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맑음동두천 23.6℃
  • 맑음파주 22.0℃
  • 맑음강릉 19.4℃
  • 맑음서울 22.8℃
  • 맑음수원 21.3℃
  • 맑음대전 23.2℃
  • 맑음안동 24.2℃
  • 맑음상주 24.5℃
  • 맑음대구 23.6℃
  • 맑음울산 23.0℃
  • 맑음광주 26.8℃
  • 구름많음부산 23.8℃
  • 맑음고창 22.7℃
  • 흐림제주 18.2℃
  • 맑음강화 21.5℃
  • 맑음양평 21.9℃
  • 맑음이천 21.8℃
  • 맑음보은 22.6℃
  • 맑음금산 23.9℃
  • 흐림강진군 20.7℃
  • 맑음봉화 22.6℃
  • 맑음영주 23.2℃
  • 맑음문경 23.0℃
  • 맑음청송군 24.9℃
  • 맑음영덕 17.7℃
  • 맑음의성 25.3℃
  • 맑음구미 24.1℃
  • 맑음경주시 20.5℃
  • 맑음거제 23.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안양시

안양시, 구직단념 청년 맞춤 지원 본격화…경험 중심 프로그램 제공

청년도전 지원사업,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
청년들의 사회 참여 유도 및 심리 회복 목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구직을 중단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등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단기 과정은 8~9월 5주간 참여자 밀착상담, 취업전략 특강, 직무체험, 면접 스피치 트레이닝 등으로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5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중기 과정은 1기(4~7월)에 이어 2기(6~9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는 장기 채용 트렌드 탐색, 관내 기업 탐방 등이 추가되며, 총 150만원의 참여수당과 함께 이수 및 취업 시 별도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장기 과정은 3~9월 25주간 소통능력 강화 특강, 채용박람회 참석, 현직자 실무 특강 등이 포함되며, 250만원의 참여수당과 별도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각 과정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5명의 컨설턴트가 참여해 밀착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들은 취업 전략 수립, 직무 이해, 실전 면접 대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담당한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만 18~34세 구직단념 청년 및 만 19~39세 지역특화 청년이다. 현재 장기(35명)와 중기 1기(35명)가 참여 중이며, 중기 2기와 단기 과정은 상시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은 고용노동부 고용24(work24.go.kr) 또는 안양시청 본관 지하 1층 청년두드림공간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안양시 청년두드림공간(031-8045-5774, 5776)에서 받는다.

 

한편, 시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해 청년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