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악화로 인해 관내 수출기업들이 겪고 있는 경영 부담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시는 26일 동안구에 위치한 ㈜크로버와 ㈜케이디랩을 차례로 찾아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물류비 증가와 수출입 차질 등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크로버는 냉온수기, 정수기, 커피머신 등 생활·환경가전을 생산해 수출하는 업체이며, ㈜케이디랩은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아라리’를 운영하며 미국, 남미, 유럽, 일본, 중동 등 5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안양시는 중동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과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기업경제과를 중심으로 비상경제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기업 부문에서는 애로 상담창구를 통해 현장 문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 및 중앙정부 지원책 연계 방안을 검토하고 필요한 사항을 관계기관에 건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같은 날 오전 범계역 일대에서는 물가 모니터 요원, 범계로데오 상인연합회,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가안정 및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수정·중원지역의 원도심 하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합류식 하수관로를 분류식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을 마련해 올해 안에 환경부 승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승인 시 사업비의 60%를 국비로 지원받아 시의 재정 부담이 줄고 사업 추진이 빨라질 전망이다. 분류식 전환 대상은 수정·중원지역 내 합류식 하수관로 391㎞에 달한다. 재개발 및 재건축이 이루어지는 지역의 하수관로를 우선적으로 분류식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재개발·재건축 사업 인가 시 단지 내 오수와 우수의 분리 시공을 조건으로 협의가 이뤄진다. 또한 오수가 복정동 하수처리장으로 안정적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독정천, 단대천, 대원천에는 오수관로를 추가로 매설한다. 하수 악취 저감 시설도 확충된다. 현재 6곳에 설치된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시설은 6월 말까지 4곳이 추가돼 총 10곳으로 늘어난다. 이 시설은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하수 악취를 관측·제어·관리하는 3.5m 높이의 지주형 구조물이다. 기존 맨홀 스프레이형 저감 시설(13개), 빗물받이 악취방지기(1205개), 개인 하수처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가 26일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신청사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하며, 20여 년간 이어진 시민들의 숙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여주시는 그동안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숙의 토론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신청사 신축 이전 부지를 가업동으로 확정했다. 3년 9개월에 걸친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한 뒤, 이번 기공식을 통해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향후 공사 계획을 시민들에게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시민들의 축하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 사업 동영상, 추진 경과보고, 여주시민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신청사는 총 4만 7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된다. 그동안 청사가 분산돼 시민들이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주차 공간도 600면으로 대폭 확대해 주민 이용 편의를 강화한다. 이어 신청사를 중심으로 약 48만 5천㎡ 규모의 여주역세권 제2지구 도시개발사업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여주시는 이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중심축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선교 국회의원, 박두형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이규택 전 국회의원, 박용국·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보고회'를 열고 청렴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종합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반부패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이 주재하고, 부시장과 실·국·단·소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6년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공유, 중간관리자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인식개선 청렴 시책 보고 등 순서로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중간관리자 이상의 내부 청렴 체감도 제고를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부서별 맞춤형 시책으로는 '청렴 다이얼로그', '청렴 그린라이트', '지시내용 사전검토제', '청렴 솔루션 랩' 등이 소개되어, 조직 내 청렴 의식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광덕 시장은 "청렴은 신뢰받는 행정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논의된 과제들이 실제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했다. 남양주시는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으로 2단계 상승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청렴
고양특례시=주재영 기자 | 이동환 고양시장은 주민 의견이 시정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임을 강조했다. 그는 통장들이 행정과 주민을 잇는 역할을 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5일, 고양특례시는 삼송2동과 행신3동 통장회의를 잇따라 방문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오전 삼송2동, 오후에는 행신3동 통장들과 각각 만나,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교량과 육교 하부 공간 정비, 공원 내 공중화장실 설치, 전동퀵보드 관련 문제, 그리고 지역 연계 초등 돌봄서비스 정책 등 주민 생활과 지역 기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각 동을 순회하며 통장회의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건의사항들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 지역에서 재난으로 주택을 잃은 시민들을 위한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 김포시는 25일 김포시청 중회의실에서 김포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재난 피해주택 신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주거 복구와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자연재난 등으로 인해 주거지를 상실한 이재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체계적인 지원을 펼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피해주택 신축을 위한 상호 협력, 건축설계 및 감리비 약 50% 감면, 재난복구 건축지원 공동협의체 구성 및 운영, 그리고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의 신속한 처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포지역건축사회는 자체적으로 설계와 감리비를 절반 수준으로 낮춰 이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으며, 김포시는 행정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해 피해주택 복구가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협약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주거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대학생 26명과 함께하는 ‘드림스타트 꿈드림 멘토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는 26일,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해당 사업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생(2~6학년)과 사회복지 관련학과 대학생 멘토를 1:1로 연결해, 학습 지도와 정서 지원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멘토로 참여하는 대학생들은 가천대 14명, 을지대 6명, 신구대 6명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은 전날인 25일 오후 7시, 성남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멘토 대학생들과 관계자들은 사업의 취지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멘토링은 4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약 9개월간 이어진다. 아동들은 자신의 집이나 온라인(줌) 등에서 대학생 멘토와 주 1회 만나 영어, 수학 등 필요한 과목을 배우게 된다. 또한 도자기 만들기, 직업 체험, 영화 관람 등 시가 준비한 다양한 체험 활동에도 함께 참여하며 정서적 유대도 쌓는다. 성남시는 멘토링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아동 1인당 연 6만 원 이내의 교재비와 28만 원 상당의 체험 활동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령의 대표적 심장질환인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은 증상이 없어도 조기에 수술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2019년 세계 최초로 발표되었다. 이 연구 결과는 치료 가이드라인으로 적극 활용되었지만, 조기 수술의 장기적인 효과는 밝혀지지 않았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강덕현 교수팀이 무증상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에서 조기 수술의 효과가 10년 이상 장기적으로도 지속된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최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연례 미국심장학회에서 ‘세계적인 임상연구(Late Breaking Clinical Trial)’로 선정됐으며, 전 세계 의사들의 임상치료 교과서로 불리는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25일(미국 현지시간) 게재됐다. NEJM은 피인용지수가 78.5로 네이처(48.5)나 사이언스(45.8)보다 높고, 전 세계 치료 지침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최고 권위의 의학논문 저널이다. 이번 연구는 세계 각국의 심장 전문가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이로써 강덕현 교수는 NEJM에 세 번째 논문을 게재하는 쾌거를 올렸다. 2012년 심내막염 연구
용인특례시=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중앙정부가 시대 변화에 맞춰 합리적인 규제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25일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토론회에 참석해, 자연보전권역에 대한 현행 규제가 첨단산업 시대와 맞지 않는 만큼 전면적인 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방세환 광주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전진선 양평군수, 서태원 가평군수 등 한강 유역 지방자치단체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강천심·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대표 등이 참석해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조정과 지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용인특례시는 ‘자연보전권역 행위제한의 합리화’를 주제로 발제를 맡아,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산업단지 조성 규제로 인해 자연보전권역 내 공장들이 개별입지 형태로 난립하고, 이로 인해 오염원이 분산되며 공동 처리시설 설치가 어려워 환경 보전이라는 당초 취지와 달리 난개발과 통합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산업단지 면적 기준을 현
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시는 환경·경제·사회 각 분야에서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구현에 방점을 찍었다. 23일,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는 안양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체계적 추진과 주요사업 성과관리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확대, 벤처기업 수 조정,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생활폐기물 감축 등 6건의 안건이 심의 대상에 올랐다. 각 안건은 현실적인 여건을 반영해 단위사업 및 정책 지표 변경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정기회의는 친환경 행정 실천과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해 종이자료를 최소화하고 태블릿을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최대호 시장은 위원장 자격으로, 피지컬 AI와 자율주행 등 신기술의 발전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에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위원들과 공무원들에게 성과지표 기반의 내실 있는 사업 추진과 함께, 시대 변화에 맞는 정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4일 신길온천역 인근 나대지에서 5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코스모스 꽃씨 파종이 예정된 구역의 쓰레기를 정비해 향후 꽃밭 조성의 기반을 다졌다. 청소에는 신길동, 초지동, 원곡동, 백운동, 선부1동, 선부2동, 선부3동 등 7개 동 행정복지센터 직능단체 회원과 안산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로보캅 순찰대, 안산시 자율방재단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길온천역 일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화에 힘썼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새봄을 맞아 ‘우리동네 새단장’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손길로 깨끗하게 정비된 이 공간이 앞으로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밭으로 조성돼, 안산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밝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꽃밭 조성을 위한 정비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재개된 가운데, 양평군이 정부의 결정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양평군은 대통령실이 지난 20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재추진을 공식화한 것에 대해 13만 군민의 염원을 담아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군은 이번 사업이 수도권 동부의 핵심 교통망으로, 양평군의 지역 균형 발전과 교통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3년 7월 사업이 중단된 이후, 양평군민들은 집회, 현수막, 서명운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강하IC가 포함된 노선 채택을 요구해 왔다. 양평군도 정치권, 국토부, 언론을 통해 군민들의 요구를 전달해 왔다. 그러나 일부 정치권에서는 IC가 없는 예비타당성 조사안을 고수하며, 사업 재개와 예산 편성에 난항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두 차례의 특검까지 이어졌다. 이로 인해 지역 경제 침체와 군민들의 좌절감이 깊어졌으나, 최근 정부가 기존 두 개 노선을 바탕으로 경제성과 주민 편의성을 우선해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군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양평군은 타당성 조사 용역 단계에서 강하IC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또한, 향후 동부권과 홍천 지역으로의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제 개최를 앞두고 지난 23일 축제 현장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축제장 내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시설물과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올해 축제에서는 썬큰광장 관람석의 환경 개선을 위해 야외스탠드 정비, 그늘막 설치, LED 경관조명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물놀이광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지며, 재미꼴롱정글짐, 박스미로, 드림벌룬, 거리미술 포토존, 숲속쉼터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마련된다. 또한, 물의광장 가장자리에 위치한 신안산선 공사 구간에서는 가림막 철거와 원형 복원 작업이 추진된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에 이어 행사 전 공연무대, 시설물, 부스 등 축제장 전반에 대한 추가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수십만 관광객이 찾는 안산의 대표 문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와 관람 편의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새 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19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 및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여주시 청소년팀과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지역 내 유해업소 업주 등 총 16명이 참여했으며, 오학동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오학초등학교 인근 지역은 학생들의 등하교가 잦은 만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곳으로 꼽힌다. 점검반은 음식점, 편의점, 주점, 노래방 등을 방문해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대상 주류 및 담배 판매 금지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청소년 유해환경 OUT’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 업주들이 직접 참여해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자발적인 협조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말까지 지속적인 감시와 순찰 활동을 통해 유해환경 근절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3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400여 명의 초·중·고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 부모 멘토링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시대에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뇌과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장동선 박사가 맡아 AI시대에 부모가 가져야 할 역할과 자녀 교육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며 소통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AI시대에 아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지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교육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오늘 특강이 AI시대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를 계속 운영해 학부모 대상 교육지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