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금곡동 이석영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해 이석영 광장에서 홍유릉 둘레길을 걷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걷기 코스에서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며, 치매 예방을 위한 3권(즐길 것), 3금(참을 것), 3행(챙길 것)과 관련된 초성 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정보를 접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건강증진사업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 금연, 국가건강검진, 모자보건, 건강생활실천, 고혈압‧당뇨 관리 등 다양한 건강 관련 사업 안내가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역사체험관 내 탁본전 전시 관람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통합 행사로 마련돼 치매 예방 문화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걷기 운동이 치매 예방을 위한 일상적 실천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가 제310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12일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11건의 조례안, 1건의 동의안 등 총 14건의 안건이 심의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 중에는 김경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포함됐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채진기 의원은 종량제봉투 수급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언급했고, 최병일 의원은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보영 의원은 소아재활 지원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강익수 의원은 공직사회와 산하기관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했다. 조지영 의원은 대중교통 정책의 사용자 경험 중심 전환을 주장했고, 음경택 의원은 안양사랑페이 발행 방식의 개선을 촉구했다. 박준모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서 편성되는 예산이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며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에 대한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고 관련 안내문을 제작·배포한다. 최근 일부 기획부동산 업체들이 상적동, 금토동, 고등동, 갈현동, 상대원동 등지의 개발제한구역 임야를 매입한 뒤, 이를 소규모로 분할해 일반인에게 고가로 판매하거나 인근 개발사업과 연계된 것처럼 홍보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전원주택이나 아파트 건축이 가능한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로 투자자를 유인하는 수법이 동원되고 있다. 성남시는 이러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 주의 당부 및 행정 종합 안내문'을 비치한다. 안내문에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를 통한 개발 가능 여부 사전 확인, 계약 전 등기부등본 및 공유지분 확인, 조합원 모집 등 투자 권유 시 사실관계 검증, 시·구청 문의를 통한 추가 확인 등 구체적인 대응 요령이 포함됐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내에서는 건축물 신축이나 토지 형질 변경 등 각종 행위가 엄격히 제한되며, 허가 없이 이를 위반할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원상복구 명령, 고발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는 점도 안내문을 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과 교육 당국에 따르면, 13일 오전 8시 44분경 해당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3학년 학생 A군이 30대 남성 교사 B씨에게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둘렀다. A군은 교장에게 B씨와의 면담을 요청해 교장실에 들어간 뒤, 교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군은 집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를 교복 바지 주머니에 숨겨 등교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교사 B씨는 등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B씨는 A군의 담임교사는 아니었으나, 중학생 시절부터 A군의 생활지도를 맡은 적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해당 고등학교로 전근 온 B씨는 당시 학생부장을 맡아 A군을 지도한 이력이 있다. 교육 당국은 A군이 중학교 시절부터 B씨의 지도 방식에 불만을 가져왔던 것으로 파악했다. 범행 직후 A군은 학교 밖으로 도주했다가 스스로 112에 신고해 자수했으며,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범행 사실을 인정했다. 현재까지 A군에게 정신질환, 약물 복용, 폭행 전력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구직을 중단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등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단기 과정은 8~9월 5주간 참여자 밀착상담, 취업전략 특강, 직무체험, 면접 스피치 트레이닝 등으로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5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중기 과정은 1기(4~7월)에 이어 2기(6~9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는 장기 채용 트렌드 탐색, 관내 기업 탐방 등이 추가되며, 총 150만원의 참여수당과 함께 이수 및 취업 시 별도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장기 과정은 3~9월 25주간 소통능력 강화 특강, 채용박람회 참석, 현직자 실무 특강 등이 포함되며, 250만원의 참여수당과 별도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각 과정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5명의 컨설턴트가 참여해 밀착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들은 취업 전략 수립, 직무 이해, 실전 면접 대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담당한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만 18~34세 구직단념 청년 및 만 19~39세 지역특화 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가 지식산업센터 내 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규제 해소에 나서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하남시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산업집적법) 개정을 주도하며, 지식산업센터 내 입주 업종의 범위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2022년 8월부터 규제개혁 TF를 운영하며, 중소기업중앙회, 국무조정실,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협력해 현장의 애로를 지속적으로 전달해왔다. 이 과정에서 규제개혁신문고를 통한 재건의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4년 2월 29일, 산업집적법 시행규칙이 개정돼 제조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설치·조립·축조하는 전문건설업 사무실이 공장 부대시설 범위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별도 사무실 임차 부담을 안고 있던 약 150여 개 기업이 합법적으로 지식산업센터 내에서 영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어 하남시는 전기, 정보·통신, 소방시설 등 기타 공사업의 입주 허용을 위해 2025년부터 산업부에 관련 규정 확대를 건의했다. 국민권익위원회 간담회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직접 생산한 제품을 시공하는 기타 공사업도 전문건설업과 동일한 법적 지위를 가져야 한다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가 관문체육공원 내 일부 녹지대를 '저관리형 정원'으로 조성해 도시 녹지의 생태 기능 강화와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섰다. 공사는 이번 사업에서 기존의 잔디 위주 녹지 관리 방식을 벗어나, 인위적 관리가 적게 필요한 식물 군락을 도입해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정원은 사계절 푸른 소형 상록교목을 중심으로, 생명력이 강한 사초류와 다년생 초화류가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암석정원 기법이 적용돼 메주석과 화산석을 배치함으로써 토양 노출을 줄이고 잡초 발생을 자연스럽게 억제했다. 또한, 바닥에는 마사토를 덮는 천연 멀칭 방식을 도입해 토양의 수분 증발을 방지하고, 가뭄에도 식물의 자생력을 높였다. 이로 인해 용수 사용량이 크게 줄었으며, 비료와 농약 사용도 최소화됐다. 이러한 친환경 조성 방식은 자연 순환을 유도하고 환경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기후위기에 대응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탄소중립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경관 제공과 함께 환경 보호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정원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양평밀의 품질 향상과 체계적인 재배를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53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제2차 정부 밀 산업 육성 기본계획(2026~2030)과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봄철 생육 관리부터 수확 시기까지 지역 특성에 맞춘 재배기술이 소개됐다. 군은 2026년을 목표로 소규모 양평밀 생산·가공 시범 단지 조성, 생산 장려금 지원, 농작업 대행단 운영 등 생산부터 저장, 가공에 이르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균일한 품질의 양평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에서 밀 산업의 생산, 가공, 유통, 소비 전반에 걸친 발전 전략과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소비가 생산을 견인하는 고품질 재배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농업인들의 품질 향상 의지를 북돋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정기적인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밀 산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했다. 부안군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공약 이행의 신뢰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입증했다. 군은 지난해 말 자체 점검에서 민선 8기 80개 세부 공약사업 중 70건을 완료하거나 완료 계속으로 분류해 87.5%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기초단체장 평균 공약 이행 완료율 70.42%보다 17.08%포인트 높은 수치다. 공약이행평가단 보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개모집으로 구성된 평가단과 함께 공약 이행 전 과정을 관리하는 등 군민 참여형 점검 체계와 체계적인 공약 관리가 이어졌다. 이러한 실천이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의 기반이 됐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과 공약 이행률 87.5%는 군민과의 약속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실천해 온 결과"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역 내 물가안정에 기여할 '2026년 착한가격업소'를 새롭게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고양시 소재 개인서비스업자와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업소는 판매 중인 착한가격메뉴가 지역 상권 평균 가격보다 저렴해야 한다. 평균 가격은 고양시청 누리집의 이달의물가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3일부터 30일까지로,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은 5월 중 심사를 거쳐 이루어진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표찰과 인증서가 수여되며, 종량제봉투와 소모품, 공공요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곳은 행정안전부와 고양시청 누리집에 게시되고,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 주요 포털 앱에서 인증 마크가 표시되어 온·오프라인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소상공인에게 감사하다"며 "다양한 지원 혜택이 마련돼 있으니 많은 사업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구체적인 혜택 등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최근 당왕지구에서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를 가정한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저지대 침수, 도로 손상, 위험목 발생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현장감 있는 실전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 과정에서는 저지대 침수 발생 시 상황 전달, 주민 대피 안내 방송, 재해 취약자 대피 지원, 도로 통제, 위험목 제거 등 단계별 대응 체계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수해 현장에서 사용되는 양수기 작동법을 배우고, 실제로 장비를 운용하는 훈련도 병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안성경찰서와 안성소방서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지역 주민들도 참여해, 민관 협력 체계가 강화됐다. 이를 통해 공직자와 주민 모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실전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주민 참여형 훈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가 갈매동 일대의 두 상권, ‘갈매아이&유거리’와 ‘갈매광장’을 제8호와 제9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며, 이 지역 상권이 봄을 맞아 활기를 보이고 있다. ‘갈매아이&유거리’는 갈매역 인근의 ‘구리갈매 아너시티 상가’를 중심으로 조성된 상권으로, 대규모 주거지와 가까워 생활밀착형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어 있다. 이 상권은 단일 건물로 구성되어 점포 간 연계성이 높고, 주차시설 등 기반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뛰어나다. 한편, ‘갈매광장’은 갈매중앙로 일대 8개 건물이 모여 있는 집합형 상권으로, 갈매지구 중심 상업지에 위치해 상권의 규모와 집적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모여 있으며, 앞으로 건물 간 연계 홍보를 통해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골목형상점가는 「구리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업종에 관계없이 2,000㎡ 이내에 소상공인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정된 상점가는 공동홍보, 환경개선,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어학 및 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를 지원하는 '올패스' 사업이 시행 4년 차를 맞아 누적 수혜 인원 2만1,877명, 지원액 64억 원을 기록했다. 올패스는 청년이 시험 응시나 수강을 먼저 한 뒤 비용을 환급받는 '선투자-후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구조는 예산이 목적 외로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며, 청년의 역량 강화에 직접적인 효과를 주는 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성남시에 거주한 19세부터 39세까지 미취업 청년이며, 어학시험 20종, 국가기술자격증 542종,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96종, 국가전문자격증 352종 등 총 1,011종의 시험 및 학원 수강료가 지원된다. 온·오프라인 수업 모두 신청할 수 있고, 100만 원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청년은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이 확대된다. 사업이 도입된 2023년에는 2,501명에게 10억 원이, 2024년에는 6,598명에게 20억 원이, 2025년에는 1만557명에게 28억 원이, 2026년 1분기에는 2,221명에게 6억 원이 각각 지원됐다. 수혜 인원은 매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지난 9일 별세했다. 고인은 1959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코리아타임스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뒤, 1986년 중앙일보로 자리를 옮겨 정치부 기자와 워싱턴 특파원, 논설위원,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1998년, 2006년부터 2016년까지 논설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기명 칼럼 '김진의 시시각각'을 통해 보수 진영을 대표하는 칼럼니스트로 자리매김했다. 2017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에 입당해 서울 강남갑 조직위원장, 당협위원장, 대선 후보 경선 출마 등 정치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방송과 유튜브 등에서 정치·시사 평론가로 활동하며, 구독자 28만7천명 규모의 유튜브 채널 '김진TV'를 통해 최근까지도 콘텐츠를 선보였다. 정치권에서는 김 전 논설위원의 별세 소식에 추모가 이어졌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슬프고 황망하다"며 애도를 표했다. 그는 김 전 논설위원이 방송과 논평을 통해 혜안을 보여주고 길을 제시해줬다고 회상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김찬호 씨 등이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2층 상가건물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나 8명이 다쳤다. 이 사고는 13일 오전 4시경 발생했으며, 당시 상가 내 점포들은 모두 영업을 하지 않고 문을 닫은 상태였다. 폭발 충격으로 인해 외부에 주차된 차량이 뒤집혔고, 인근 아파트 주민 등 8명이 유리 파편 등에 의해 피부가 찢어지거나 베이는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주변 건물의 창문과 주차된 차량도 파손됐다. 주민들은 큰 소리에 놀라 119에 신고를 했으며, 소방당국은 상가건물 내부에서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