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4일 광명극장에서 ‘2026년 광명시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4기 주민자치회를 이끌 신규위원 1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식은 새롭게 선발된 위원들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동별로 진행하던 위촉식을 시 단위 합동 행사로 전환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위원 간 연대와 소통을 강화했다. 행사에는 신규위원을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자치회는 시민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시민주권도시 실현을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위촉식 이후 박 시장은 ‘시민주권도시 실현과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주제로 직접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주민이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숙의와 결정, 실행까지 이어가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신규위원은 “합동 위촉식을 통해 광명시 주민자치회의 규모와 책임을 실감했다”며 “우리 마을을 위한 주민자치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교통대책을 시행한다. 남양주시는 15일 첫차부터 공공관리제 노선인 155번 시내버스를 파업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무료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고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155번 버스는 남양주시와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서울 시내버스 운행 차질로 발생할 수 있는 대중교통 공백을 상당 부분 해소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파업 개시 직후 즉각적인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이에 따라 마을버스 증차 운행과 전세버스 투입 등 가용 가능한 교통수단을 최대한 동원해 교통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155번 버스 무료 운행 노선과 기간에 대한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누리집과 교통 안내 채널을 통해 실시간 운행 정보와 관련 소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로서 신속하게 최우선 조치를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민의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교육‧문화 일상에 정착 등 5가지 핵심전략을 제시하며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착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가장 먼저 제시한 과제는 고도제한 완화 신속 이행과 주거 환경 개선이다. 그는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밑그림은 그려졌지만 조기 시행과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장홍대선 31년 개통, 강북횡단선 재추진 등을 통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어 폭우, 폭설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계승·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과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 당·외무·과학기술·문화체육관광·재정·산업단지관리 분야 국장 등 간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산업·경제 ▲문화·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구 310만 명의 다낭시는 베트남 대표 관광도시이자 반도체·인공지능(AI)·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 육성과 도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베트남 중부의 핵심 거점 도시다. 다낭시는 하이테크파크 등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9,815건, 총 1억 2천 9백만 원 부과했다고 밝혔다. 면허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면허(허가, 인가, 등록, 신고 등)를 가지고 있는 자에게 부과하는 지방세로 2만 7천 원부터 4천 5백 원까지 5종으로 부과한다. 1월 1일 이후로 폐업했더라도 해당 연도까지는 부과 대상이며,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아울러, 자동차세를 1월에 연납 신청을 하면 세액을 할인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제는 1월에 일시 납부하면 그 해 세금의 약 4.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올해 연납 신청 및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기존에 신청한 차량은 소유권 변동이 없다면 별도의 신청 없이 유지된다. 고성군청 세무회계과 전화나 방문,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고, 가상계좌, 위택스, 관내 금융기관, 세무회계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SNS 및 소식지 등을 통해 연납제 홍보를 추진한 결과 자동차세 연납 4,052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수찬)는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한부모 가구 등 복지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꼬꼬댁 안심알 나눔’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꼬꼬댁 안심알 나눔’ 사업은 2024년 2월 구포1동 소재 나눔가게 우일상회(대표 한상율)의 후원으로 시작됐으며, 복지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자원봉사자들이 매월 대상 가구 20세대를 방문해 계란(30알) 1판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선뜻 후원해 주시는 나눔가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현장 중심 안전 소통’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주영국 본부장은 목포시 소재 전통시장인 ‘동부시장’과 초고층 건축물인 ‘중흥S클래스 센텀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대형 화재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대상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관계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주 본부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고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가 우려되는 동부시장을 찾았다.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상인 주도 자율 소방안전 관리 당부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 내 랜드마크이자 초고층 건축물인 중흥S클래스 센텀뷰 아파트로 이동해 방재실 등 주요 시설을 확인했다. 고층 건물 특성상 화재 시 피난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피난안전구역 및 피난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관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이 새해 노인일자리사업 시작을 알렸다. 군은 14일 동화면을 시작으로 23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실시한다.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장성군이 주최하고, 장성시니어클럽이 주관한다. 올해 장성군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총 17개 사업 1928명 규모로 시행된다. 지난해보다 173명 늘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병원에 갈 때 도움을 주는 ‘병원 동행 서비스 매니저’, 어르신들이 마을을 순찰하는 ‘시니어 치안 지킴이’ 등 역량활용사업을 확대한 점이 눈길을 끈다. 군은 발대식과 함께 안전교육을 실시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어르신의 경제적 안정과 활기찬 노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성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부터 노인일자리사업(공익·공동체형) 활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남원시와 협력해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린다. 도는 14일 오후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열고 남원시 발전을 위한 주요 협력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부터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등 남원의 미래를 좌우할 사업들이 조명됐다.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사업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다. 남원시 운봉읍 용산리 일원 약 167만㎡ 부지가 후보지로 거론되며, 국공유지 100%라는 점에서 추가 토지 매입 없이 즉시 개발에 착수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경찰청의 후보지 분석 및 사업방식 연구용역이 올해 2월 말 종료될 예정이다. 도는 남원 유치의 당위성과 입지 우위를 알리는 홍보를 강화해 선정 분위기를 확산하며, 남원시와 함께 부지 실사 및 지자체 면접 등 2차 심사에 대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경찰수련원 신축도 남원 유치 청사진의 한 축이다. 어현동 시유지에 442억 원(국비)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수련원을 건립한다는 구상으로, 경찰청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4일 원주시 판부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화재 대비 상황 등 재난 대비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겨울철 추위가 지속되면서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이 어려운 노인‧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화재 안전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노인요양시설을 비롯해 장애인 거주시설 및 의료재활시설, 어린이 보육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이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대피로와 소화기 등 주요 안전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화재안전 시설개선 사업의 추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화재안전 시설개선사업은 2017년 12월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를 계기로 가연성 소재 외벽의 위험성이 지적되면서 추진된 사업으로, 도는 2018년부터'안전취약계층 이용건물의 시설개선 지원 조례'를 신속하게 마련해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다. 도는 지난 7년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가로림만을 기반으로 글로벌 해양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가로림만은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다양한 해양 보호생물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 국내 최고 해양생태계 부양 능력을 보유한 세계 5대 갯벌로 꼽힌다. 특히, 육지에서 육안으로 점박이물범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곳이다. 지난해 12월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이를 통해 가로림만에 대한 국비 사업의 우선 지원과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예타 통과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시는 충남도와 함께 1,200억 원 규모의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예타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어, 갯벌생태길과 서산 국가정원 조성, 갯벌식생 복원 등 가로림만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로림만 서산갯벌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진행 중이며, 올해 7월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가로림만을 잘 보존하면서, 누구나 찾고 싶은 세계적인 관광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6개 읍면을 방문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2026년 군수 읍면 방문 및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행정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군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수해 이후 변화한 지역 여건과 주민 건의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민과의 대화는 13일 청평면·설악면을 시작으로 14일 북면·가평읍, 15일 상면·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각 읍면에서는 군수와 주민 간 간담회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제시와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형식적인 의전과 부대행사를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 청취에 집중했다. 별도의 군정 홍보자료나 사업 설명을 줄이고, 주민 자유 발언과 질문 위주의 간담회로 운영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지난해 읍면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의 처리 현황을 공유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에서 후속 검토를 진행하는 등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성 강화에도 힘썼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군수 읍면 방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4일 오전 6시부터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서울과 성남을 오가는 광역버스 9401번 노선과 동일한 경로에 전세버스 10대를 투입해 임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시버스는 서현역과 판교역을 경유해 서울역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며, 분당 지역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한다. 운행 시간은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와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20분 간격으로,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는 4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운임은 파업 종료 시까지 전면 무료다. 이와 함께 성남시는 출퇴근 시간대에 파업의 영향을 받지 않는 서울 경유 성남 인가 버스 46개 노선과 개인·법인택시 3,491대를 집중 배치해 시민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시에 따르면 14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약 800여 명의 시민이 시에서 마련한 임시 전세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첫 탑승 지점인 오리역(성우스타우스)에 안내 공무원을 배치하고, 운행 중에도 공무원이 버스에 동승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성남시는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한 상황 및 대체 교통수단 정보를 시 홈페이지 공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14일 경북도청에서 9개 대학 관계자와 함께 ‘2026년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 추진 간담회를 열고, 역량 있는 대학의 신규 참여로 경북형 최고급 연구 인재 양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K-탑티어 우수 석박사 프로젝트는 박사 3년 또는 석박사 과정 최대 5년 동안 매월 500만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며 이를 통해 수혜 학생을 지역에서 전문 연구 인력으로 성장시키고 취업 및 창업 지원을 병행해 장기적으로 지역 정주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2025년 1기 장학생을 선발한 국립경국대와 포항공대가 참석해 프로젝트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국립금오공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동국대 WISE 캠퍼스, 영남대, 한동대 등 대학 관계자들이 추가로 참석해, 앞으로 장학생 선발기준과 절차, 기업 연계 방안 등 구체적인 사업 수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한류 인재와 과학기술인재 양성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대학의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과 선발 절차 등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1월 14일 오후 군수실에서 함양성심병원(병원장 정형주)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추진되는 ‘함양군 통합돌봄사업’의 특화서비스 중 하나로, 퇴원(예정) 환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퇴원(예정) 환자에 대한 연속적인 의료·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퇴원을 앞두거나 퇴원해야 하는 함양군 통합돌봄 대상자가 퇴원 후에 겪을 수 있는 가사, 식사, 목욕, 이동 등의 다양한 어려움을 예방하고, 재입원을 줄여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함양성심병원 정형주 병원장은 “우리 병원에서 퇴원하시는 분들이 퇴원 후 일상생활의 어려움으로 재입원을 하는 경우가 많아 걱정이 컸다”라며 “이번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퇴원하시는 분들이 앞으로도 함양군에서 건강하게 살아가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