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2026년 희망드림 집 고치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동면의 1인 가구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희망드림 집 고치기’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해 청소와 주거환경 정비를 도우며 집안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노후된 시설로 인해 주방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어르신 가정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낡은 싱크대를 철거하고 새 싱크대를 설치했으며, 벽지에 생긴 곰팡이를 제거하는 등 집안 청소도 함께 실시해 주거환경의 위생과 편의성을 높였다. 대한적십자사 일동봉사회 진금녀 회장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지만 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이 함께해 주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1인 가구 어르신과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함께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 ‘동행의 시작, 만나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어르신 38가구와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2:1 짝꿍으로 결연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결연 대상 어르신 25명과 협의체 위원 15명 등 약 40명이 참석해 위원 소개와 사업 안내를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을 위한 축하 행사도 진행하고, 어르신과 위원들이 함께 아크릴 무드등을 만들었다. 앞으로 결연을 맺은 위원들은 2년 동안 가정 방문과 전화 안부 확인, 후원 물품 전달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후에도 요구르트 배달 사업과 연계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이어가며 돌봄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정만순 민간위원장은 “오늘 맺은 인연이 어르신들에게 따뜻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 군내면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강동지(同志)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건강동지 마을’은 지역 주민들이 서로 협력하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상호 돌봄을 이어가는 건강 공동체다. 군내면은 주민 참여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건강한 생활 실천과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내면은 지난해 ‘건강동지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관내 어르신 276명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고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짐에 따라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게 됐다. 올해 사업은 군내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군내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27개 경로당을 매주 순차적으로 방문해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은 유교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보건소는 청소년문화의 집『성주군 방과후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3월10일에 구강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치과의사와 구강보건사업전담인력이 청소년문화의 집에 직접 방문하여 당분 섭취량이 많아 충치가 발생하기 쉬운 어린이들의 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구강질환(충치 등)예방을 위하여 ▲구강보건교육(올바른 칫솔질과 연령에 맞는 구강관리 방법 등) ▲구강위생용품 및 리플렛을 배부하여 가정에서도 올바른 구강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교 어린이는 충치 발생 가능성이 높아 어릴 때부터 올바른 이닦기 습관 및 치아를 소중히 여기는 태도와 인식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대형 행사를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위생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 시는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식품안전과와 3개 구청 산업위생과가 참여하는 4개 합동 점검반을 운영한다. 이 점검반은 고양종합운동장, 일산호수공원 등 주요 행사장 주변과 주요 역사 인근의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식품 분야 점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사용 여부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가 중점적으로 확인된다. 숙박업소에 대해서는 요금표 게시 및 준수, 바가지요금이나 일방적 예약 취소 등 부당 영업 행위에 대한 지도가 이뤄진다. 행사에 앞서 시는 행사장 인근 숙박업소 61곳에 시장 명의의 협조 서한문을 발송했다. 서한문에는 과도한 요금 요구 금지, 객실 청결, 친절 서비스 제공 등 방문객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는 꽃박람회 기간 동안 ‘식품 및 공중위생 안전관리 상황실’이 운영된다. 평일과 주말 모두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식중독 등 위생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방문객 불편 민원도 즉각 처리할 방침이다. 시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11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위원 증가에 맞춰 협의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실무분과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과 운영 목적,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 실무분과의 비전과 미션 설정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강의에는 장윤실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과 김미영 세움마을연구소 대표가 참여해 협의체의 역할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실무분과별 추진 과제와 역할에 대한 의견 공유 및 논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의 방향을 설계하는 핵심 거버넌스 기구"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계획 수립과 실행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실무분과별 논의와 의견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 백산면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최종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올겨울 도내 다섯번째 고병원성 AI로, 전국적으로는 55번째 확진 사례다. 해당 농장에서는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초동대응팀이 즉시 투입돼 농장 출입이 통제되고 역학조사가 진행됐다. 현재 사육 중이던 육용종계 6만수에 대해서는 살처분이 이뤄지고 있다. 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이 지역 내 가금농장 29곳을 대상으로 이동 제한과 함께 정밀검사와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방역지역에는 전용 소독차량을 배치해 농장 진출입로와 주요 통행로에 대한 소독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방역지역 외 철새도래지와 수변지역, 가금 밀집단지 등 고위험 지역에는 소독차량 63대를 투입해 하루 두 차례 이상 집중 소독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욱 전북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 관련 종사자는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농장 출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이 3년여의 노력 끝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군은 1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결과,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건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정한다. 평생교육 추진 역량, 학습 접근성,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결정한다. 올해 군은 ‘문(文)불여장성, 배움의 문(門)이 되는 도시’를 주제로 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 외 19개 프로그램 성과를 제시해 지역 기반 학습 체계의 우수성과 평생학습 정책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그간 장성군은 평생학습 전담조직 신설, 읍·면 평생학습 거점 확대, 주민 수요 기반 운영체계 마련,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장성아카데미’의 성과도 빼놓을 수 없다. 지방자치가 출범한 민선1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인문학 저변 확장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는 공공웨딩사업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3월 10일 센터 교육실에서 '공공웨딩(이음웨딩홀)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공공웨딩사업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운영위원들은 공공웨딩(이음웨딩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조정,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위원회는 지역사회 전문가와 봉사단체 대표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공공웨딩사업의 운영 방향과 대상자 선정 기준, 후원 및 자원 연계, 사업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윤영중 이사장은 “공공웨딩(이음웨딩홀)은 각종 어려움 등으로 일반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하기 어려운 예비부부에게 의미 있는 결혼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웨딩(이음웨딩홀) 모델을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
의왕시= 주재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 시장이 부곡 지역의 주요 도시개발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의왕시는 김 시장이 지난 9일 부곡 지역에서 진행 중인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초평지구 조성 사업 ▲월암지구 조성 사업 ▲부곡커뮤니티센터 건축 사업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 등 총 4개 사업 현장에서 진행됐다. 김 시장은 각 사업 현장의 공정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꼼꼼히 살펴보며 사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개발 과정에서 기존 도심과 신규 개발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제 시장은 “도시개발에 있어 기존 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있는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곡 지역의 각 핵심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돼 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부곡 지역의 도시개발 사업을 통해 정주 환경 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10일 오전 개최한 이란사태 비상경제 대책회의 후속조치로 지역 유류가격 인상 등으로 민생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같은 날 오후 시군 등 관계기관 합동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명주 경제부지사 주재로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남지역본부, 이마트 창원점, 도와 시군 경제 관련 부서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 소비자물가 동향과 주요 품목별 가격 상황을 점검하고, 농축수산물·에너지·교통·서비스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물가안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최근 도내 주유소 기름값 상승 등으로 민생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민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과 개인서비스요금 관리 등 생활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소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영향으로 도내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이 오늘(10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가덕도신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철도 인프라 구축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은 건설 중인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기존 '부산신항선'을 연결하는 총 연장 6.58km의 철도 연결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6,02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울산 태화강역부터 가덕도신공항까지 총 101.7km 구간을 ITX-마음 열차가 약 25분 간격으로 운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부전역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약 26분, 울산 태화강역에서 신공항까지 약 92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져 부산과 울산 시민의 공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에 삼랑진 방향으로 우회하던 부산신항–울산신항 간 화물철도 노선이 직결되면서 물류 이동거리가 약 60km 단축되어 물류비 절감과 항만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철도 연결선 구축은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 철도망을 연계하는 동남권 ‘Tri-Port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운대구협의회(회장 전기도)는 지난 9일 해운대구청 대회의실에서 김성수 해운대구청장과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해운대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기도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지속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고민해야 할 시점”임을 강조했다. 이어 김성수 구청장은 축사에서 “전쟁으로 국제정세가 어지러운 중에도 한반도의 평화가 유지되고 있음에 감사하다”며 평화통일을 위해 활동하는 자문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해운대구협의회는 올해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광역시는 10일 강진군에서 ‘광주·전남 통합 강진군 상생토크’를 열고, 통합 이후 강진 발전 방향과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군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상생토크는 광주전남 통합에 대해 전남 시군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강진원 강진군수,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달 초 국회를 통과한 통합특별법의 핵심 내용과 정부 재정 지원 등을 설명했다. 또 광주전남 통합으로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되면 관광과 문화, 농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점을 공감했다. 강진 발전 방향으로 ▲광주-강진 고속도로 등 30분 생활권 확충 ▲스마트농업으로 더 잘사는 농촌 ▲인 광주, 인 강진 ‘GG프로젝트’ 관광산업 육성 등 비전을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강진이 보유한 관광자원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광주의 관광 수요와 연계하면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이어졌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강진 ‘반값여행’ 확산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동탄신도시 시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개선용역」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동탄신도시는 폭발적 통행량 증가로 인해 시민들의 이동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교통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 간 시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련 기관과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단기적 처방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검토 필요성이 대두됐다. 시는 금회 용역을 통해 동탄신도시 상습 지정체 발생 구역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진단함은 물론, 주변 개발계획을 고려해 장래 도시여건을 전망하여 체계적인 단・중・장기 개선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주요 검토대상으로 ▲화성-용인 연계대책인 국지도82 및 84호선 도로계획, 신동・남사터널 타당성 검토, ▲국지도23호선 상습 정체 해소 대책,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연계 계획, ▲진안신도시 개발에 따른 동탄신도시 연계대책 등이다. 화성시는 2026. 3. 10. 시장, 화성시의회 의장, 안전건설실장, 도로과장 등과 함께 본격적 용역 진행 전에 현장 여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