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거점형 늘봄지원센터는 2025년 12월 29일, 구봉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25 화성 거점형 성장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소망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았으며, 늘봄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지난 1년간의 교육활동 결과를 지역과 공유하고 공감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개회 및 초청 공연 ▲2부 학생 발표회 순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화성 거점형 늘봄센터에서 운영 중인 6개의 악기 프로그램과 8개의 창의체험 프로그램 등 총 14개 프로그램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무대에서는 학생 중심의 공연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타악기 팀의 ‘Drum March’를 시작으로 플룻, 첼로, 클라리넷, 전자피아노, 트럼펫, 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 연주가 이어졌다. 특히 첼로와 트럼펫 공연은 지도 교사가 학생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하모니를 만들어내며 배움이 공연으로 연결되는 현장형 교육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공연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 30일 오후 2시, 경기도 시흥시 배곧동 신청사 부지에서 청사 신축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착공식은 향후 중부권 해양 치안 환경을 개선하고, 전문적인 해양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중부해경청 신청사 건립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시흥시의회 의장, 중부해경청 정책자문위원 등 주요 초청 인사를 비롯해 중부해경청장 등 내부 직원 등 약 80 여명이 참석했다. 착공식은 청사 신축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등 공식행사에 이어 시삽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건설 현장 무사고와 근로자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가 함께 열렸다. 중부해경청 신청사는 경기도 시흥시 배곧동 302-1번지에 위치하며, 2027년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부지면적은 26,447㎡(약 8,000평), 건물 연면적은 8,993㎡(약 2,720평)로, 본관동(지하 1층, 지상 4층)을 중심으로 민원동과 어린이집 등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을 확충해 ‘열린청사’로 조성될 계획이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 의회 강선영 의원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포상으로, 성실한 의정 활동과 주민을 위한 봉사정신, 정책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강선영 의원은 그동안 청년, 여성, 중장년,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 왔다. 특히 정책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계층의 목소리를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곳곳의 현장을 직접 살피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의정 활동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책임 있는 견제 활동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강 의원은 문화 예술과 기후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와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왔다.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를 통해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광명문화재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금난새와 함께하는 '신년 음악회'’를 오는 1월 15일 오후 7시 30분,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광명문화재단 2026년 새해를 알리는 대표 기획 공연으로,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구성됐다. 공연은 주페의 오페레타 ‘경비병 서곡’을 시작으로 비발디의 ‘사계’, 비제의 카르멘 중 ‘프렐류드’ 등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으로 채워진다.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더불어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지, 기타리스트 지익환, 카운터테너 정민호 등 실력 있는 협연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광명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신년 음악회는 2026 새해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수택동 일대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검배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지난 12월 2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검배 공영주차장은 수택동 검배근린공원 내에 위치하며, 총면적 3,737㎡, 지상 3층 규모로 97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2023년 8월 착공해 올해 11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121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전기차 충전시설 5기를 설치하고 시민 편익 기능을 강화한 친환경·복합형 공공시설로 조성돼 인근 주택가와 상권의 주차 불편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택동 일대는 다세대·연립주택 밀집 지역임에도 주차 공간 부족으로 민원이 이어져 왔으며,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에 따라 기존 공영주차장 철거가 예정된 상황에서 이번 주차장 개장이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리시는 검배 공영주차장을 2026년 1월 31일까지 무료로 임시 운영한 뒤, 2월부터 유료로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확충 등 주민 중심의 교통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책 성과를 인정받으며 외부기관 수상 실적을 해마다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2022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총 220건의 상을 수상했다. 연도별로는 2022년 하반기 41건을 시작으로 2023년 51건, 2024년 56건, 2025년 72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였다. 대통령 표창 1건과 국무총리 표창 4건을 포함해 중앙부처 표창 74건, 경기도 표창 71건 등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자치단체, 민간과 언론 전반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분야별로는 보건·복지(57건)가 가장 많았으며, 문화예술, 교육, 지역경제, 환경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전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특히 기술 분야 수상은 대부분 2025년에 집중돼 스마트·첨단 도시 정책의 결실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성남시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정책의 실행력과 완성도를 입증했다. 청춘남녀 만남행사 ‘솔로몬의 선택’은 저출생 대응 우수 정책으로 여러 공공·민간 시상에서 잇따라 주목받았다. 올해는 국제 무대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세계 최대 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사업 추진의 경제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 철회 당시 B/C 0.76보다 0.2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번 조사에서는 최신 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KTDB)를 적용하고 백현마이스 개발 등 주요 개발사업의 장래 교통수요를 반영해 수요 예측의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시설물 계획 최적화를 통해 공사비와 운영비를 절감하면서 경제성이 개선됐다. 성남시는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12월 30일 경기도에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제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판교테크노밸리 등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의 교통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국가 재정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이 추진될 경우, 판교 일대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와 수도권 남부권 광역교통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2026년 을지대학교의료원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을지대학교 총장배 국민건강증진 AI 영상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9일 오후 성남캠퍼스 을지관 밀레니엄홀에서 열렸으며, 홍성희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수상자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수훈 연합뉴스TV 사장의 축사와 수상작 상영,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4명, 을지대학교 총장상 4명, 연합뉴스TV 사장상 4명, 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상 8명 등 총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고등부부터 대학부, 일반부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수준 높은 영상들이 출품됐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AI 활용도, 완성도,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수상작들은 국민 건강 증진과 정신건강, 공동체 회복 등 사회적 메시지를 AI 영상으로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성희 총장은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세대가 건강한 사회를 향한 메시지를 AI라는 새로운 언어로 표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을지대학교는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 는 30일 시민 참여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2025년 광명시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총 8천893명의 시민이 참여해 올 한 해 시정 성과 가운데 가장 주목한 정책과 변화를 직접 선택했다. 선정된 10대 뉴스는 ▲모든 시민 대상 민생안정지원금 10만 원 지급 ▲광명사랑화폐 월 충전 한도 100만 원 확대 ▲폐가전 무상 수거 확대 및 대형생활폐기물 100% 재활용 ▲근로소득 증가율 전국 시군 1위 ▲전국 최초 돌봄 통합지원 조례 제정 ▲신속한 재난 대응과 시민 연대 ▲한겨레 선정 지역회복력 도시 전국 1위 ▲광명동 전통시장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시청 잔디광장 조성 ▲1.5℃ 기후의병 1만5천 명 돌파 등이다. 특히 민생안정지원금과 지역화폐 확대 정책은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며 시민 체감도가 가장 높은 정책으로 꼽혔다. 올해 광명사랑화폐 발행액은 3천3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고, 근로소득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폐가전·대형생활폐기물 재활용률 100% 달성과 시민 참여형 기후 행동인 ‘1.5℃ 기후의병’ 확산이 주목을 받았다. 돌봄과 안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장려 등급)로 선정됐다. 마음투자지원’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돕는 사업이다. 의왕시는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체계, 서비스 접근성, 대상자 관리·연계 실적 등 8개 항목을 평가했다. 의왕시는 사업 운영 실적과 업무 노력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한편, 적극적인 홍보로 서비스 신청자를 전년 대비 150% 늘린 271명으로 확대했다. 또한 관내 심리상담 제공기관 5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서비스 품질 관리도 강화했다. 한편 ‘마음투자지원’ 사업은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임인동 의왕시 보건소장은 “시민의 마음 건강을 촘촘히 돌보는 정신건강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3일 고불로 350에 위치한 카페 미엔느에서 시·읍면동·권역별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 사례관리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례조정회의 성과 공유 및 2026년 운영 방안 논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한 해 동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활동한 실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내년 사례조정회의의 효율적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올해 총 164세대를 대상으로 사례조정회의를 운영하며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 연계를 추진해 왔다. 행사에서는 주요 사례별 개입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한 한계와 실무상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권역별 담당자들이 직접 경험한 사례를 잇따라 발표해 공공과 민간 사례관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눴다. 시 관계자는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2026년에는 보다 현장 중심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례조정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소방서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대책을 2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초등학교 33곳, 중학교 13곳, 고등학교 9곳, 특수학교 1곳, 대학교 5곳, 교육지원청 1곳 등 총 62개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도내 학교시설 화재는 3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안성 지역 학교시설 화재는 4건으로, 경기도 전체 학교시설 화재의 약 2.3%를 차지했다. 안성소방서는 화재 증가 추세에 따라 학교 관계자 대상 현장 안전지도, 소방시설 화재안전조사, 자체점검 표본조사, 공사장 화재안전정보 제공, 합동 소방훈련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조우현 성남시의원은 18일 성남시의회 제30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의 민선8기 공약 이행 실태를 점검하며 주거·복지·미래산업·철도교통 분야의 핵심 공약들이 전반적으로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4만 호 주택공급 공약과 관련해 시가 홍보한 5만2,355세대 중 다수가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에 따른 대체 물량이라며, 실제 순증 주택은 약 2만3천 호로 실질 달성률이 45%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숫자 합산 방식의 홍보가 주거정책 신뢰를 훼손한다고도 비판했다. 공공실버타운 공약에 대해서는 임기 절반이 지났음에도 기본계획 수립이나 예산 집행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메타버스 공약 역시 2023년 사업이 공식 중단됐지만 공약관리표에는 ‘추진 중’으로 남아 있어 부실 관리 문제를 제기했다. 철도기금 3,000억 원 공약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900억 원이 부족하고, 연계 철도사업 상당수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음에도 다수가 ‘정상추진’ 또는 ‘완료’로 표기된 점을 문제 삼았다. 조 의원은 “공약은 시민과의 계약”이라며 “성과 포장보다 실제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책임 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지난 11월 13일부터 12월 23일까지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수영장에서 장애·비장애 초등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천시장애인복지관과 협업해 장애아동 수중지도 경험을 갖춘 전문강사를 투입했으며, 동일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통합형 물적응·생존수영으로 진행됐다. 관내 초등학생 6명(장애아동 3명, 비장애아동 3명)이 참여해 총 12회에 걸쳐 구명조끼 활용 뜨기, 단계별 물 적응 훈련, 2인 1조 협동 생존수영, 위기상황 대응 실습 등을 이수했다. 운영 결과, 참여 아동 전원의 물 적응 능력과 생존수영 역량이 향상됐고, 장애·비장애 아동 간 상호 이해와 협력 경험도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관계자는 “아동 개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교육과 기관 간 협업이 결합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육·안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통합형 생존수영 프로그램의 정례화와 단계적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세외수입 부과·징수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세외수입 편람’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편람은 세외수입의 개념과 유형, 관련 법령과 기준, 부과·징수 절차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업무 과정에서 혼선이 잦은 부분은 판례와 사례를 함께 수록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이를 통해 부서 간 업무 편차를 줄이고 부과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세외수입 항목의 다양성과 복잡한 규정으로 인해 담당자별 업무 처리 차이가 발생해온 점을 개선하고자 편람 제작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편람 배포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부과·징수가 이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외수입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편람을 바탕으로 담당자 교육과 업무 공유를 강화하고, 법령 개정이나 제도 변화에 맞춰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관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