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돌봄 대상자 중심 운영, 민관 협력을 통한 대상자 발굴, 지역 특화 돌봄 추진을 핵심으로 한 ‘시흥시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시민은 여러 서비스를 각각 신청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어 편의성과 서비스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관련 조례 제정, ‘시흥돌봄SOS센터’ 설치,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통합돌봄과 신설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앞으로 시는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2만1,408명을 ‘일반 대상자’와 ‘퇴원 예정 대상자’로 나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사전조사부터 통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제공, 사후 모니터링까지 원스톱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와 지역 빅데이터를 활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0일 원도심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선 지중화 사업의 핵심 공정인 전주 철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철거 행사에 앞서 동부신협 문화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으며, 이현재 하남시장과 시·도의원, 상인회,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60억 원을 투입해 공중 전선과 전신주를 철거하고 지중 전력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8월 착공했다. 시는 해당 구간의 전신주 24본과 통신주 3본을 철거하고 3월까지 모든 가공선로 철거를 완료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보행 공간을 차지하던 전신주와 복잡한 전선이 사라져 교통약자의 보행 환경이 개선되고, 화재 위험 감소와 시장 주변 미관 개선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는 이어 남한고등학교 통학로와 덕풍시장·남한중 통학로 등 단계별 지중화 사업도 추진해 원도심 전반의 도시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전주 철거는 원도심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이라며 “남은 공정을 안전하게 마무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대비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시는 3월 5일과 7일, 10일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5일과 10일에는 여주5일장에서 장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고, 7일에는 황학산수목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황학산수목원에서는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여주시는 앞으로 여주5일장뿐 아니라 강천보,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와 귀농·귀촌인이 많은 전원주택단지까지 캠페인을 확대해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속해 산불 없는 여주를 만드는 데 최선
하남시=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위례신사선의 하남 연장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위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결정적인 전환점”이라며 “그동안 사업 지연으로 불편을 감내해 온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위례신도시 철도 사업비 중 1,256억 원을 하남시 주민들이 부담했음에도 하남시는 철도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어 같은 생활권인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교통 차별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예타 통과를 발판으로 위례신사선이 하남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여 하남시가 철도교통 소외지역으로 남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이후 약 17년 동안 착공이 이뤄지지 않아 교통 혼잡과 대중교통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다. 당초 서울시가 민자사업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지난 6일 재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긴급구조통제단 각 부·반별 임무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관내 교육연구시설에서 원인 미상의 붕괴와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재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 ▲현장 지휘체계 운영 ▲긴급구조통제단 부서별 역할 수행 등 실제 상황에 준하는 긴박한 환경 속에서 훈련에 임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토론식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되어, 상황관리, 현장대응, 긴급복구, 자원지원 등 각 기능별 임무 수행 절차를 면밀히 검토했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문제점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예측 불가능한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긴급구조통제단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10일 황기연 도지사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 TF’ 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선 일자리투자유치국·국제협력관·전략산업국 등 관련 7개 실국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전남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신용보증재단, 전남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경제와 지역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전남도는 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비상경제 TF를 중심으로 분야별 동향과 애로사항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도-시군 물가 종합 대응 모니터링 강화와 유관기관 합동점검 ▲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 기업 수출바우처 지원 ▲수출기업 피해 상황 모니터링과 기업 물류비 지원 검토 ▲위기대응 사업 연계·지원과 기업 상시 모니터링을 추진한다. 또 ▲가짜 석유 유통·정량 미달 판매 등 불법유통 단속 합동점검과 에너지 절약 시책 추진 ▲농·어업용 면세유와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 장기화 시 차액 지원 검토 및 정부 건의 등도 함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는 지난 1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제264회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자료 수집과 소관 안건 심사를 진행했으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추진계획 보고를 받았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에 대하여 원안 가결했고, 결의안 및 건의안 3건을 채택했다. 신정숙 의장은“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제시된 대안이나 의견을 심도있게 검토하여 반영해 주시고 2026년도 계획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했다. 계양구의회는 오는 4월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람 중심’ 피지컬 AI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하며, 경기도 전역을 피지컬 AI 실증 공간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피지컬 AI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김동연 지사는 10일 성남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시장·기업·학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피지컬 AI 시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비전 선언에서 “피지컬 AI는 자본이나 기술 투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현장 적용과 확장이 경쟁의 관건이다”라며 “경기도는 산업용로봇 보급률 전세계 2위,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다. 경기도에 제조업이 많이 있는데 그런 공정을 보며 학습한 피지컬 AI가 갖고 있는 경쟁력은 전세계에 경기도를 따를 곳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정의 방향은 사람 중심 경제, 휴머노믹스로 경기도가 하는 모든 도정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면서 “우리가 추구하는 피지컬 AI의 중심도 사람 중심 피지컬 AI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3월 10일 도산 안창호 기념관에서 열린 도산 안창호 선생 서거 88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하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사)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추모식에는 기념사업회 관계자와 내외빈이 함께해 민족의 스승이자 독립운동가, 교육사상가로 평생을 바친 도산 안창호 선생의 뜻을 기렸다. 조 구청장은 추모사를 통해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정신과 교육 철학이 오늘날에도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1998년 조성한 도산기념관을 기반으로, 올해 도산공원 복합건물 착공을 시작해 전시실과 도서관, 주차 공간을 갖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산기념관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공간이자 강남구를 대표하는 역사 교육의 장”이라며 “새로 조성될 공간이 선생의 업적과 뜻을 계승하고, 더 많은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장소가 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대비해 읍·면·동 현장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읍‧면‧동 담장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읍·면·동 담당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3월 10일부터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통합돌봄 전문기관인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이 주관한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 정책 이해부터 현장 실무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 의료‧돌봄 통합지원 지침 안내 ▲ 업무절차 및 주체별 역할 ▲ 개인별 지원계획의 이해와 적용 ▲ 지원계획 수립 실습 등이다. 특히,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읍·면·동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북도는 통합돌봄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 도와 11개 시군 모두 통합돌봄 조례 제정을 완료했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을 시작으로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시민들이 하루 동안 문화예술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 '한옥예술(full)캉스'를 2026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루종일 예술에서 머물다!” '한옥예술(full)캉스'는 공연, 전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시간대별로 구성해 참여자가 하루 동안 한옥마을에 머물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매월 계절과 시기에 맞춘 다양한 테마로 운영될 예정이다. 첫 시작을 알리는 3월 21일은‘맞이’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한옥마을 곳곳에서는 공연과 체험, 전시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옥예술마루‘꼬마오즈(테이블 미디어 인형극)공연’ 과‘캐릭터 만들기 체험’△해태크라운 연계 야외조각전 견생전(‘컬러풀’한옥) △전시연계 프로그램 ‘과자집 만들기’ △한옥문화마당 ‘자개압화공예체험’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오후 시간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즐길 수 있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한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를 밝혔다. 김포시에 따르면,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됐다. 이로써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이 본 궤도에 진입, 김포시에 서울 직결 중전철 노선이 처음으로 건설되게 된다. 10여년 전부터 필요성이 강조되어 온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은 민선8기 시작 직후인 2022년 국토교통부의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발표됐고, 서울시와 강서구-김포시가 서울5호선 김포연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김포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예타조사 착수 이후 30여 차례에 걸친 면담과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합리적 대안을 도출해 냈고, 기획예산처 1차 점검회의 전인 2025년 4월에 비수도권 적용을 건의해 관철, 같은 시기에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수요반영도 건의해 달성했다. 이후 정부의 예타 발표가 반년 이상 늦어지자 김병수 시장의 5,500억원 선언이 나왔고 김포시민이 주축된 국회국민청원이 5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는 10일 제천시를 방문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충청북도의 비전과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신백동에 새롭게 문을 연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서 특강을 시작으로 일정을 열었다. 이어 북부출장소(일하는기쁨)와 역전한마음시장을 차례로 찾아 지역경제 현장을 살폈다. 특히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는 오찬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나누며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오후에는 청년센터를 방문해 지역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정책과 일자리, 정주 여건 등에 대한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남부사회복지관에서는 여성들과 간담회를 열어 돌봄과 복지, 생활 현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정책 수요를 확인했다. 이후 제천시청에서 열린 도정보고회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는 피켓 홍보로 시작됐다. 이어 김 지사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보고회를 직접 진행하며 시민들과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2026년도 도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과제를 설명하고, 도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5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광역도서관위원회 회의’에 위원으로 참석해 경기도 도서관 정책의 미래 방향을 점검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광역도서관위원회는 '도서관법' 및 '경기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에 근거하여 설치된 기구로, 경기도의 도서관 정책 및 독서문화 진흥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했으며, 이날 회의는 경기도 도서관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15명의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경기도서관 주요 사업계획 보고 ▲2026년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2026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 관한 사항 등 경기도 도서관 정책의 핵심 안건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보고된 2026년 주요 사업계획에 따르면, 경기도는 ‘포용과 실천의 플랫폼’으로서 경기도서관을 운영하며 기후환경 특화 콘텐츠를 생산하는 ‘행동하는 기후환경 도서관’, AI 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하는 ‘실험하는 AI 도서관’ 등 도민 체감형 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예정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9일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은주)를 방문해 장애당사자 장애인식개선강사 양성 및 파견 사업 확대 필요성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실제 장애인식개선강사로 활동 중인 박은지 강사를 비롯해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박정숙 광명시지회장, 박미정 전 광명시지회장, 발달장애인 가족, 보조강사 등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전달했다. 경기도는 장애당사자를 장애인식개선강사로 양성해 교육 현장에 파견하는 ‘장애당사자 장애인식개선강사 양성 및 파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20명의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장애당사자가 직접 강의에 참여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다만, 양성 규모가 제한적이어서 장애 유형별 강사 구성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해 양성된 18명 중 지체장애인이 1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뇌병변 장애인 3명, 발달장애인 2명, 신장 장애인 1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각장애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