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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권

파주시, 평화경제특별구역 후보지 공모 신청서 경기도에 제출

경기도 내 8개 지역 대상 공모 진행 중
파주, 시민 참여 행사로 특구 유치 지지 확보
접경지역으로 남북 경제협력의 최적지 평가

 

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평화경제특별구역 후보지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신청서 작성을 마치고 10일 경기도에 제출했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0일 접수된 신청서와 27일 실시되는 대면평가를 거쳐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용역의 대상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지난해 6월 관련 법률 제정 이후 평화경제특구 전담팀을 신설하고 자체 연구용역을 추진해왔다. 또한, 학계, 언론계, 시민 등 다양한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토론회와 비전선포식 등 행사를 열어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모으는 데 주력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수도권과 개성에 인접한 지리적 강점과 산업·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파주만의 개발구상을 신청서에 담았다"며 "평가 과정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남북출입사무소, 판문점, 대성동마을 등 평화 상징 시설과 수도권 산업기반, 개성공단과의 직접 연결이 가능한 접경지역이라는 점에서 남북 경제협력 재개 시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용역은 올해 4월 착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