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후 3시 도봉구청 선인봉홀(도봉구 마들로 656)에서 열린 ‘2026년 도봉구 신년인사회’에서 주민들에게 올해 시정운영 목표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서울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손목닥터9988‘과 ’서울체력9988인증센터‘, ’기후동행카드‘ 등 시민체감형 정책도 공유했다. 이날 인사회는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구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씨드큐브 창동, 로봇인공지능과학관, 사진박물관 완공으로 도봉구는 신경제와 첨단산업, 문화가 결합된 강북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K-팝 성지 ’서울아레나‘까지 완성되면 도봉구는 명실상부한 동북권의 허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도제한 등 원활한 주택공급을 가로막고 있는 규제철폐를 통해 현재진행 중인 23개 구역, 2만 3천여 세대의 정비사업과 최근 착공한 우이신설 연장선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도봉구와 함께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무사안녕과 행복을 소망하고, ‘경제도시다운 강릉, 관광도시다운 강릉‘을 실현하기 위한 '2026년 무사안녕 시민행복 기원제'를 거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운이 가득하고 강릉 발전과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며 상호간 화합과 협력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자리이다. 오는 10일 오전 7시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산하기관장 등 100여 명은 강동면 안보등산로 활공장전망대에서 강릉시장을 초헌관으로 하여 제례를 봉행하고, 하나 된 힘으로 더 힘차게 ’강원제일 행복강릉’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새해 각오를 다짐한다. 특히 기원제를 통해, 지난 3년 6개월간 추진해 온 경제·관광도시로의 대전환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실질적인 결실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결집하고, 각종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대응 체계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진다. 아울러, 2026 강릉 세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생활 환경에서 다량으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을 위해 감량기기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통영시에 주소를 둔 주민 및 사업자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가열・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처리 등 감량율이 높은 품질인증 제품)를 구매한 후 지원 신청을 하면 구입금액의 50% 이내에서 최대 3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자세한 지원 조건 및 신청 방법은 통영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제순 자원순환과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은 자원순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이 일상 속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고시원 등 숙박시설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주거·건강·일자리·돌봄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9일 시청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관내 고시원 등 25곳에 거주하는 148가구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 및 욕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박승원 시장과 1인가구지원센터, 복지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6%가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했으며, 절반이 무직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 중 56%는 월 소득 50만 원 미만으로 고용 불안정 문제가 주요 과제로 확인됐다. 또한 77%가 만성질환이나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어 건강검진과 의료비 지원 수요도 높았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주거취약계층 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공공임대 연계, 취업 상담, 건강검진, 돌봄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실효성 있는 통합 지원으로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FC안양 서준석 의무팀장이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심폐소생술(CPR)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안양시장 표창을 받았다. 안양시는 9일 오후 시청에서 표창 수여식을 열고 서 팀장의 용기와 헌신을 치하했다. 서 팀장은 지난해 12월 26일 안양종합운동장 인근 식당 앞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즉각 CPR을 실시했으며,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이어가 생명 구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14년부터 FC안양에서 의료지원 업무를 맡아온 그는 이번 상황에서도 전문성과 사명감을 발휘해 사회의 귀감이 됐다. 서 팀장은 “동료들의 도움 덕분에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수와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먼저 생각한 감동적인 실천”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화성상공회의소는 지난 9일 컨벤션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관내 기업인들을 격려하며 지역경제 도약을 다짐했다. 도약하는 화성, 힘차게 달리는 2026’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화성특례시의 정명근 시장과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시의원, 안상교 회장을 비롯해 회원사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사와 내빈 덕담, 꽃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근 시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도시와 기업이 함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자”며 “불필요한 규제를 점검하고 기업과 나란히 걷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반도체·미래차·바이오 등 3대 전략산업과 로봇산업의 공급망 구축을 지원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등 첨단기술 역량 강화에 나선다. 또한 수출 물류비 지원 예산을 확대하고,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선복 전용공간 및 소규모 화물 묶음 운송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2026년 1월 8일, 15일 양일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드림 가족 시네마데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체험 활동이다. 1월 8일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를 관람하며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고, 오는 1월 15일에는 영화 '아바타' 상영을 통해 가족이 함께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가족들은 영화 관람을 매개로 일상에서 쉽게 나누지 못했던 감정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으며, 아동들에게는 긍정적인 문화 경험과 또래 및 가족과의 관계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드림 가족 시네마데이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가족이 함게 공감하고 추억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문화정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고, 청년 스스로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6기 영도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1월 9일부터 2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영도구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활동 중인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청년 관련 의제 발굴 및 정책 제안 ▲지역 청년 간 네트워킹 ▲정책제안 교육 및 프로젝트 수행 등이며, 참여자에게는 활동비 지급, 위촉장 수여, 활동 우수자 표창, 프로젝트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방법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영도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하는 소통의 창구”라며, “청년의 시각과 아이디어가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9일 교육연수원 스카이홀에서 초등교사 87명을 대상으로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개강식을 열고 본격 연수에 들어간다. 1월 30일까지 총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초등 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자질을 이해하고 교과지도 및 생활 교육 등 직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분임토의, 실습 등 다양한 학교 현장 밀착형 연수로 운영된다. ‘선생님이 희망입니다!’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교사들이 스스로 성찰하고 동료와 소통을 통해 협업하며 성장하기 위한 자격 연수의 첫걸음을 내디딘다. 도성훈 교육감도 ‘우리 아이들이 나다움과 인간다움으로 더 큰 세상을 읽고 써 내려갈 수 있는 인천 교육 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가 교직 성찰 및 교육 공동체성을 강화하여, 교사로서 성장하기 위한 내적 동기를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연수원은 앞으로도 교원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연수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안성맞춤시장이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 및 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개년 동안 최대 10억 원(국비 5억 원, 지방비 5억 원)이 투입된다. 127개 시장이 신청한 이번 공모에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안성맞춤시장을 포함한 전국 52개 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선정에 따라 안성맞춤시장은 △시장특화-테마요소 강화 △상품경쟁력 제고 △청년창업 적극 유치 △상인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 할 예정이다. 고세영 상인회장은 “지난해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을 바탕으로 문화관광형 시장 도약을 통해 안성맞춤시장의 매력을 살려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출발점 삼겠다”,며 “더 많은 분들이 찾고 머무는 활기찬 시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지난해에 안성중앙시장, 일죽시장이 문화관광형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안성맞춤시장이 선정되면서 총 3개의 전통시장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산시의회는 9일 제31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6일부터 2일간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고, 조례안 8건, 동의안 1건 등 12개 안건을 처리했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강문수) 소관 5건의 안건은 △서산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안(문수기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서산문화원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경화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경로장애인과), △서산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충남신용보증재단 출연금 동의안(이상 일자리경제과)으로 모두 원안가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안동석) 소관 4건의 안건 △서산시 농촌 식품 사막화 해소를 위한 공공형 생활편의서비스 지원 조례안(가선숙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농업인대상 조례안(안효돈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해양보호구역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경화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수난구호 참여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동묵 의원 대표발의)은 심사결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이달 12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제4기 청년정책네트워크에 참여할 지역 청년을 모집한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지역 청년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정책 발굴·실현을 위해 1년간 활동한다. 지난 제3기 네트워크는 청년의 날 행사 아이디어 반영, 청년 문화 여가 프로그램 확장, AI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예산 편성 등 다양한 제안을 통해 실제 정책 실현의 활동 목적을 달성한 바 있다. 모집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활동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선발된 구성원은 정책 아이디어 제시, 의견 수집 및 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제안에 참여한다. 참여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고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년정책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만큼 많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경제산업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 구립 부평기적의도서관이 오는 13일부터 ‘2026년 겨울 독서교실’에 참여할 어린이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운영하는 ‘2026년 제112회 전국 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의 일환으로 열리며, ‘지구 수리소: 부평기적의도서관 지점’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상은 부평 내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2025년도 기준) 15명이며, 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안성순 우리이야기연구소 소장과 함께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읽고, 재활용·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성실히 참여한 어린이 가운데 우수 참여자 2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1명)과 부평기적의도서관장상(1명)이 각각 수여된다. 기적의도서관은 ‘생태·환경 특성화 도서관’이자 ‘어린이 전문 도서관’이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폐자원의 재활용과 순환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동구는 전국 최초로 선보인 모바일 기반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 ‘우리 동네 걷기 챌린지’를 성황리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적립된 걸음 수를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해 건강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우리 동네 걷기 챌린지’는 단순한 걷기 캠페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건강 실천이 곧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한 전국 최초의 건강·경제 연계 모델이다. 개인의 노력에만 맡겨졌던 건강을 지역과 행정이 함께 뒷받침하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바일 걷기 앱인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운영되며, 동구 주민이나 관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이 앱을 설치한 뒤 ‘우리 동네 걷기 챌린지’를 선택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참여할 수 있다. 일상 속 걷기만으로 1걸음당 1포인트가 적립되며, 하루 최대 2만 보 총 50만 보까지 인정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동구 관내 제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쿠폰은 종이 없이 모바일로 제시 후 즉시 사용할 수 있어 절차 또한 간편한 장점을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공예박물관은 개관 4년 만에 상설전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자수, 염원을 그리다'라는 전시 제목으로 공간을 재구성하고 전시물에서도 대규모 변화를 준 결과 신규 지정문화유산 등 가치 있는 자수 작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상설전 '자수, 염원을 그리다'는 우리나라 전통 직물 공예, 그중에서도 자수를 소개하는 전시로, 개편 후 공예박물관 전시3동(사전가직물관) 2층에서 지난해 12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사전가직물관’은 2018년 5천여 점의 유물을 기증한 故 허동화(전 한국자수박물관장)의 아호를 딴 이름으로, 해당 전시관에는 보물 '자수 사계분경도', 국가민속문화유산 '운봉수 향낭', '일월수다라니주머니' 등을 포함해 허동화‧박영숙 부부가 평생에 걸쳐 수집한 다양한 직물공예품을 보관‧전시하고 있다. 이번에 개편된 '자수, 염원을 그리다' 전시는 사람의 일생을 한 편의 꿈에 비유해, 탄생부터 성장, 혼인과 관직, 장수와 내세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의 염원을 자수라는 매체로 촘촘하게 풀어내며, 자수가 장식을 넘어 ‘기원의 상징이자 기록’이었음을 쉽게 이해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