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추진 중인 공립수목원 조성 사업이 연이은 예산 삭감으로 기본 구상 단계조차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시는 산림휴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식물 유전자원 보전,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립수목원 조성을 추진해 왔으나, 지난해 2회 추경부터 내년 본예산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요청한 ‘공립수목원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예산 2억7천만 원이 모두 부결됐다. 산림청 제6차 산림기본계획에 따르면 국민이 선호하는 여가 공간으로 산과 숲, 산림욕장 등이 상위에 포함되는 등 산림문화서비스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킨텍스 캠핑장은 1면당 연간 약 300건이 이용되는 등 시민들의 야외 공간 선호도도 높다. 하지만 고양시는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게 공공 산림문화·휴양시설이 없는 도시로, 인접한 수원·용인·성남·파주·양주 등은 이미 수목원과 자연휴양림 등을 운영 중이다. 시는 화훼산업 도시의 특성과 창릉천·공릉천 등 수변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수목원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공립수목원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을 위한 산림문화·휴양시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은 17일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창생플랫폼에서, (재)남해마늘연구소 주관으로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1차년도 사업수행 성과 홍보 및 확산을 위한 ‘에코푸드 팝업 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수혜기업 15개사가 참여하여 ‘남해군 에코푸드 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남해군 특산 제품을 선보였다. 남해군은 식품산업 육성을 위하여 인구소멸대응기금(행정안전부) 사업으로 ‘에코푸드 공작소’ 건립사업을 추진하면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사업명 : 남해군 에코푸드 고도화 지원사업)을 동시에 추진했다.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남해마늘연구소가 참여하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식품 기업들은 온라인 쇼핑몰 개설 등 마케팅, 애로기술 자문 컨설팅, 기업 홍보 동영상 제작, 교육 등의 지원을 받았다. 12월 초까지 사업 종료 및 평가를 마무리 했으며, 개발된 제품들을 알리는 마지막 행사로 금번 ‘에코푸드 팝업 마켓’이 추진됐다. 남해마늘연구소는 “기업들이 제품을 기획하고, 제조하는 데까지는 연구소에서 기술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가능하지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지난 12월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SK에코플랜트㈜(솔루션 사업대표 송영규), SK디앤디㈜(대표 김도현)와 함께 **군포역세권 복합개발지구 내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민·관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속히 확산되는 인공지능(AI) 활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군포시는 고용 창출과 세수 증대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산업 생태계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협약에 따라 군포시는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한 행정 지원과 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를 담당하며, SK에코플랜트㈜와 SK디앤디㈜는 부지 확보를 비롯해 설계, 구축, 투자 계획 수립 등 사업 전반을 주관하게 된다. 아울러 세 기관은 향후 ▲AI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 ▲인·허가 및 전력·통신 등 기반시설 관련 행정절차 협의 ▲지역 내 산업·연구·교육 인프라와 연계한 AI 생태계 조성 ▲정부 및 관계 기관의 정책적·재정적 지원 유치 ▲관내 기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의회가 17일 제30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의식과 해법을 선보였다. 이날 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시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본회의에서 한명훈·최찬규·한갑수 의원은 시정질문을, 박은정·황은화·박은경·김유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먼저 한명훈 의원은 안산시 인구정책과 90블록 중학교 부지 활용 방안을 주제로 시정질문에 임했다. 한명훈 의원은 시 인구정책 관련해서는 최근 몇 년간 급속도로 인구 유출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전출 연령대와 선택 도시, 전출 원인 분석 등이 선행되어야 하며 특히 청년 인구 이탈을 막기 위한 주거와 일자리, 창업 지원, 청년문화 지원 등의 로드맵 구상이 필요하다고 힘줘 말했다. 아울러 인구 증가를 위한 출산, 보육, 의료, 주거 정책 수립과 동별 특성을 반영한 인구 유입 전략, 고령자 돌봄 강화 등을 요구한 뒤 청년 만남 이벤트 개최와 시 청사를 활용한 무료 결혼식장 마련, 청년 신혼부부 임대주택 건설, 지자체가 아동 돌봄을 책임지는 시스템 구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진부령미술관에서는 12월 30일까지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박정희 작가의 개인전 전시를 진행한다. 박정희 작가는 여류 서양화가로 자연을 소재로 한 추상화와 정물화를 주로 그리며 이번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는 밝고 따뜻한 색채와 독특한 유화 기법으로 꽃과 자연, 무지개빛 하늘, 집, 나무, 별 등 자연과 동화 같은 요소들이 어우러져 행복했던 유년 시절의 추억과 정서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박정희 작가는 현재 강원대학교 초빙교수, 국립 EARIST UNIV 교환교수, 한국 미술협회, 종로 미술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5년 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기념 밀라노 K컬렉션 평론가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개인전 및 초대 개인전 73회, 아트페어 및 그룹전 300여 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진부령미술관 관계자는 “2025년 마지막 진부령미술관에서 박정희 작품을 통해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예술작품 감상을 통해 문화생활을 누리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의회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2월 17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중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배 의원) 제3차 회의에서 “지금은 마약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형식적이고 피상적인 예방교육을 전면 재검토하고, 실질적인 경각심을 주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이 의원은 먼저 청소년들이 마약을 어떻게 처음 접하게 되는지에 대한 데이터 부재를 핵심 문제로 지적했다. 그는 “친구 권유, 클럽, SNS, 호기심 등 접촉 경로를 정확히 알아야 맞춤형 예방교육과 대책이 가능하다”며 “수사 과정에서 진술조서에 관련 내용이 포함돼 있을 텐데, 이를 정책에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마약 예방은 감이나 추정이 아니라 데이터로 접근해야 한다”며 “경찰 수사 시스템에 접촉 경로 항목을 반영할 수 있는지, 법률 개정이 필요한지, 조례로 가능한지 종합적인 법적 검토를 거쳐 공식 통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요구했다. 이 의원은 현행 마약 예방교육의 내용과 방식에 대해서도 강한 문제의식을 드러냈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제33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과 행정 지연의 핵심 원인으로 담당 공무원 인력 부족과 잦은 인사이동을 지목하며, 정비사업 인허가·조정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담보할 인사·보상체계 개선을 서울시에 촉구했다. 최기찬 의원은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등으로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언제가 될지 모르겠다”는 주민의 피로와 한숨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비사업 담당자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정비사업 추진 주민들의 입장에서는 법령 해석 및 절차 적용이 담당자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까지 발생해 사업 지연과 행정 불신이 누적된다고 강조했다. 공무원의 장기근무와 전문성 강화 취지로 서울시는 ‘공무원 전문직위·전문관 제도’가 마련돼 있으나, 실제 운영은 미흡하다고 전했다. 2025년 10월 기준 서울시 전문관은 전 부서 합계 39명에 불과하며, 그중 재정비촉진사업관리 전문관은 단 1명뿐이다. 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강서구는 강서구 열린문화센터 2·3층에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부산영상센터는 부산시가 운영하는 영상문화 기반시설로, 서부산권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영상 창작과 교육, 상영 프로그램 등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강서구 열린문화센터 내에 들어서면서, 지역 문화 인프라의 활용도를 높이고 생활권 중심의 문화 향유 환경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센터는 강서구 대저로 269(대저1동), 강서열린문화센터 건립부지 내 2~3층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약 1,523㎡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공간으로는 85석 규모의 공동체 상영관, 영상 스튜디오, 1인 미디어실, 일반·디지털 강의실, 전문 편집실 등이 갖춰져 있어 영상 상영부터 제작·편집·교육까지 원스톱 이용이 가능하다. 사업은 강서구가 총괄 설계 및 건축을 추진했으며, 부산시가 운영을 맡아 (재)영화의전당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센터에는 영상 상영 공간과 교육·체험 시설 등이 마련돼 있으며, 향후 시민 대상 영상 제작 교육, 청소년·청년 창작 프로그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월드비전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추진하는 위기아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 빈곤에 놓인 저소득 아동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월드비전 난방비지원사업 ‘난방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 및 자립준비청년 등 20가구에 난방비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원 대상에는 가구당 2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난방비가 지원됐다. 영광군 관계자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 아동 가정과 자립준비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해주신 월드비전 광주전남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보호·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 가정의 생활 안정에 기여함은 물론, 향후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동탄4·5·6동)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 지역축제장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이 17일 열린 제24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관내 지역축제 개최 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차난과 교통 혼잡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축제장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 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에는 ▲지역축제장 셔틀버스의 운영 방식 및 절차 ▲셔틀버스 운행 노선의 명확화 ▲이용 대상자 규정 ▲셔틀버스 운행에 대한 홍보 추진 사항 등이 포함돼, 향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셔틀버스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상균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축제장 주변의 교통 혼잡과 주차 문제를 완화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이는 지역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는 이번 조례를 근거로 지역 여건과 축제 특성에 맞는 셔틀버스 운영 방안을 마련해 시민 체감형 교통 편의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5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국민의힘 구리시 당원협의회와 함께 「2025년 제1회 당정협의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 사업과 외부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백경현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 공무원과 나태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위원장, 경기도의회 및 구리시의회 의원, 당협 운영위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구리시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 사업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신청 사업 등 총 15건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구리시 서울 편입 추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 이전 ▲구리 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이 공유됐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당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청됐다. 또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GTX-B 갈매역 추가 정차 ▲구리도매시장 교통안전 개선 ▲장애인복지회관 건립 ▲검배근린공원 조성 ▲망우순환로 안전 보행로 조성 등 주민 편익과 도시 안전 강화를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신청 사업도 논의됐다. 백경현 시장은 “시정 주요 현안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 발전과 복지 수요 대응을
가평군= 주재영 기자 |가평군은 17일 제334회 가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2026년도 본예산을 5,899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올해보다 4% 증가한 규모로, 경기 둔화와 세수 불확실성 속에서도 재해 대응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둔 재정 운용 기조가 반영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4,8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 특별회계는 1,019억 원으로 3.3% 각각 증가했다. 군은 긴축재정을 유지하면서도 정부와 경기도의 확장적 재정 정책에 대응해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7월 기록적 폭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수해복구사업 75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80억 원, 침수 차단 설비 구축 20억 원 등 재난 대응 예산을 대폭 반영했다.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 12억 원, 중소기업 지원 3억 원,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과 농촌 관광 사업 등에도 예산이 배정됐다. 농촌·관광 인프라와 도시가스 공급, 도로 확·포장 등 생활 기반 시설 투자도 지속된다. 기능별로는 사회복지 분야가 전체 예산의 29.6%인 1,747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환경 분야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2월 8일 열린 전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회에서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시·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한 민·관 협력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군포시는 「모두가 편한 저상버스 이용 챌린지 사업」으로 민관협력 분야 최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해당 사업은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가 추진한 것으로, 장애인의 이동권을 배려가 아닌 당연한 권리로 인식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했다. 특히 형식적으로 운영되던 운수종사자 교육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 변화로 연결하는 민·관 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박성희 민간위원장도 “누구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한 장애인 이동권 인식 확산과 함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복지공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통합재정운용평가 부문 전국 1위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이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출 효율화 및 세입증대 등 지방재정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파·공유하고, 우수 지자체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지방재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특히 2024년 신설된 통합재정운용평가는 국가 재정운용 기조에 부합하면서 지방재정과 세제 분야의 핵심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평가로, △수입 증대 △지출 효율화 △지방재정 집행 △재정계획 및 관리 등 4개 지표와 10개 세부 항목을 표준점수로 환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 각 1곳에만 대통령상이 수여되며, 과천시는 기초자치단체 1위를 차지해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과천시는 미래 성장에 따른 재정 수요가 확대되는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체납 징수율을 높여 세입을 늘리고, 행정운영경비 절감과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점검을 통해 지출 효율화를 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관장 민복기)은 2025년 12월 12일, ‘2025 경기비발디 사계절 사랑나눔 -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저소득 장애인가정 30가구를 선정해 전기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계절 사랑나눔’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물품지원 배분사업으로, 봄·여름·가을·겨울 등 계절별 특성에 맞춰 저소득 재가장애인에게 생필품과 식료품을 제공하는 연중 지원 프로그램이다. 그중 겨울철 사업은 혹한기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가정의 난방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겨울나기 지원에서는 잠자리 보온 효과가 뛰어난 탄소전기매트가 전달됐으며, 대상 가정들은 난방비 부담 완화와 생활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기매트를 지원받은 한 장애인은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기매트 덕분에 올겨울은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관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저소득 재가장애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