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사칭범들은 위조 명함과 시청 내부 문서를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지출품의서·주문서를 제시해 신뢰를 얻은 뒤 물품 선납이나 대납을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사무용품 납품을 가장하거나 실제 존재하는 사업처럼 위장하는 사례, 공무원 명의로 식당을 예약한 뒤 나타나지 않는 ‘노쇼’ 피해도 확인됐다. 하남시는 공공기관 계약 절차상 공무원이 민간 업체와 사적으로 계약하거나 선납을 요구하는 일은 없다고 강조하며, 의심 사례 발생 시 해당 부서에 사실 확인 후 즉시 경찰(112)에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시는 향후 유사 범죄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군포시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을 대상으로 예술인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과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한 ▲예술공간지원사업과 신규 창작 작품 및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는 ▲군포예술人 창작지원사업이 두 개의 개별 사업으로 운영된다. '예술공간지원사업'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전문예술인이 창작활동을 위해 임차한 군포시 소재의 작업실·연습실·공방 등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술활동과 더불어 시민 대상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을 연계하여, 예술인의 창작활동이 지역사회로 환류되는 구조를 지향한다. '군포예술人 창작지원사업'은 군포시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을 대상으로 신규 창작품 또는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음악·미술·사진·문학·공연·전통예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포괄한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창작지원금이 지원되며, 창작 결과물 도출을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예술인 지원사업을 통해 군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 전념하고, 그 성과가 시민과 지역사회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예술인에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8일 단원보건소에서 ‘안산시 지역 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2023~2026)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지난해 시행 결과와 올해 시행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시민과 함께 행복한 건강 도시 안산’을 비전으로, ▲감염병 위기 대응 및 응급의료체계 확립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강화 ▲건강증진 환경 조성 ▲정신건강 친화 환경 및 돌봄체계 강화 등 4대 전략과 10개 과제를 담고 있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허남석 부시장 주재로 보건의료·복지·학계 전문가 등 45명이 참석했다. 특히 2025년 시행 결과 중 목표 미달 지표를 분석하고 개선 대책을 논의했으며, ‘걷기 실천율’ 제고를 위해 생활권·식후 10분 걷기(0.8km) 캠페인 도입과 펫로스 증후군 지원을 정신보건사업에 포함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허 부시장은 “수정·보완된 최종안을 시의회에 보고하고 이달 말까지 경기도에 제출할 계획”이라며 “변화하는 의료환경과 인구 구조에 대응해 시민 건강 수준 향상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시민들의 도심 속 농업 체험을 위해 오는 3월 5일부터 사흘간 주말농장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주말농장은 단원, 초지역, 화랑유원지, 상록 등 4개소에서 총 2,604구획 규모로 운영된다. 사용료는 1구획당 1만 7천 원이며, 안산시에 거주하는 세대주 명의로 1가구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세대 중복 신청 시 추첨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안산시 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 또는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대상자는 전산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와 함께 사용료 납부 안내가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전달된다. 이용 기간은 3월 21일부터 11월 22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민원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말농장은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가족돌봄수당 신설과 청년월세 지원 확대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담은 2026년 더 좋아지는 안양 10선’을 12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아동 돌봄을 지원하는 친인척이나 이웃에게 가족돌봄수당이 지급된다. 해당 사업은 24~36개월 아동을 둔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하는 4촌 이내 친인척 또는 이웃에게 아동 수에 따라 월 30만~60만원이 지원된다.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안양시 청년월세 지원’ 사업도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19~39세 무주택 청년으로 넓어졌으며, 월 10만~20만원의 월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안양시는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방문의료, 일상생활 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을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관련 조례는 2월 중 공포될 예정이다. 도시 안전과 생활 인프라 개선도 추진된다. 드론을 활용한 재난 대응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노선을 비산초와 비산노인종합복지관까지 확대한다. 재건축 중인 평촌도서관은 올해 하반기 재개관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9~24세 여성청소년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이며, 선정 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지급된다. 바우처는 지정된 온라인·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며,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바우처 신청과 동시에 국민행복카드를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가 간소화됐고, 신청 시점과 관계없이 연간 지원금 16만 8천 원 전액을 일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고양시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원 대상자가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필수 생활용품인 생리용품에 대한 부담을 덜어 여성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2만 8천여 건에 대해 총 5억 2천만 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을 과세기준일로 하여 각종 인·허가 면허를 소지한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로,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 등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된다. 특히 과세기준일 이후 면허가 말소되더라도 해당 연도까지는 등록면허세 납세의무가 유지되며, 사업자등록을 폐업한 경우에도 세무서뿐만 아니라 시청 인·허가 부서에 반드시 폐업 신고를 해야만 등록면허세가 추가로 부과되지 않는다. 이에 대해 시는 납세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납부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로, ▲전국 농협 및 우체국 창구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www.wetax.go.kr ▲지로(www.giro.or.kr ▲ARS(☎142211)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군포시 세정과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기한 내 여유 있게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오는 7월 개관을 목표로 분당 판교 대장지구에 건립 중인 공공도서관의 명칭을 판교대장도서관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명칭은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판교대장지구 인근 5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771명 중 75%에 해당하는 577명이 ‘판교대장도서관’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판교대장도서관은 총사업비 289억 원을 투입해 대장동 일원에 연면적 5,151㎡,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 2020년 4월 착공했으며, 오는 5월 완공 후 준공 검사를 거쳐 개관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어린이 가족 열람실, 종합자료실, 연속간행물실 등 독서 공간과 함께 생활문화센터를 갖춘 독서·문화·학습 복합공간으로 운영된다. 시는 원활한 개관을 위해 올해 1월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장서 확충과 프로그램 기획 등을 진행 중이다. 성남시는 다음 달 주민설명회를 열어 도서관 조성 현황과 운영 계획을 공유할 계획이다. 판교대장도서관 개관으로 성남시 공공도서관은 총 22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판교대장도서관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일상
양주시= 주재영 기자 |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행준)는 지난 8일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회천2동 관내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는 행정복지센터 2층에 설치된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이뤄졌으며, 해당 키오스크는 신용·체크카드와 모바일 페이 등 다양한 결제 수단으로 1천 원부터 소액 기부가 가능해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기부 키오스크 운영 기간은 1~2월 두 달간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지정 기탁돼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 고행준 위원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기부 키오스크를 통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관단을 파견해 관내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으며,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 미래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선보였다. 홍명희 경제문화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7명으로 구성된 참관단은 AI 기반 영상감시장치, AI·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스마트 건설·모빌리티 기술 등 관내 혁신기업 5개사의 전시 부스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외 바이어 및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지원했다. 또한 참관단은 KOTRA 통합한국관에서 투자유치 설명과 교류 활동을 진행하며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CES 참관은 글로벌 기술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전시회 참가와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와 수도권기상청은 8일 오전 10시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한파·대설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과 겨울철 위험기상 대응요령을 알리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과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도매시장 상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한파 영향예보 활용 및 행동요령 안내, 겨울철 자연재난 행동요령 리플릿 배부, 방한용품 나눔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임시 판매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넥워머·장갑 세트와 핫팩을 배부해 체감온도 저하에 따른 건강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 또한 기상관측 차량을 활용해 현장 기상 실황과 한파·대설 대응 영상을 제공하고, 상인회와의 의견 수렴을 통해 겨울철 위험기상으로 인한 피해 예방 방안을 모색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기상청과의 협업을 통해 한파와 대설에 취약한 시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위험기상 대응 인식을 높이고,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 현장을 방문해 글로벌 첨단기술 동향을 점검하고, 전시에 참가한 관내 기업들을 격려했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CES는 매년 150여 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박람회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 미래 산업 전반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다. 올해 전시에는 삼성, LG, SK 등 국내 대기업과 함께 고양시 소재 IT 기업 5곳이 참가해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시 대표단은 LG, 두산, 현대모터그룹 등 주요 기업 부스를 둘러보며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확인하고,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전날에는 관내 기업 부스를 찾아 해외 전시회 참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도 진행했다. 아울러 대표단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VA)를 방문해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사례와 전시 인프라 운영 방식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국제 전시·컨벤션 행사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시 관계자는 “CES 참관을 통해 최신 기술 흐름을 파악하고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구리문화원(원장 탄성은)이 지난 1월 6일 구리 마을 기록화 사업의 세 번째 성과물인 「토평동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의 기억」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구리시의 보조를 받아 구리문화원 향토사연구소가 토평동 주민들과 함께 추진한 마을 기록화 사업의 결과물로, 토평동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향토사연구회는 사전 기획 회의를 시작으로 토평동의 인문지리 조사, 주민 구술 채록, 마을 사진 촬영 등 다양한 기록 활동을 진행했으며, 각종 문헌자료와 구리시지, 고문서 자료, 지역 어르신들의 증언을 토대로 전통과 생활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이번에 발간된 책은 구술 채록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돼, 주민들이 자신의 삶과 기억이 기록으로 남겨진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은 “토평동은 구리시의 중요한 생활공간으로, 주민들의 삶과 기억 자체가 곧 지역의 역사”라며 “이번 책이 후대가 토평동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에 발간된 책은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고시원 등 숙박시설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주거·건강·일자리·돌봄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9일 시청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관내 고시원 등 25곳에 거주하는 148가구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 및 욕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박승원 시장과 1인가구지원센터, 복지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6%가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했으며, 절반이 무직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 중 56%는 월 소득 50만 원 미만으로 고용 불안정 문제가 주요 과제로 확인됐다. 또한 77%가 만성질환이나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어 건강검진과 의료비 지원 수요도 높았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주거취약계층 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공공임대 연계, 취업 상담, 건강검진, 돌봄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실효성 있는 통합 지원으로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FC안양 서준석 의무팀장이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심폐소생술(CPR)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안양시장 표창을 받았다. 안양시는 9일 오후 시청에서 표창 수여식을 열고 서 팀장의 용기와 헌신을 치하했다. 서 팀장은 지난해 12월 26일 안양종합운동장 인근 식당 앞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즉각 CPR을 실시했으며,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이어가 생명 구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14년부터 FC안양에서 의료지원 업무를 맡아온 그는 이번 상황에서도 전문성과 사명감을 발휘해 사회의 귀감이 됐다. 서 팀장은 “동료들의 도움 덕분에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수와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먼저 생각한 감동적인 실천”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