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시새마을회가 내손2동 일대에서 대청소를 진행하며 도시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혜숙 지회장과 임원,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공원 등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힘을 합쳤다. 이혜숙 지회장은 새마을회가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더 나은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새마을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전하며, 새마을회의 공익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광장일보=주재영 기자ㅣ이란이 오만과 협력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통행 규칙을 새롭게 마련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법무·국제기구 담당 차관은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란과 오만이 공동으로 호르무즈 해협 선박 감시를 위한 새로운 프로토콜 초안 작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선박은 이란과 오만 당국의 사전 협의와 안전 허가가 필요할 전망이다. 특히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도발로 인해 해협의 안전한 통행이 위협받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란은 침략국과 그들을 지원하는 국가들에 대해서는 통행 제한 및 금지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란이 현재 전쟁 상태임을 언급하며, 이전과 같은 규칙이 적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가리바바디 차관은 새 규칙이 제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선박의 안전한 통행 촉진과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란 내 핵시설이 공격받은 사실을 확인하며,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안전조치를 취한 시설에 대한 공격은 국제법과 UN 헌장, IAEA 이사회 결의안 위반이라고 규탄했다. 한편, 이날 한국을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이 산·학·관 협력 강화를 위해 관내 특성화고, 대학, 강소기업 등 16개 기관이 참여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양 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특성화고와 대학 졸업 예정자의 취업 지원과 산·학·관 협력 과제 발굴, 우수사례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석 기관으로는 연성대학교, 대림대학교, 안양대학교, 성결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 관내 6개 특성화고, 경기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시즐, ㈜소울인포테크, ICF 등이 있다. 행사에서는 대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우수사례 발표가 먼저 이뤄졌고, 이어 ㈜시즐, ㈜소울인포테크, ICF가 기업 소개와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각 기관의 주요 사업이 공유됐으며, 자유 간담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최근 글로벌 경제 환경의 변화로 기업 경영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산·학·관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의 필요성이 부각됐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산학관이 함께 만드는 청년 일자리 생태계는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대학, 학교, 기업 간의 연결과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와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 단원구가 대부도 일대의 지적측량 성과를 디지털화하는 사업을 11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지적측량 성과를 온택트 시스템과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고, 이를 시각화하는 작업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토지 행정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기초 자료가 마련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 지역은 대부도 전역으로, 총 3만 6,442필지와 43.91㎢ 규모가 포함된다. 단원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안산지사와 함께 전담 운영반을 조직해 사업을 진행한다. 조사 대상지는 성과 결정 방식에 따라 기준점 성과 결정 지역, 가감지역, 지적재조사사업 예정지역 등으로 구분해 관리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성과 관리 차원을 넘어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기반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부도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한 뒤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가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화에 따라 일부 판매소에서 재고 조정을 위한 반품 요청이 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시흥시는 일시적으로 종량제봉투 수요가 급증하면서 품귀 현상이 우려되자, 공급을 정상화하기 위한 대책을 즉시 시행했다. 시는 주 5일 입고 체계를 유지하고 연말까지 필요한 봉투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추가 계약도 추진 중이다. 공급이 정상화되자 평소보다 많은 봉투를 확보했던 일부 판매소에서 반품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시흥도시공사에는 종량제봉투 환불 문의가 많아졌으나, 현행 규정에 따라 환불이 불가함을 안내하고 있다. 시는 판매소와 시민을 대상으로 유통 절차와 환불 불가 기준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시흥도시공사 관계자는 "반품·환불 문의 증가는 공급 불안 우려가 해소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 현상"이라며, 재고 조정과 관리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현재 종량제봉투는 충분히 확보돼 있고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며, 시민들에게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유통과 재고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발표했다. 올해 19개 동에서 489명으로 구성된 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내 다양한 인력을 포함한다. 이들은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광명시는 어르신복지과와 장애인복지과와 협력해 자력 대피가 어려운 22명을 '우선 대피 대상자'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대피 취약계층을 위해 1대1 전담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지원단원들은 매칭된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비상 연락망과 대피 경로를 안내하고, 주변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등 밀착 관리에 나선다. 재난 상황에서 대피 권고나 명령이 내려질 경우 즉시 대상자 가정을 찾아 대피소까지 동행하며, 대피소 내에서도 지원을 이어간다. 아울러 광명시는 지원단의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7일과 10일 소하배수펌프장과 목감천 일대에서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와 함께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서는 민방위 상황 전파, 1대1 동행 대피 실습, 침수 대응을 위한 수중펌프 및 차수판 사용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최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고창중, 양곡중, 사우고 등 3개교 태권도 운동부의 학부모와 지도자 40여 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학교 운동부 운영 실태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각 학교의 훈련 환경에 대한 현황 보고가 이뤄졌으며, 엘리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지원 전략과 학생 선수 육성에 관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운동부의 쇠퇴 상황을 지적하며, 우수 선수 발굴과 체계적 양성을 위한 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질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포시는 현재 학교 운동부, G-스포츠클럽, 직장운동경기부, 김포FC로 이어지는 엘리트 체육 선순환 육성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시는 각종 대회 출전 지원, 선수 상해보상 등 전문 체육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학생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계속 보완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는 학생 선수들이 김포를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 도심의 주차 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4개년 공영주차 인프라 확충 계획이 제시됐다. 박해광 경기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도심 내 불법주차와 교통 혼잡, 그리고 화물차 주차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단계적인 공영주차장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경안동, 송정동, 태전·고산지구 등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및 상가 밀집지역과 같은 생활권에 복층형·지하형 주차장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휴부지와 공공시설을 복합적으로 활용하고, 학교 및 공공기관의 공유주차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화물차 주차 문제에 대해서는 도심 외곽에 2~3곳의 화물차 전용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이들 주차장에는 화물차 전용 구역과 야간주차 공간, 기사 휴게시설 등이 포함되며, 예약 및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산업단지와 물류창고 운행 동선과도 연계해 입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박 후보는 기존의 주차 단속 위주 정책이 아닌, 실질적인 주차 인프라 확충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차 공간은 부족한데 단속만 강화하는 것은 근본 해결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생활폐기물 수거 중 현금과 귀중품을 발견해 신속히 신고한 환경미화 종사자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군포시에 따르면, 이번 사례는 지난 3월 5일 산본동의 한 공동주택에서 발생했다. 배영제 환경미화 종사자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던 중 약 1,280만 3천 원 상당의 중국 화폐, 현금, 골드바 등 귀중품을 발견했다. 그는 발견 즉시 이를 군포경찰서에 신고했고, 경찰의 확인 절차를 거쳐 해당 물품은 원 소유자에게 안전하게 반환됐다. 시는 배영제 종사자의 책임감 있는 행동을 높이 평가해 4월 1일 '청소분야 지역사회 청렴실천 유공'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군포시는 이번 사례가 공직자뿐 아니라 시민 모두에게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표창을 받은 배영제 환경미화 종사자는 "맡은 일을 하던 중 발견한 물건을 당연히 신고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근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가운데서도 높은 도덕성과 정직함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이번 사례가 지역사회에 정직과 신뢰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파주시= 주재영 기자 | 전국 지방정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포함될 사업을 대거 건의하면서, 그 규모가 60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3월 말까지 각 지역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한 수요 조사를 진행 중이며, 최종 확정 및 고시는 이르면 7월 중 이뤄질 전망이다. 이에 철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이번 기회에 반드시 철도망 확충이 이뤄져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경기 북부 접경지역, 특히 파주시에서는 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 파주 시민들은 수년째 철도 유치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2024년 7월에는 ‘국가철도망 시민추진단’이 결성되어 지하철 3호선 연장, GTX-H 노선, KTX 파주 연장, 통일로선 등 4개 핵심 사업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시민추진단은 서명운동을 통해 8개월 만에 10만 명 이상의 서명을 모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공식 건의서와 함께 전달했다. 이 밖에도 결의대회, 국민청원, 대중공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파주 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파주시와 시민추진단은 철도사업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어
강진군=주재영 기자 | 강진군 마량항 중방파제 일원에서 2026년 마량놀토수산시장이 11일 개장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며, 신선한 수산물 판매와 함께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올해 마량놀토수산시장은 전통적인 개장식 대신 실속 있는 행사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 11일에는 토요음악회가 개최되며, 유지나와 풍금 등 인기 가수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개장일에는 전복 40% 할인, 건어물 최대 20% 할인 등 특별 판매 이벤트가 진행된다.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과 연계해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야간에는 미디어파사드와 LED 바다분수가 어우러져 마량항의 밤을 장식한다. 월별 테마 이벤트, 제철 수산물 할인, 여름철 물놀이장 등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영수증 이벤트와 경품 추첨 등 소비 촉진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시장 환경 개선도 이뤄졌다. 천연염색 판매부스가 신규 입점했고, 시장 내부 도색과 노후 간판 교체를 통해 시설이 정비됐다. 전망대 카페에서는 오션뷰를 배경으로 한 원데이 클래스가 매월 정기적으로 열려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 마량놀토수산시장은 2015년 시작된 이후 강진군의 대표 행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의회는 4월 2일 오전 10시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보고를 받은 5건의 예산 관련 안건과,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에 따라 2026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은 본예산보다 2,108억 원 증가해 7,184억 5천만 원으로 확정됐다. 최정용 의원은 본회의 안건 상정 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평군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친환경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경수 의장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점을 언급하며, 산림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산불 예방과 비상대응체계 가동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해 호우피해로 인해 진행중인 309개소의 재해복구사업이 우기 전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힘써 주실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부문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은 2025년 4월 수립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이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관련 국·소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실적 분석, 추진 과정의 제약 요소 파악, 개선 방안 마련 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2025년 추진실적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평택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2.9%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정부 목표치인 40%보다 높은 수치로, 건물, 수송, 농축산, 폐기물, 흡수원 등 5개 부문에서 총 59개의 세부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단순한 수치 달성을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내기 위해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노력과 함께 기업, 시민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평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반영해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점검체계를 지속적으로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동물보호 교육프로그램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총 20회에 걸쳐 운영된다. 전문 강사와 매개견이 직접 사전 신청을 마친 학교를 방문해, 학교가 지정한 공간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각 회차는 2차시 과정으로 구성되며, 한 번에 약 1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수업에서는 동물복지, 생명 존중, 동물과의 소통, 반려동물 예절, 동물 학대 예방, 책임 있는 돌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학생들의 흥미와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강아지와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도 포함된다.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교는 4월 22일까지 성남시 농업기술센터에 공문으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교육은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이 모두 끝난 뒤, 시는 12월에 운영 결과를 분석해 향후 사업 확대나 개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역 내 유기 동물은 연간 760여 마리에 이른다"며, "어릴 때 동물보호 교육은 생명 존중과 책임 의식을 심어줘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주재영 기자ㅣ전국적으로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이번 주말에는 전국에 봄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기상청은 현재 한반도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3일 오후 제주도와 전라권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4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상돼 벚꽃 나들이 계획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mm(산지 많은 곳 100mm 이상), 전남·경남·울산 20~60mm, 전북·경북·대구·울릉도·독도 10~40mm, 충청권·강원 중남부 5~30mm, 수도권·서울·인천·경기 5~20mm, 강원 북부·서해5도 5~10mm 등으로 관측됐다. 제주도에는 시간당 20~30mm에 달하는 강한 비와 함께 돌풍,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어 호우 피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비는 대부분 4일 낮에 그칠 것으로 예측된다. 이어 5일 밤부터 6일까지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7~8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9~10일에는 남쪽 저기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