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십이지신 가운데 강인한 생명력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설악산을 병풍 삼아 붉게 밝아오는 아침을 등에 지고 남대천을 따라 힘차게 내달리는 양양의 기상은 거침없이 질주하는 붉은 말의 기개를 닮았습니다. 새해의 따뜻한 기운이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평안과 행복으로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금 양양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 양양군 공직자 모두는 군민과 소통하는 신뢰행정으로 ‘명품도시 양양’을 흔들림 없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변화가 결실로 이어지고, 양양이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해야 할 중요한 해입니다. 오늘 저는 군민의 삶과 양양의 미래를 함께 밝히는 군정의 몇 가지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현안 사업의 건실한 추진으로 지역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겠습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독자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과 도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붉은 말은 강렬한 생명력, 거침없는 돌파력, 그리고 승리와 번영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이어받아 병오년 새해에는 희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여러분 모두 승리와 번영을 이루시는 상서로운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민선 8기 후반기로 접어든 올해, 저와 남원시 공직자들도 붉은 말의 기상과 돌파력으로 더 담대히 도전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남원 시민 여러분! 도민 여러분! 국내외 전례 없는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 남원은 거대한 전환기 속에서도 지난해 경찰수련원 유치 확정, 역대 최대 규모인 4,321억 원의 국·도비 보조금을 확보하며 남원 미래 100년의 설계도를 완성했습니다. 그 저력을 믿기에 저는 새해 우리 8만 시민 여러분과 1천 5백여명의 공직자들과 함께 민선 8기 대변혁의 남원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먼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존경하는 공주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가 붉은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고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수도거성(水到渠成)’의 자세로 시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물이 흘러 강을 이루듯, 시민과 힘을 합쳐 그 뜻을 이룬다.’는 의미처럼, 시민 여러분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신 덕분에 공주시는 지속 가능한 번영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었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향해 함께 가는 길에 변함없는 믿음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은 민선 8기의 결실을 맺는 완성의 시기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 앞에 당면한 기회와 도전을 담대하게 맞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정진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이에 우리시는 올해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시정을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습니다. 현재의 성과에 결코 안주하지 않고 붉은 말의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존경하는 42만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광주시와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 7월 1일, 민선8기 출발과 함께 저는 시민 여러분 앞에서 광주시 발전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굳게 약속드렸고, 그 서약을 가슴 깊이 새기며, 지속가능한 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일에 제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아 왔습니다. 취임 직후, 유례없는 폭우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는 아픔을 딛고, 우리 시는 신속한 수해복구를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국가 행사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베트남 주석 방문 국빈맞이 행사'를 치러냈습니다. 42만 광주시민과 체육인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유치했습니다.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과 미 해군 군악대 공연 등 화려한 퍼포먼스와 국내외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펼친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을 원도심 재창조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전환점으로 삼고, 도시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미추홀구의 미래 청사진을 완성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원도심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구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올해 구정 운영 방향으로▲도시 재창조와 경제 활력 시스템 구축▲문화·복지·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공동체 구현▲소통·공감을 바탕으로 한 자치 행정 구현을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 원도심 한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미추홀구는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용현·학익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도시개발1구역 복합개발, 비룡공감 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주요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정상 추진하고, 기반시설 확충과 신속한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구민의 오랜 숙원인 미추홀구청 신청사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공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도 속도를 낸다. 문학I
군포시= 주재영 기자 | 2026년 1월 1일(목), 군포시 반월호수 수변공원에서 열린 ‘군포반월호수 해맞이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가족, 이웃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희망찬 한 해를 기원했다. 특히 주최 측이 마련한 떡국 나눔 행사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새해의 의미를 더했다. 해맞이 행사는 군포시새마을회(회장 서태연)가 주최하고 군포시(시장 하은호)와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후원했다. 행사장에서는 떡국 나눔 외에도 대북 공연과 북춤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군포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과 둘레길 일대에 공무원,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연합대 등으로 구성된 안전요원 200여 명을 배치했다. 또한 군포경찰서와 군포소방서의 협조 아래 질서 유지와 응급상황에 철저히 대비한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여러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떡국을 나눠 먹으니 추위도 잊을 만큼 따뜻했다”며 “활기찬 새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월 1일 새벽,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타종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조성대 시의장, 국·도의원, 시의원, 시민과 불자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송년법회와 타종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새해 덕담과 발원문 낭독, 보물 범종 소개 등을 통해 전 통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겼다. 자정 정각, 운악산 자락에 울려 퍼진 범종 소리는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희망의 울림으로 이어졌다. 주광덕 시장은 직접 타종에 참여하며 “봉선사의 범종 소리가 사회의 갈등을 씻어내고 희망의 메시지로 퍼지길 바란다”며 “병오년의 역동적인 기운처럼 남양주시민 모두가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봉선사는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차를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했고, 행사는 새벽 1시까지 시민들의 순례 타종과 덕담 나눔 속에 차분하게 마무리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일 다산2동이 황금산 정상에서 시민 2,000여 명과 함께 ‘제12회 황금산 해맞이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 황금산에 모여 해돋이를 감상하며 한 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금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진규)가 주최하고, 다산2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비와 운영까지 함께한 의미있는 자리였다. 이날 시민들은 황금산 정상에서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리본을 나무에 매달며 각자의 바람을 나눴다. 이어 주요 내빈들이 신년 덕담을 나누고, 해돋이 감상 후 황금산 문화공원에서는 떡국 나눔 행사가 열려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웠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찬 새벽 공기를 가르며 황금산에 함께해 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시정을 이끌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규 위원장은 “새해 첫날 주민 여러분과 함께 해맞이 축제를 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황금산 해맞이 축제가 다산2동을 대표하는 주민 화합의 문화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5년 송년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고향을 사랑하시는 향우 여러분! 올 한 해도 군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아보면 올해도 다사다난했습니다. 하지만 군민 여러분과 함께 숱한 위기와 어려움을 잘 헤쳐 왔습니다. 그 결과 군정 곳곳에서 많은 성과를 올리고 진도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청신호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여러분 덕분입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 새해에는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를 지렛대 삼아 진도군의 대도약을 위해 혼신의 여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서로를 보듬고 응원하며 화합하는 진도군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행복이 스며들 수 있도록 저와 진도군 공직자 모두가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를 위해 더 멀리, 더 힘차게 뛰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존경하는 구례군민 여러분! 인사 올립니다. 구례군의회 의장 장길선입니다. 기대와 희망을 가득안고 힘차게 출발했던 2025년도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금년 한해를 되돌아보면 군민의 다양한 요구를 대변하면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해였습니다. 그동안 우리 구례군 의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군의회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민과 함께하는 바른의회, 희망을 설계하는 밝은의회’라는 목표 아래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각종 조례의 제·개정을 통한 자치입법 활동과 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특별위원회 활동, 군정에 관한 질문, 행정사무감사, 현지점검 등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대안을 제시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습니다. 아울러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결의문, 5분 발언, 토론회 등을 통해 군민 여러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습니다.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군민의 입장에서 성명을 발표하거나 관계기관에 건의하는 등 문제 해결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덕현 연천군수는 송년사를 통해 “2025년(을사년) 민선8기 군정에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년 연천군의 대표적인 성과로 ▲전철 1호선 및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통으로 '연천에서 서울까지 1시간 생활권'이 됨 ▲제3 국립 연천 현충원이 첫삽을 뜸 ▲연천형 교육발전특구가 '정식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 ▲디지털시대 연천군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AI센터 개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를 위한 노인회관 개관 ▲스마트 경로당 사업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 ▲수요응답형 '똑버스'를 대광리역까지 확대 시행 ▲연천BIX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린바이오특구로 조성 ▲농업인들의 숙원이었던 농업인회관 개소 ▲연천의 3대 핵심가치인 문명·생태·평화를 품은 연천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 ▲민·관·정의 혼연일체로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유치 ▲연천군이 수도권 파크골프의 성지로 자리매김 등을 꼽았다. 이어 김덕현 군수는 “대외적으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주의와 자국 우선주의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경상남도·공공기관이 실시한 각종 시책평가에서 총 16개 부서가 49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군정 전반에서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실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민원 처리의 편의성 향상, 복지 서비스의 질적 개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청렴한 행정 운영을 통한 군정 신뢰도 제고 등 군민의 일상 속 변화로 이어진 정책들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확인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획예산담당관은 적극행정 종합평가와 정부혁신 평가에서 연이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현장의 어려움을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예산을 조기에 현장에 투입함으로써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앞당기고,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며 신속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갖춘 행정 신뢰 기반을 함께 구축했다. 특히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31일 최고조 주한 가나 공화국 대사의 방문을 맞아 환담을 나누고, 상생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가나와 화성특례시 간의 경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향후 산업 및 교육 분야의 다양한 교류를 위한 첫걸음으로 이뤄졌다. 이날 정명근 시장은 “가나를 비롯한 아프리카 시장은 높은 인구 성장률과 자원 중심 산업 구조를 바탕으로 매우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우리 시도 농어촌이 공존하고 문화와 산업 발전이 무궁무진한 대한민국 축소판이다”고 강조했다. 최고조 대사는 2025년 7월 주한 대사로 임명됐으며, 2015년 결제 솔루션 기업 ‘페이 스위치(PaySwitch)’를 설립해 은행, 기업, 소비자에게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온 바 있다. 강원도 춘천에서 출생한 그는 한국과의 인연도 깊다. 가나는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국가로, 인구는 약 3,028만 명, 면적은 238,539㎢로 대한민국의 1.1배 규모다. 주요 종교는 기독교(71.3%)와 이슬람교(19.9%)이며, GDP는 약 766억 달러(1인당 GDP 2,240달러)다. 금, 원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무주기부의 날 사랑나눔 성금모금’ 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 3천9백여 만 원을 지난 30일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성금은 지난 11월부터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 임원과 회원들이 함께 시가지 홍보와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관공서, 병의원 등을 직접 방문하며 모금한 것으로, 무주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비, 의료비, 난방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규평 회장은 “사랑나눔 성금모금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신 18개 단체 220여 명의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작은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희망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까지 함께 전해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개 단체, 4백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로, 해마다 ‘사랑나눔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해 모금된 후원금으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에서 양성한 다만세(다시 만난 세상) 실버댄스 봉사단이 수오부녀 경로당에서 진행한 총 8회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다만세 봉사단이 양성교육 과정에서 익힌 실버댄스, 레크리에이션, 리듬스푼 등 다양한 수업 기술과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시간으로, 매 회기마다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단원들은 밝고 경쾌한 음악과 함께 신체 활동을 유도하며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과 정서적 교류에 기여했다. 수오부녀 경로당 회장은 “매주 수업을 통해 몸에 활기를 되찾았고,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다만세 봉사단(회장 손춘자)은 “우리를 기다려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다음에는 무엇을 준비하면 더 재미있게 해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마저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다만세 실버댄스 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내 다른 경로당으로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