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 ‘홍천중학교 통합이전 추진위원회’ 2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환경평가 결과 보고(적합) 및 2026년도 사업 추진 일정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관련 행정 절차 추진 계획 ▲관계기관 협의 사항 ▲연차별 사업 추진 일정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절차적 타당성 및 안정적 추진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공통 인식을 형성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련 절차를 법령과 기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선옥 교육장은 “통합이전 추진 과정에서 협의회 결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며, “학생 교육환경 개선이라는 사업 목적에 맞게 신중하고 투명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수동면 소재 ㈜원일산업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기업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해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정종민 원일산업 회장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을 건실하게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다년간 변함없이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온 원일산업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경숙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소중한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일산업은 지역 내 대표적인 밸브 전문 생산업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 는 29일 연말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처인구·기흥구·수지구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현장 봉사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 해 동안의 회기와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진행해 온 폐회연을 대신해 마련됐다.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과 마음을 나누고, 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취지다. 이날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3개 구 장애인복지관으로 나뉘어 현장을 둘러본 뒤,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배식 등 급식 지원 봉사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유진선 의장은 “작게나마 오늘의 봉사활동이 연말을 보내는 이웃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군인,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시가 운영하는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을 확대한다. 시는 ‘안양시 체육시설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지난 19일 안양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기존 하사 이하 군인에게만 일부 시설에 적용되던 감면 혜택이 경찰·소방공무원과 직업군인까지 확대되며, 적용 시설도 수영장과 빙상장뿐 아니라 공공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탁구장 등으로 늘어난다. 대상자는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기관에 근무하는 경우로, 체육시설 이용 시 사용료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번 조례는 공공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을 지자체 차원에서 공식 예우하는 제도적 장치로 평가된다. 조례는 2025년 12월 31일 공포 예정이며,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안양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안내를 강화하고 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헌신에 대한 예우와 복지 보완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원활히 적용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특별교부세 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과 제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을 앞두고 국토대청결 캠페인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된 전국 단위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난 9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거제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거제시발전연합회, 전국이통장 연합회 거제시지회,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 자연보호연맹거제시협의회 등 4개 단체와 면·동이 대거 참여해 시가지 가로 청소, 쓰레기 분리수거 요령 홍보 켐페인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공무원과 민간단체, 면동까지 자발적으로 환경정화에 참여해 준 열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상시 청결하고 쾌적한 관광 거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 가좌도서관은 2026년 1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3회차에 걸쳐 방학특강 프로그램 ‘어린이 건축 교실: 움직이는 한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건축 교실: 움직이는 한옥’프로그램은 건축의 원리와 역사를 배우고 건축키트를 이용해 직접 건축물을 만들어보는 방학 특강 프로그램이다. 가좌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교 4학년과 5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임수진(건축기사 2급) 강사가 진행을 맡는다. 가좌도서관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건축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을 증진시키고, 진로 설계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12월 30일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군정과 지역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주요 이슈 10건을 선정해 ‘2025년 가평군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30개 후보를 대상으로 가평지역 기자단 추천과 군 내부 평가를 종합해 이뤄졌다. 1위는‘가평군 접경지역 지정 확정’이다. 정부가 지난 3월 가평군을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하면서 세컨드홈 과세특례를 비롯해 접경지역 발전지원사업,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등 다양한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군은 이를 계기로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 관광·생활 인프라 확충 등 중장기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위는‘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다. 가평군은 지난 4~5월 자라섬에서 대규모 도 단위 체육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며, 70여 년 만에 처음 유치한 경기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3위는‘7월 기록적 폭우에 따른 재난 대응’이다.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와 산사태, 도로 유실 등 큰 피해가 발생했으나, 군은 현장 중심 대응과 관계기관 공조를 통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고 단계적 복구에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6일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복지관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복지관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관내 11개 종합사회복지관·장애인복지관·노인복지관의 관장 및 부관장이 참석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제도적 보완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복지관 사무편람 개선과 법인전입금 의무사용 비율 조정 등이 제시됐다. 특히 복지관 종별 특성을 반영한 행정 기준 마련의 필요성과 사회복지 종사자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에 대해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복지관 운영 여건 개선과 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후속 검토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행정 기준을 점검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6일 산청군공무직지회가 ‘산엔청 희망나눔 사업’후원을 위해 성금 513만 5000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산청군공무직지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개최한 1일 찻집 운영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뜻깊은 나눔 실천의 일환이다. 산청군공무직지회 이제항 회장은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1일 찻집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산청군공무직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되며, 산엔청 희망나눔 사업 등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금 제도를 개편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모든 대상자에게 지역화폐 10만 원을 일괄 지급했으나, 앞으로는 실제 운전 여부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개편안에 따르면 일반 면허 반납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지역화폐 10만 원을 받는다. 여기에 본인 명의의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가입 서류 등 만 65세 이후 실제 운전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할 경우 지역화폐 20만 원이 지급된다. 다만, 20만 원 지원은 국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편은 실제 운전을 하던 고령 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보다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조치”라며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지난해 12월, 서울시가 ‘2025년’은 경제 안정과 시민 일상 회복을 위한 규제를 걷어내는 원년 삼겠다는 의지를 밝힌 이후 1년간 시민 생활부터 건설․경제․관광 등 전 분야에 걸친 규제 총 161건을 발굴,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26년에도 민생 중심 규제철폐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을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한강공원 자율주행로봇 통행 허용(158호) ▴장애인주택 특별공급 기관추천 신청방법 개선(159호) ▴장애인시설 종사자 인권교육 개선(160호) ▴수도요금 카드 자동이체 개선(161호), 총 4건의 규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158호) 한강공원 ‘로봇 시대’ 열어줄 자율주행로봇 통행 허용 근거 마련' 먼저 ‘자율주행로봇’을 활용한 한강공원 순찰․청소․안내 등이 가능하도록 내년 상반기 '서울특별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를 개정, 한강공원 내 자율주행로봇의 통행을 허용하는 근거 조항을 신설(규제철폐안 158호)한다. 최근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공원 내 실외 이동로봇 통행이 허용됐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수정)은 2025년 개최된 주요 특별기획전 '염원을 담아: 실로 새겨 부처에 이르다'와 '물질-실천' 2편을 온라인 전시로 재구성하여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전시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박물관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고해상도 360° 촬영 기술을 도입해 전시장의 동선과 현장감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염원을 담아: 실로 새겨 부처에 이르다'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개최된 불교 자수공예 특별전으로, 고려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자수 가사와 승려 장인들의 작품을 통해 가사(袈裟)의 미학과 제작 기술을 조명한 전시다. 이번 온라인 전시에서는 지난 5월 오프라인 개막 당시 1978년 이후 47년 만에 공개되어 학계와 대중의 주목을 받았던 보물 ‘자수 가사’를 상세히 관람할 수 있다. 5년여의 보존 처리를 마친 유물의 섬세한 문양과 색감을 고화질 줌인(Zoom-in) 기능을 통해 육안으로 보기 힘든 부분까지 감상할 수 있다. '물질-실천'은 버려진 폐기물과 자연물, 디지털 정보기술까지 다양한 ‘물질’을 아우르는 공예가들의 실험적인 도전을 다룬 현대공예 전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가 대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수 중심의 예방형 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징검다리 상담교수’ 제도를 도입하고, 학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마음 건강을 살피는 심리 안전망을 본격 운영한다. 전남대는 최근 대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과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상황에 주목해, 재학생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대응으로 ‘징검다리 상담교수’ 제도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제도는 교수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징검다리 상담교수들은 앞으로 2년간 학생들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학업·진로·대인관계 등 대학생활 전반에서 나타나는 어려움을 조기에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 학생들이 겪는 문제를 초기 단계에서 인지하고, 필요할 경우 학생생활상담센터, 보건진료소, 마인드링크 등 교내·외 전문 심리상담기관으로 연계하는 연결 창구로서 기능한다. 이근배 총장은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 경청하고 공감하는 것이 이 제도의 핵심”이라며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 해상에서 술을 마신 뒤 바다로 추락한 60대 남성이 해양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생명을 구했다.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2월 27일 오후 10시 49분경 전남 완도군 학림회센터 앞 해상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는 익수자 A씨(66·남)가 완도 학림회센터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화장실을 간다며 이동 중 해상으로 추락했으며 지인이 A씨가 돌아오지 않자 나와 보니 바다에 빠져있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완도해경은 구조세력을 급파해 신고접수 후 3분 뒤 오후 10시 52분경 완도해경 파출소 순찰차가 현장에 도착했으며 도착 즉시 경찰관이 직접 바다에 입수해 의식이 없는 A씨를 붙잡아 구조를 시도했다. 이후 완도해경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 합동으로 A씨를 구조했으며, 육상으로 옮긴 뒤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그 결과 A씨는 의식을 회복했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음주 후 해안가나 항포구, 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화도읍 주민자치회가 ‘제10회 이웃사랑나눔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화도읍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연말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로비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정을 담은 쌀 모으기’ 기부 행사가 열렸다. 이번 기부 행사는 송년음악회의 취지에 맞춰 이웃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이날 기부된 쌀을 비롯한 라면, 기부금 등은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화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년음악회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가 재능기부 공연을 펼쳐 따뜻한 선율과 청소년의 열정이 담긴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와 남양주시민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합동 공연과 함께 소프라노와 테너의 특별 출연이 더해져 한층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송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