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금곡동 이석영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해 이석영 광장에서 홍유릉 둘레길을 걷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걷기 코스에서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며, 치매 예방을 위한 3권(즐길 것), 3금(참을 것), 3행(챙길 것)과 관련된 초성 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정보를 접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건강증진사업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 금연, 국가건강검진, 모자보건, 건강생활실천, 고혈압‧당뇨 관리 등 다양한 건강 관련 사업 안내가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역사체험관 내 탁본전 전시 관람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통합 행사로 마련돼 치매 예방 문화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걷기 운동이 치매 예방을 위한 일상적 실천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