여 정부 지원 사업을 안내했으며, 정현식㈜대원도재 대표는 탄소 저감과 가마 효율 향상을 위한 원부자재 공동구매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조합원들은 공동구매를 통한 비용 절감과 수급 안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기업간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청룡도예 김광훈 대표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표창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명의로 수여했으며, 김 대표는 여주시 기업 간 협력과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여주 남한강 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의 안전한 추진을 위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축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안전대책 전반에 대해 면밀히 검토했다. 또한, 심의에서 나온 보완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수정·반영하고, 축제 개최 전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의 현장 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 사항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치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순간 최대 관람객 1천명 이상 또는 산·수면에서 개최하는 축제, 폭죽이나 가연성 가스 등 폭발성 물질을 사용하는 축제 등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축제에 대해 개최 전에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의 심의를 진행한다. 『2026년 여주 남한강 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 는 오는 3월 2일(월) 14시부터 21시까지 연인교 아래 달맞이 광장 일원에서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민속놀이 등 각종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광덕 부시장은 “달집태우기와 불꽃놀이 등 불을 사용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청년들의 행복추구, 삶의 질 향상 등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해 분기별 25만원씩 최대 연100만원을 여주사랑카드(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하는 '2026년 청년기본소득’1분기 신청접수를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으로 최근 3년 이상 경기도내 연속 거주 또는 경기도 합산 10년 이상 거주하는 청년이다.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시는 심사·선정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청년기본소득은 여주시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며, 학원 수강료·시험 응시료에 한하여 도내 전역·온라인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온라인의 경우 지역화폐 결제수단이 연동된 사용처에 한하며, 자세한 사용처는 신청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초자치단체 평가군인 시 부문에서 상위 15%에 포함됐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창출한 점이 주요 선정 요인으로 꼽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이끌기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혁신평가를 추진한다. 평가 대상은 17개 시·도와 75개 시, 82개 군, 69개 구다. 이번 평가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과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군별 심사가 진행됐다. 시는 특히 혁신활동 참여,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인공지능 대전환 기반 구축, 대표 혁신과제 추진, 국민체감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관·학 정책연구모임인 혁신나래연구단 운영과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회 개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시민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김포 미래를 그려가고 있는 김포시가 신년인사회에 이어 현장행정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첫 현장행정으로 23일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노인복지 거점 기관인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과 ‘효드림 밥상’이 운영되고 있는 사우동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점심 배식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날 현장행정에서 김병수 시장 및 간부공무원들은 복지현장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살펴보며 건의사항과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직접적인 소통 강화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병수 시장은 현장의 각종 목소리에 직접 답변하는 한편 관련 국장들에게 적극적인 검토를 지시하며 적극적인 시정에 반영을 지시하기도 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공로와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어르신들께서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추진한 사업인 만큼 따뜻한 한 끼의 식사가 행복한 노후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노인복지 향상에 김포시가 더욱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은 고령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가 ‘안성 호수관광벨트 조성사업’의 두 번째 성과인 칠곡호수공원을 오는 3월 27일 정식 개장한다. 이에 앞서 3월 26일 오후 7시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에 이은 프로젝트로, 기존 농업용 저수지를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노을빛이 아름다운 호수’라는 특성을 살려 공원 곳곳에 전망 및 휴식 공간을 조성, 방문객들이 낙조를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했다. 칠곡호수공원의 핵심 콘텐츠는 음악분수 ‘기억의 빛’이다. 국내 최초 3·1운동 콘셉트로 연출되는 이번 음악분수는 안성의 역사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의 협력으로 대학생들이 연출에 참여했으며, AI 기술을 활용해 독립운동가의 모습을 워터스크린에 구현했다. 또한 지역 초등학생들의 그림을 활용한 연출로 세대 공감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공원 내 일부 시설은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도록 계획해 관광 활성화가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자연경관과 역사,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3일 SK텔레콤 동부마케팅 ‘피노와친구들’ 양평점과 취약계층 아동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스마트폰을 무상 제공하고 6개월간 통신요금을 지원하는 ‘취약계층 아동 스마트폰 지원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SK텔레콤 동부마케팅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에 대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김양헌 대표는 지역사회 공헌 방안을 모색하던 중 사업을 제안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군수는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 접근성 향상이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나눔 사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스마트 물류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미래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수도권 물류 거점인 의왕ICD를 기반으로 자동화·ICT를 접목한 스마트 물류 체계 고도화를 추진,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노후 산업단지 정비와 친환경 설비 개선, 기업 맞춤형 컨설팅 및 판로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청년·창업기업을 위한 창업공간 제공과 사업화 자금, 멘토링 지원도 병행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4차 산업 기반 스마트 행정 시스템을 도입해 민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결정 체계를 구축하는 등 디지털 행정 전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자족경제 기반을 다지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2026년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 시는 재정·기술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강화를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가운데 3~5종 대기 배출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이다. 올해 약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6개 사업장을 선정하며, ▲전문 기술 인력 현장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오염도 검사 ▲노후 부품 교체 등 유지관리와 성능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기업·소상공인과 환경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 등 대기질 개선 필요성이 높은 곳을 우선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구리 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구비서류와 함께 시청 환경과에 제출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사업이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을 덜고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3일 경기북부보훈지청과 간담회를 열어 보훈정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보훈가족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기북부보훈지청의 2025년 주요 업무 성과와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보훈서비스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양 기관은 지역 내 보훈문화 확산과 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협력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포천시는 지역 내 보훈위탁병원 확대 지정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하며 경기북부보훈지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 관내 보훈위탁병원이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어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진료를 위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의료 접근성 개선이 실질적인 보훈 예우로 이어진다는 점을 설명하며 위탁병원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기본적인 예우”라며 “경기북부보훈지청과 긴밀히 협력해 보훈위탁병원 확대 지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포천시는 오는 25일 개막하는 ‘드론쇼코리아 2026’에 참가해 ‘케이(K)-드론 방산의 중심 도시, 포천’을 주제로 방산·드론 산업 육성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소개한다. 드론쇼코리아 2026은 국내외 드론 기업과 국방·공공기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산업 박람회다. 포천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민군 연계 드론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전략 거점 도시로서 포천의 역량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전시 현장에서는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 △대한민국 드론공방전 개최 △대드론 시험장 지정 등 주요 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오는 27일 개소 예정인 경기국방벤처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함께 안내하며, 국방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시험·인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全)주기 지원 체계를 갖춘 산업 기반을 설명한다. 아울러 드론교육훈련센터 구축 계획과 대드론 시험장 지정에 따른 민군 과학기술 테스트·평가 인프라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포천이 단순한 행사 개최지를 넘어 실증과 검증이 가능한 산업 인프라 기반 도시임을 강조한다. 한편 행사 기간 중 포천시는 서울대학교 지능형무인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3일 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상권활성화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포천시 상권활성화센터는 소상공인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전담 기관이다. 앞으로 △찾아가는 상권매니저 운영 △지역상권 이용 캠페인 △상권 발굴 및 공모사업 추진 △상인조직화 지원 등을 통해 상권 활성화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 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사업단 관계자, 포천시 상권활성화협의체 위원, 상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센터 홍보영상 상영 △경과보고 △기념 퍼포먼스 △현판식 및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상인대표가 참여한 ‘희망나무 물주기’ 퍼포먼스는 센터 개소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 최초로 소상공인을 위한 전담 지원센터가 개소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개소를 계기로 지역 상권이 더욱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3일 파인브이티 로보틱스 연구소와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첨단 국방 정보통신 분야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국방 유무인복합체계(MUM-T)에 적용되는 양자기술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을 핵심으로 한다. 양 기관은 양자기술 실증과 기술 컨설팅을 통해 국방 무인체계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포천시는 국방 무인체계와 실물 인공지능(AI) 등 이른바 ‘국방 전환(AX)’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자기술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수출주도형 국방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관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파인브이티 로보틱스 연구소는 유무인복합체계에 적용 가능한 양자기술 분야의 실증 및 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연구기관으로, 무인항공(UAV) 드론 제조를 비롯해 도심항공교통(UAM)·도심항공교통관리(UATM), 제조실행시스템(MES), 인공지능(AI) 비전 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2월 23일 고천동평생학습센터에서 ‘2025학년도 성인문해교육 중학과정 제2회 졸업식’을 개최하며, 배움의 시기를 놓쳤던 어르신들에게 졸업장을 전달했다. 졸업생과 수료생, 문해 강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장 수여 ▲모범 학습자 및 강사 표창 ▲졸업생과 수료생의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서로의 노력과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2023년 첫 운영을 시작한 ‘의왕시 성인문해교육 중학 과정’은 지난해 2월 첫 졸업생 13명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 제2회 졸업식에서는 5명의 어르신이 중학 학력 인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됐다. 아울러, 올해 예비 과정을 수료한 11명의 어르신들은 학력 인정 과정을 이어 수강하며 배움의 열기를 이어 갈 계획이다. 졸업생 대표 어르신은 “어린 시절 가정 형편으로 포기해야 했던 학업이 평생의 한이었는데, 이렇게 중학교 졸업장까지 받게 되어 꿈만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안치권 부시장은“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2년간의 긴 여정을 완주하신 어르신들의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11일 발표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고양특례시는 전국 309개 행정기관 중 동일 평가군인 75개 기관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각 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고양특례시는 올해 총점 95.04점을 기록해 지난해 90.59점보다 4.45점 상승했으며, 전국 시 유형군 평균 점수(88.35점)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 유형군 평균 점수가 전년(89.79점) 대비 하락한 상황에서도 점수를 끌어올리며 정보공개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보공개 서비스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