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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광명시, 시민이 뽑은 ‘2025년 10대 뉴스’ 발표

민생·경제·탄소중립·돌봄 성과에 높은 공감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 는 30일 시민 참여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2025년 광명시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총 8천893명의 시민이 참여해 올 한 해 시정 성과 가운데 가장 주목한 정책과 변화를 직접 선택했다.

 

선정된 10대 뉴스는 ▲모든 시민 대상 민생안정지원금 10만 원 지급 ▲광명사랑화폐 월 충전 한도 100만 원 확대 ▲폐가전 무상 수거 확대 및 대형생활폐기물 100% 재활용 ▲근로소득 증가율 전국 시군 1위 ▲전국 최초 돌봄 통합지원 조례 제정 ▲신속한 재난 대응과 시민 연대 ▲한겨레 선정 지역회복력 도시 전국 1위 ▲광명동 전통시장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시청 잔디광장 조성 ▲1.5℃ 기후의병 1만5천 명 돌파 등이다.

 

특히 민생안정지원금과 지역화폐 확대 정책은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며 시민 체감도가 가장 높은 정책으로 꼽혔다. 올해 광명사랑화폐 발행액은 3천3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고, 근로소득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폐가전·대형생활폐기물 재활용률 100% 달성과 시민 참여형 기후 행동인 ‘1.5℃ 기후의병’ 확산이 주목을 받았다. 돌봄과 안전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제정된 돌봄 통합지원 조례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시민 주도의 연대 활동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실시한 ‘2025 지역회복력 평가’에서 광명시가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직접 선택한 10대 뉴스는 민생 회복과 탄소중립, 돌봄과 안전이라는 시정 방향이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10대 뉴스 선정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 시정 운영과 공동체 중심의 도시 성장 모델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