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평화경제특별구역 후보지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신청서 작성을 마치고 10일 경기도에 제출했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0일 접수된 신청서와 27일 실시되는 대면평가를 거쳐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용역의 대상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지난해 6월 관련 법률 제정 이후 평화경제특구 전담팀을 신설하고 자체 연구용역을 추진해왔다. 또한, 학계, 언론계, 시민 등 다양한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토론회와 비전선포식 등 행사를 열어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모으는 데 주력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수도권과 개성에 인접한 지리적 강점과 산업·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파주만의 개발구상을 신청서에 담았다"며 "평가 과정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남북출입사무소, 판문점, 대성동마을 등 평화 상징 시설과 수도권 산업기반, 개성공단과의 직접 연결이 가능한 접경지역이라는 점에서 남북 경제협력 재개 시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용역은 올해 4월 착수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청년은 실제 납부하는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10만원씩, 최장 10개월간 총 100만원의 월세를 지원받는다. 올해부터는 소득 기준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가액 1억3,000만원 이하로 완화됐다. 기존에는 국토교통부 사업과 연계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2,200만원 이하 청년만 지원 대상이었다. 이에 따라 소득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지원받지 못했던 청년들도 이번 확대 시행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그동안 국토교통부의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과 연계해 35~39세 청년에게만 월세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지원 연령이 19~39세로 넓어졌다. 신청은 16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온라인은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에서,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 내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해 안양시 동안구청과 함께 지역 내 배송업체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 가공식품 공동구매 지역배송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과 안전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점검반은 업체 작업장을 방문해 온도와 습도 관리, 냉장시설 보유 여부, 냉장고 위생, 차량 청결 상태, 클레임 관리 체계 등을 점검했다. 특히 창고에 보관된 식재료의 유통기한 경과 여부와 재고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펴 불량 식재료가 학교로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 과정에서 위생이나 취급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련 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2일에는 경기도 센터협의회와 함께 가공식품 공동구매 생산업체 2곳에 대한 추가 점검도 예정돼 있다. 이은희 센터장은 "학교 급식의 질과 안전을 결정짓는 식재료 유통 과정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지자체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며, "이번 점검을 포함한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셋째 이상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기당 최대 100만원, 연간 최대 200만원의 등록금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시는 올해 사업비로 7억8000만원을 확보했으며, 1학기 등록금 지원 신청을 4월 19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1월 1일 기준 30세 미만 미혼 대학생 중 셋째 이상 자녀다. 신청자는 공고일인 3월 10일 현재 학생과 보호자 중 1명 이상이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지원금 지급일까지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대학생 본인이 학업을 위해 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에는 공고일 직전 주소지가 1년 이상 성남시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재학생의 경우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와 평균 B학점(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이 필요하다.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지원금은 국가장학금, 학교장학금, 부모의 직장장학금 등 타 기관에서 받은 금액을 제외한 실제 본인 부담 등록금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 내 시민참여 온라인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다. 자격 심사 후 5월 말에 신청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된다. 성남시는 2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국내 전시회 참가 기업에 최대 25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성남산업진흥원을 통해 3월 2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총 61개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부터 12월 사이 국내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중소기업으로, 성남시에 본사나 공장이 있어야 하며 타 기관의 중복 지원을 받지 않아야 한다. 참가 계획만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된 기업은 전시회 참가 후 관련 비용을 지원받는다. 선정 과정에서는 과거 지원 실적, 마케팅 능력, 제품의 경쟁력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지원 범위에는 부스 임차료, 기본 장치비, 홍보비, 온라인 전시 참가비 등이 포함되며, 기업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급된다. 지원금은 전시회 참가를 완료한 뒤 성남산업진흥원에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사후 지급된다. 사업에 대한 상세 내용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성남시는 62개 기업에 1억5000만원 규모의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금을 제공한 바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토양 속 수분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2월~4월)를 맞아 옹벽·석축,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문화재, 교량 등의 붕괴, 전도, 균열 및 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특히 지반 침하나 구조물 균열, 낙석 발생 여부 등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안전관리 상태와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소방·전기·토목 분야별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민간 단체(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통행 장애 등 긴급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 요소는 신속하게 보완·조치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로 안전한 고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을 포함한 서해안권 5개 시·군(부안군, 군산시, 고창군, 영광군, 함평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함평군은 “이날 서해안(새만금~목포) 철도 건설사업 국가철도망 반영촉구 실무협의회에 참석해 공동 대응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해 9월 제1차 회의에 이어, 부안군에서 개최됐으며, ▲부안군수 ▲고창군수 ▲군산부시장 ▲영광부군수 ▲함평군 강하춘 부군수 등 5개 시·군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 건설의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협약 내용은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 국가철도망 반영 ▲중앙정부 및 국회를 대상으로 한 정책 건의 활동 ▲경제성 분석(B/C) 제고를 위한 공동 연구 등을 포함한다. 5개 시·군은 협약을 바탕으로 철도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은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망 확충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5개 시·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연초·옥포·거제애광)를 대상으로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학교 구강보건실은 보건소에서 전문 인력이 옥포초등학교·연초초등학교·거제애광학교 3개 학교를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및 치아 홈메우기 △유치발치 등 기본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 사업은 매주 1회 학교 구강보건실을 방문하여 운영되며,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예방진료를 통해 충치 등 구강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도움을 주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구강질환 예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구강 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와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건축사회가 11일 경기도청에서 건축 정책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양정식 경기도건축사회 회장, 부회장단, 지역건축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경기도건축사회가 건의한 ▲허가권자 지정 공사 및 해체감리 제도 개선 ▲건축사사무소 실태조사 실시 제안 ▲경기건축문화제 예산 증액 ▲건축사 현장조사·검사 업무대행 수수료 현실화 방안 등 5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건축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건축사는 경기도 건축과 도시환경 발전의 핵심”이라며 “도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 조성을 위해 경기도건축사회와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11일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예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에 돌입했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고 향후 5년간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사회적가치 (예비)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수립 논의와 2026년도 주요 지원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수여식의 뒤를 이어 진행된 '사회연대 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간담회'에서는 참여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향후 시정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사전 질문지를 제작·배포하고 워크숍 형태의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해 화성특례시 사회연대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곧바로 마련된 '2026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안내' 순서에서는 시와 지원센터가 각각 추진하는 핵심 사업들이 상세히 소개됐다. 화성시 기본사회담당관은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11일 군위생활문화센터 2층 공용회의실에서 부군수, 자문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5년 4차 통일의견 수렴 결과,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군위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2026년 군위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기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제22기 출범 이후 열린 3·4차 정기회의에 자문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석하고 다양한 정책 건의를 해주신 덕분에 군위군협의회가 전국 출석 3위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나라와 군위 지역의 발전을 위해 대북·통일 정책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자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대행 기관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재성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늘 지역사회의 통일 기반 조성과 군위군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군위에서의 활발한 활동이 통일을 향한 강한 에너지로 확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236명의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참여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공단과 남양주소방서 소속 강사들이 8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산업재해 사례 분석과 맞춤형 예방대책,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법, 산재 발생 시 처리 절차 등 실습이 포함됐다. 특히 중장년층과 노년층 참여자가 많은 점을 감안해, 야외작업 시 주의해야 할 한랭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건강관리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성희롱 예방 영상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근로자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 시의 차별화된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민생안정을 도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근로자의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성과는 공공의 가치를 잃는 것과 다름없다"며, "'2026 남양주 안전원년의 해'를 맞아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시에서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청년,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민간 임대주택 이주비 지원을 확대한다. 그동안 양평군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긴급하게 거주지를 옮겨야 할 때 민간 임대주택 이주비를 지원해 왔다. 그러나 경기도 긴급생계비와의 중복 지원이 제한되어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군은 제도를 개선해, 앞으로는 양평군의 민간 임대주택 이주비와 경기도 긴급생계비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로써 전세사기 피해자는 주거 이전 비용과 생활 안정을 위한 생계비를 함께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사람 중에서 전세사기 피해주택이 양평군에 있어야 하며, 양평군 내 민간주택으로 이주해 실제 거주하고 주민등록을 마쳐야 한다. 또한 이주 주택 임대차계약서의 임차인이 사업 대상자와 동일해야 한다. 사업 시행 이전에 경기도 긴급생계비나 양평군 이주비 중 한 가지만 지원받은 경우, 미지급된 지원금을 소급해 지급할 방침이다. 단, 전세사기 피해를 이유로 긴급복지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전세사기 피해로 주거 불안과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많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이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홍역, 독감 등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이어서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홍역 유행이 심상치 않다. 공기를 통해 전염되며 발열, 기침 등 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보이다가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예방접종을 통해 생후 12~15개월, 4~6세에 총 2회 백신을 맞으면 예방할 수 있다. 성인이라 하더라도 접종 이력이 불분명하다면 상담 후 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홍역과 유행성이하선염, 풍진을 동시에 예방하는 엠엠알(MMR) 예방접종이 권고된다. 외국인 감염 예방에도 주력하고 있다. 장성군은 지난해 결혼이주여성 70여 명에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13개 언어로 제작된 예방수칙을 배포하는 등 홍역 해외 유입 차단에 힘쓰고 있다.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검사 및 신고가 가능하도록 지역 내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도 구축했다. 장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새 학기가 시작된 3월부터는 학교를 중심으로 호흡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 중심 예술교육 정책 '나도 예술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도 예술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감성, 상상력,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충북형 예술교육 정책으로,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표현하며 공감과 소통 능력을 갖춘 예술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정책은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무대, 모두가 주인공'을 비전으로 현장 의견 수렴과 7차례의 TF 협의회, 정책 자문 등을 거쳐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은 ▲일상예술 ▲참여예술 ▲공감예술의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일상예술'은 학교 공간을 예술 표현의 무대로 확장하는 정책이다. 등.하교 시간과 점심시간 등 학교의 틈새 시간과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공연과 전시 활동을 운영하는 '틈새 버스킹.전시회'를 추진하고, 학생이 직접 전시와 공연을 기획하는 '나도 큐레이터' 활동을 확대한다. 또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토론하는 '예술비평‧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