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2일 고양관광정보센터 1층 영상관에서 ‘고양콘 특별전’을 개관했다. 이번 전시는 2025년 고양에서 열린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콘서트를 기념하고, 고양관광특구의 특화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별전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사인이 담긴 포스터와 핸드프린팅, 콘서트 한정 굿즈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이 공연 현장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관 첫날에는 중부대학교 중국 유학생 32명이 초청돼 개관행사가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지드래곤과 BTS 사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블랙핑크 핸드프린팅 체험을 즐겼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고양콘은 하나의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아티스트들이 고양을 찾을 예정인 만큼, 고양콘의 성장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고양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고양관광특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콘 특별전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고양관광정보센터 1층 영상관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주소정책 업무 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소정책 추진체계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양평군은 전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공원·산책로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도로명주소 부여와 사물주소 설치를 확대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생활공간 중심의 주소정보를 구축해 왔다. 또한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 상세주소 부여 등 생활밀착형 주소행정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로 담당 주무관도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소 행정에서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편리한 주소정보 제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소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2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양평군 용문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까지 총연장 32.7km를 연결하는 단선 광역철도로, 총사업비는 약 1조 1천억 원 규모다. 강원권 최초의 광역철도로 수도권 동부와 강원 내륙을 잇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양평군은 이번 예타 통과로 단월·청운 등 동부권 지역의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함께 생활인구 증가, 관광·정주 여건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 소멸 위기 대응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핵심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며 “수도권 동부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군은 향후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광역철도 개통에 대비한 역세권 개발과 지역 연계 발전 전략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천시=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서해선 소사역에 KTX-이음 정차역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한 ‘10만 시민 서명운동’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10월 13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당초 목표였던 10만 명을 넘어 총 12만 5,842명이 참여해 소사역 KTX-이음 정차에 대한 부천시민의 강한 염원을 확인했다. 특히 소사역이 서해선과 경인선(1호선)이 만나는 환승 거점으로서 수도권 서남부 교통 허브로 성장할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시는 이번 서명 결과를 토대로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에 시민들의 확고한 의지를 전달하고, 정차역 유치 확정을 위해 기술적 타당성과 경제적 효과를 입증하는 자료를 보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원경 부천시 교통국장은 “10만 명을 훌쩍 넘는 서명은 소사역 KTX-이음 정차를 바라는 시민들의 강한 뜻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서명 자료를 관계기관에 전달해 유치 실현을 위한 근거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소사역에 KTX-이음이 정차할 경우 시민들이 서울역이나 광명역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서해안권 주요 도시로 빠르게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를 비롯해 가평군·광주시·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 등 경기 동북부 6개 시·군이 장기간 규제로 묶여 있던 수변 공간을 지역 상생과 성장의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이들 지자체는 지난 22일,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경기도에 전달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균형발전 방안 논의를 위해 경기도지사와의 공식 면담을 요청했다. 앞서 6개 시·군은 지난 5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북한강과 팔당호를 중심으로 한 한강 수계 연계 관광거점 조성을 통해 상수원 규제 등 공동 문제 해결과 지역 상생을 추진해 왔다. 이번 공동건의문에는 ▲상위계획 내 대표 사업 반영 ▲관광권역 조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규제 개선에 대한 공동 대응 등 경기도 차원의 다각적인 협력 요청이 담겼다. 특히 시·군 단위의 개별 대응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경기 북부 대개발 2040’, ‘경기 동부·서부 SOC 개발’ 등 광역 정책과의 연계를 통한 거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한강변에 위치한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사업 부지가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 가평군, 광주시, 구리시, 양평군, 하남시 등 경기 동북부 6개 시·군은 지난 22일 북한강과 팔당호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경기도에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균형발전 방안 논의를 위해 경기도지사와의 면담도 요청했다. 6개 시·군은 지난 5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장기간 지속된 상수원 규제와 개발 제한 등 공동 과제 해결과 지역 상생을 목표로 협력해왔다. 이번 공동건의는 협의체 출범 이후 첫 공식 대응으로, 개별 시·군 차원을 넘어 광역적 협력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공동건의에는 상위계획 대표사업 반영, 관광권역 형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규제개선 공동 대응 등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 요청이 담겼다. 특히 ‘경기 북부 대개발 2040’과 ‘경기 동부·서부 SOC 개발’ 등 도 주요 정책과의 연계를 통한 광역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협의체는 최근 상수원 규제 지역의 구조적 한계와 관련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경기도가 정부와 시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핵심 노선인 신천~하안~신림선의 조기 착공을 위해 재정사업과 민간투자사업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공식화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자사업(가칭) 추진 기자회견’에 참석해, 국가재정사업과 민간투자사업을 동시에 추진해 사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으로 연결되는 광역철도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만성적인 서울 접근성 문제 해소를 위한 핵심 노선이다. 현재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다리고 있으나, 계획 발표 시기가 불투명해지면서 사업 지연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광명시는 국가계획 반영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민간투자사업을 병행해 착공 시점을 앞당기겠다는 전략적 판단을 내렸다. 민간투자 방식은 예비타당성 조사 절차를 민자 적격성 조사로 대체하거나 단축할 수 있어, 재정사업 대비 사업 추진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박 시장은 “중요한 것은 사업 방식이 아니라 시민들이 언제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느냐”라며 “가능한 모든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청평역 일원의 노후 지하차도와 보행로를 대상으로 추진한 ‘청평역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 사업’을 최근 마무리하며 주민 체감형 안전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 착수해 최근 준공됐으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포함해 총 5억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군은 국비 확보를 통해 군비 부담을 최소화했다. 하루 2천~3천 명이 이용하는 청평역 일대는 그동안 조명 부족과 협소한 보행로로 인해 야간 통행 불안과 범죄 취약 지역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인근 초·고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이자 고령층 이용 비중이 높아 안전 개선 요구가 컸다. 가평군은 청평역 지하차도 3개소와 인접 보행로를 대상으로 도시환경디자인 기법을 적용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고효율 조명 설치와 벽면 디자인 개선, 보행 안전망 보강, 쉼터 및 조경 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 범죄 우려 구역에는 고화질 CCTV와 가평군종합상황실과 연동된 안심벨을 설치해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체계를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미관 개선을 넘어 범죄 예방과 주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공동주택 승강기 교체 및 보수 지원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승강기 제작과 공사에 장기간이 소요되고, 폭염 등 혹서기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중 선제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건설되고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이 지난 공동주택으로, 승강기 교체·유지·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특히 정밀안전점검 결과 전면 교체가 필요하거나 8대 안전부품 설치 공사는 우선 지원되며,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회생제동장치 설치도 포함된다. 신청은 화성특례시청 주택관리과 주택지원팀에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해야 하며,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12월 ‘화성시 공동주택관리 조례’를 개정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했으며, 2026년에는 승강기 지원 외에도 공용시설 개보수, 공동주택 근로자 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분야별 세부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한강유역환경청 주관 성과평가에서 오염총량관리사업 분야 3회 연속 최우수 관리청으로 선정됐다. 안양시는 한강유역환경청이 실시한 ‘2024 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한강수계 관리청 34곳 가운데 오염총량관리사업 분야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20·2022 회계연도에 이어 관리청 최초의 3회 연속 1위이자 최다 1위 기록이다. 이번 평가는 서울·경기·인천·강원·충북 등 3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관리의 적절성, 목표 달성도, 예산 효율성, 소통·홍보 등을 종합 평가했다. 안양시는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와 수질개선 사업을 통해 2030년 목표수질(BOD 6.2㎎/L)을 2021~2025년 5년 평균 기준 143% 초과 달성했으며, 수질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지자체 간 갈등 해소 성과도 인정받았다. 특히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목표 달성도에서 최고점을 받는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날 시청에서 전수식을 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천 수질 개선과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물순환 정책과 비점오염원 관리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이원영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장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200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를 개소한 이후 현재까지 총 4만2천708명의 환자를 등록·관리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고혈압·당뇨병 합병증에 따른 입원 발생률 감소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권역별 상설 교육장 운영, 동네 카페를 활용한 생활 밀착형 교육,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당뇨병 집중관리 교육, 광명시의사회와 연계한 릴레이 건강강좌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 ‘고당이(e)공부방’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며 예방 중심의 교육·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시민 건강리더를 양성해 동료 환자가 모임을 이끄는 ‘혈압·혈당 똑똑이 모임’을 새롭게 운영하며 자발적 참여 기반의 만성질환 관리 모델 확산에 나서고 있다. 이원영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코레일 철도노조가 12월 23일 오전 9시부터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파업이 진행될 경우 전동열차 운행률은 평시 대비 65~80% 수준으로 감축된다. 관내 주요 노선인 1호선은 양주역 207회에서 153회, 덕계역 121회에서 88회, 덕정역 136회에서 98회로 평균 73% 수준으로 운행된다. 교외선은 하루 20회에서 10회로 줄어 출퇴근 시간대에만 운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가중되고, 낮 시간대에는 배차 간격이 1시간 이상 벌어지는 등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 양주시는 대책으로 관내 택시 운행을 독려하는 한편, 양주역~덕계역~덕정역 구간 시내버스 노선에 예비차량 13대를 추가 투입한다. 노선별로는 31번과 118번 각 1대, 80번 3대, 81번·82번 각 2대, 87번·99번 각 2대다. 또한 12월 24일부터는 양주역~도봉산역 구간에 전세버스 5대를 운행하고, 25일부터는 덕정역~덕계역~양주역 구간에 전세버스 3대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열차 운행 감축으로 시민 불편이 불가피하지만, 가용 자원을 총동원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 는 대한노인회 와부읍 분회 주관으로 지난 19일 와부읍민회관 2층 강당에서 ‘2025년 와부시니어센터(노인교실) 종강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와부읍 분회 임원과 와부시니어센터 회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운영된 노인교실 프로그램 성과를 돌아보고 회원 간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 앞서 실버댄스교실 회원들의 식전 공연이 진행됐으며, 이후 김경순 와부시니어센터장의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종강식이 이어졌다. 서석성 대한노인회 와부읍 분회장은 “와부시니어센터는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나누고 건강을 지키는 소중한 공동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전했다. 곽용환 와부읍장은 “와부시니어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복지와 평생학습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와부시니어센터는 노래교실, 서예, 라인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재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약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주택 안전시설 설치와 경비·청소 노동자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은 ▲전기자동차 화재 대비 안전시설 설치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이다.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또는 지하주차장 소방시설 설치 시 단지별 최대 1,25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휴게시설 개선 및 비품 구입에 최대 500만 원, 폭염 대비 경비실 에어컨 설치에는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이며,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다.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2026년 3월 중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생활의 질을 높이고,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최근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부여되는 제도다. 재단은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신규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 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8년 11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재단은 유연근무제와 육아휴직, 가족돌봄휴가 등 가족친화 실행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제도가 실제 근무 환경 속에서 활성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고경영층 리더십과 제도 활용도, 만족도 등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총점 100점으로 만점을 기록했다. 가족친화제도의 실효성과 조직 내 인식 수준이 높다는 점이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재단은 이번 가족친화인증을 계기로 유연근무제 적용 범위 확대, 가족기념일 선물 지급 등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형식적인 제도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행복을 위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