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고품격 민원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구리시 공직자 친절 및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송경택 특이 민원 상담관이 강사로 나서 구리시 전 부서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담당자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공공서비스의 중요성과 민원 응대의 핵심 가치인 ‘공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한 특이 민원 대응 매뉴얼과 직원 보호 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다뤄 실무 중심의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매주 친절 다짐 선서, 부서별 친절 과제 실천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직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과 친절 의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직자들이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시민에게 친절하고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향후 정기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행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30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제6기 위원 위촉과 임원 선출, 2026년 연간 사업계획 및 설 명절맞이 ‘희망꾸러미’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협의체 위원 23명을 위촉하고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 고문, 감사, 사무국장, 간사 등 임원진을 선출해 협의체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2026년 연간 사업계획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 등 총 16개 특화사업을 원안 가결했다. 기존 ‘똑똑똑! 안녕하세요’, ‘행복 요구르트’, ‘행복스타트’ 사업은 종료하고, ‘찾아가는 복지상담’ 사업을 재추진하는 한편 ‘독거가구 여가생활지원’ 신규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희망꾸러미’ 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50가구에 명절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순현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실질적인 복지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응급상황에 신속 대응하고,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 현황을 점검·관리하며, 관련 정보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설 연휴 동안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총 1,262개소로,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기 위해 지난 추석 연휴 대비 병·의원 수를 31% 추가 확보했다. 응급환자는 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 박애병원, 박병원, 송탄중앙병원, 성심중앙병원 등 6개 병원 응급실에서 24시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소아 환자의 경우 성세아이들병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서정성세의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휴 기간 내내 진료한다. 연휴 중 운영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129), 시도 콜센터(120), 응급의료포털(e-gen.or.kr) 및 평택·송탄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연휴 기간 응급실 이용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비응급·경증 환자는 문 여는 의원이나 약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1,87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2일 오전 음악역1939 1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올해 사업 운영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사업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설명, 참여자 선서,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일자리 담당자의 사업 전반 소개와 함께 사업별 교육이 이뤄져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가평군의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는 총 1,87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총사업비 82억7,800만 원이 투입된다. 수행기관은 가평군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다. 군은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로당 급식지원, 지역환경개선 활동, 노인시설 운영지원, 시니어 안전모니터링, 보육시설 지원 등이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월례조회에서 ‘청렴 실천 유공 공무원’ 3명을 선발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의왕시가 2025년 신규로 도입한 ‘청렴 마일리지 제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1년간 청렴 시책에 적극 참여하며 솔선수범한 우수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 마일리지 제도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가점과 감점 항목을 적용해 청렴 실천 정도를 평가하는 제도로, 가점은 ▲청렴 교육 이수 ▲청렴 활동 참여 ▲부패 방지 의무 이행 등 3개 분야 12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반면 행동강령 위반이나 청렴 교육 미이수 등은 감점 요인으로 반영해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공무원들은 청렴 교육과 청렴 퀴즈, 청렴 서약 등 다양한 청렴 시책에 적극 참여해 가장 높은 마일리지를 획득했으며, 동료 직원들에게 모범이 됐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청렴 마일리지 제도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청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 개개인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시민에게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성남시는 올해 총 6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재원은 국비 70%, 시비 30%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가운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학교 밖 청소년, 고립·은둔형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등이다. 지원은 생활, 자립, 학업, 건강, 상담, 법률, 활동, 기타 등 8개 분야 중 대상자에게 가장 필요한 1개 분야를 선택해 오는 3월부터 5~10개월간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분야별로는 △기초 생계비와 숙식비 등을 지원하는 생활 지원(월 최대 65만원) △기술 습득비·직업 체험비 등 자립 지원(월 최대 36만원) △수업료·검정고시·학원비 등 학업 지원(월 최대 30만원) △문화·수련 활동비 지원(월 최대 30만원) △상담 지원(월 최대 30만원) 등이 포함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사업의 출연금을 기존 5억원에서 1억2000만원 추가 출연해 총 6억2000만원으로 늘리고, 이에 따라 보증 지원 규모를 기존 100억원에서 124억원으로 24억원 확대한다고 밝혔다.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사업은 경기도와 성남시가 5대 5 비율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면, 출연금의 최대 10배까지 보증을 제공하는 제도다. 담보력이 부족한 콘텐츠기업도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받아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통해 시중 은행에서 비교적 완화된 조건으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경기도 내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 2025년 경기도 콘텐츠산업 실태조사(경기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경기도 전체 콘텐츠기업 2515개 중 657개(26.1%)가 성남시에 소재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수 역시 4만7233명으로, 경기도 전체 콘텐츠 산업 종사자 7만4746명의 63.1%를 차지했다. 분야별로는 경기도 게임 기업의 64.2%, 지식정보 분야의 35.3%, 콘텐츠 솔루션 분야의 34.8%가 성남시에 위치해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성남시의 높은 집적도를 보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40대 초반 A씨, 예전에는 식사량을 조금만 줄여도 금세 빠졌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아 큰 결심을 하고 절식 다이어트를 해서 두 달 만에 6kg을 감량했다. 하지만 이후 건강검진에서 담낭에 작은 모래알들이 많이 생겼다는 말을 들었다. 증상이 없어서 지켜봐도 된다고 했지만 조금 찜찜한 느낌이다. 30대 초반 B씨, 정상 체중이었지만 더 마른 몸매가 되고 싶어서 폭풍 다이어트 중이다. 그런데 갑자기 참을 수 없는 복부 통증으로 응급실에 실려왔다. 원인은 담석증. 결국 그녀는 담낭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담낭은 흔히 ‘쓸개’라고 하는데, 성인 남성의 주먹 절반 정도 크기의 주머니 같은 구조로 담즙(쓸개즙)을 농축하고 저장하는 창고를 말한다. 담즙은 소화를 담당하는 액체로, 지방과 지용성 비타민의 소화를 도와주는데, 간에서 만들어지고, 담도를 따라 내려가서 담낭에 저장되었다가 식사를 하면 담낭에서 담도를 통해 십이지장으로 분비된다.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 외과 안요셉 과장은 “담석은 담낭이나 담관에 형성되는 돌 모양의 결정체로 담즙 성분이 비정상적으로 응고되어 생기는데, 초 저칼로리 다이어트나 장기간 금식을 하면 간은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연휴 기간에도 정상 영업한다고 밝혔다. 시는 명절 전후로 농수산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중도매인과 이용자들의 영업 및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시민과 소매인들은 설 연휴 기간에도 신선한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안산시는 이번 정상 운영을 통해 명절 성수기 거래 활성화를 유도하고,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농수산물 출하량 증가와 구매 고객 방문으로 인한 주차 및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리사무소 및 관련 종사자들과 함께 종합 대책을 수립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중도매인과 이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정상 영업을 결정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불편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일산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재건축과 관련해, 기준용적률 300%가 타 1기 신도시와 비교해도 적정 수준이라며 무리한 상향 요구에 선을 그었다. 시는 재건축 사업성보다 도시 전반의 쾌적성·기반시설 수용능력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시에 따르면 일산신도시의 현황용적률은 172%로 1기 신도시 중 가장 낮지만, 재건축 기준용적률 적용 시 증가비율은 1.74배로 분당(1.77배)에 이어 높은 수준이다. 단순한 기준용적률 수치보다 ‘증가비율’에 주목하면 일산 재건축 여건이 불리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일부에서는 분당 수준(326% 이상)으로 기준용적률을 높여 일반분양을 늘리고 주민 부담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고양시는 과도한 용적률 상향이 과밀개발과 일조권 저하, 교통·상하수·학교 등 기반시설 과부하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용적률 상승에 따른 공공기여 부담 역시 커져 사업성이 자동으로 개선되지 않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특히 교통 인프라는 민간 재건축으로 일괄 확장이 어렵고 광역망 확충에 장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신중한 밀도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노후계획도시 재건축은 도시 전체를 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월 30일 군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열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군포시의 지속가능발전 정책 전반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환경·경제·사회 등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 20명과 관련 부서 공무원 9명 등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며, 향후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사전 검토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 위원회는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해, 향후 2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지속가능발전 전략과 실행계획 마련에 핵심적인 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하은호 군포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를 이끌어갈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군포시의 지속가능발전 추진 현황과 위원회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의무”라며 “현재 세대는 물론 미래 세대가 함께 성장하고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군포를 만들기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1월 29일 동안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 대학생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4주간의 연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안양시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경험 사업으로, 방학 기간을 활용해 대학생들이 공공기관에서 행정 실무를 직접 체험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진출 전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지난 1월 5일부터 4주간 시청과 사업소,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에서 민원 안내와 행정 업무 보조 등 공공 행정의 일선 현장을 경험했다. 연수 마지막 날 열린 간담회는 단순한 해산식이 아닌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돕는 ‘성장의 장’으로 마련됐다. 안양시는 ▲주요 청년정책 소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설명회 ▲소통 전문가 특강 등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대호 시장이 직접 주재한 ‘소통의 시간’에서는 학생들의 현장감 있는 건의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청년정책 홍보 활성화 ▲안양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과 AI 기반 온라인 플랫폼 ‘기업SOS넷’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통합 기업지원에 나선다.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은 시와 유관기관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단순 민원은 즉시 처리하며 복합 사안은 부서 협의와 제도 개선을 통해 단계적으로 해결하는 제도다. 기업SOS넷’은 기업 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경영·규제 애로를 온라인으로 접수해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올해부터 AI 기술을 도입해 자금 지원, 인허가, 기업지원사업 안내 등을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한다. 하남시는 이를 통해 기업의 민원 처리 속도와 편의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기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25년 처음으로 4개 기업에 총 9,500만 원의 투자유치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기업 유치와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관내 기업들이 정부 및 유관기관의 각종 지원 시책을 보다 쉽게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4일 오후 2시, 양주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2026년 양주시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시행되는 주요 기업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비롯해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총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설명회에서는 ▲자금·금융 ▲소상공인 ▲수출·판로 ▲연구개발(R&D) 분야를 중심으로 기관별 주요 지원 시책이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내에 별도로 상담 창구를 마련해,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기관별 맞춤형 1대 1 상담도 동시에 진행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들이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여주시=주재영 기자 |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기초생계급여를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기초생계급여는 기준중위소득 32%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매월 20일 지급이 원칙이지만 설 연휴 기간 소비 증가를 고려해 이번 달에는 2월 13일에 조기 지급된다. 조기 지급 대상은 기초생계급여 수급자 전원으로, 지급 예산은 약 22억 원 규모다. 시는 이번 조치로 수급자들이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조기 지급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