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의회 의원 일동은 23일 본회의장에서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안”과 관련해 이천시 의원 정수 감축에 반대하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경기도의회에 제출한 초안에는 이천시 의원정수를 기존보다 1명 축소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천시의회는 가·나·다 3개 선거구에서 총 8명의 지역구 의원을 선출하고 있으며, 여기에 비례대표 1명을 포함해 총 9명이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개편안이 확정될 경우, 다선거구(3인 선거구)에서 1석이 줄어들게 된다. 이천시의회는 이번 입장 표명이 단순한 의원 정수 조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특성과 주민 삶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대표성의 문제라는 점에서 그 심각성을 분명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획정안이 인구수 중심의 획일적 기준에 지나치게 의존해,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시의 구조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천시는 읍·면 지역과 도시 기능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로 생활권이 넓고, 지역별 행정수요 또한 뚜렷하게 상이하다. 이러한 특성상 주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23일 오후 1시 30분 태국 나콘랏차시마(Nakhon Ratchasima) 시장단이 시의 스마트 도시 운영 시스템을 태국 현지에 벤치마킹하기 위해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재정경제부 주관, 한국개발연구원(KDI) 수행의 ‘2025/26 태국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정책실무자 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센터를 찾은 완나라트 찬누쿨(Wannarat Channukul) 시장 등 방문단 13명은 인공 지능(AI) 기반 지능형 교통·안전 시스템 운영 및 통합 관제 상황 등을 브리핑 받았다. 이어 안양시가 운행 중인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와 스마트 안전 도로 시스템, 가상 현실(VR)·확장 현실(XR) 기술로 구현된 안전 귀가 서비스, 재난 대응 솔루션 등을 직접 체험했다. 완나라트 찬누쿨 시장은 “안양시의 인공 지능 기반 통합 관제 역량은 나콘랏차시마의 스마트 도시 전환에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 “확인된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방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4월 22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신규·승진 공무원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구리시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 교육 전문 강사인 신민섭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이해충돌 방지법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령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갑질 행위, 부당한 업무 지시, 사적 노무 요구 등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백경현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며, 개개인의 정직과 책임감에서 비롯된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모든 공직자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청렴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무원 청렴 교육 운영 ▲1부서 1 청렴 시책 추진 ▲청렴 상담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4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안치권 부시장을 비롯해 시 국·소·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분석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고위 공직자의 솔선수범과 책임 있는 역할이 공직사회 청렴 문화 정착의 핵심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안치권 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각 국별로 충실히 공유하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직원이 청렴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2일 여주시의 미래 교통 비전을 설계하고 체계적인 교통망 구축을 위한 ‘여주시 교통기본계획(대중교통, 교통약자, 지속가능)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현재 여주시 권한대행을 수행하고 있는 김광덕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및 유관기관과 용역사인 ㈜케이지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여주시의 향후 교통 정책의 이정표가될 3가지 분야에서의 법정 계획의 수립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수립되는 법정 계획은 ‘제5차 지방대중교통계획 및 지방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계획(2027~2031)’과 ‘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발전계획(2027~2036)’으로 총 3가지 법정 계획을 하나로 통합하여 수립한다. 이를 통해 각 계획 간의 유기적인 연계성을 높여 정책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개별 수립 시 발생할 수 있는 중복 예산을 절감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발전계획(2027~2036)’수립을 추가로 진행하여 대중교통부터 탄소중립까지 반영한 여주시 맞춤형 교통·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규제혁신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 이번 평가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로 지난해 말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은 2년 연속 이어진 성과로, 지속적인 규제개선 노력과 실행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단순한 제도 정비를 넘어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 체계를 구축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계획 수립, 규제 발굴, 규제 개선 활동 및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4개 평가항목과 12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고양시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된 평가에서 ‘시’그룹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규제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소통 기반 구축과 협력 네트워크 운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규제개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징수관리, 체납관리, 기관장 관심도 등 3개 분야 9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흥시는 체납 관리의 적극성과 부서 간 협조를 통한 신속한 부담금 부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흥시는 2021년 장려상, 2022년과 2025년·2026년 최우수상, 2024년 장려상 등 최근 5개년 동안 꾸준히 수상했다. 2025년과 2026년에는 연이어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으로 시흥시는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개인 표창, 7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부담금 징수ㆍ관리와 체납 예방에 최선을 다해 지역 교통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추진하며, 관련 문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3일 오전 9시부터 전담 콜센터(02-2060-6522)를 운영한다. 이번 지원금은 교통비, 물류비, 생필품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생활비 부담 증가에 대응해 마련됐다. 광명시는 지원 대상, 신청 절차 등 문의가 집중될 것으로 보고 콜센터를 통해 정확한 안내와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지원 대상 확인,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 다양한 문의에 답변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가 정한 3월 30일 주민등록 기준으로 1차 지급 대상이 1만 1천300여 명에 달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적용되며, 5월 1일 노동절에는 요일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소득 하위 70% 국민과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들이 포함된다. 이 기간에도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22일 지역 내 6개 일상생활 서비스 제공기관, 2개 종합병원, 김포시우체국과 함께 통합돌봄사업과 안부살핌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들은 4월 22일부터 연말까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방문 이미용,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포우리병원과 뉴고려병원은 퇴원환자 연계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안부살핌 사업에는 김포시우체국이 참여해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청년, 중장년, 노인 등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및 생필품 전달 등 우편 서비스를 연말까지 실시한다. 이를 통해 김포시 고립가구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 통합돌봄사업 협약에는 김포시우체국,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 온기나눔사회적협동조합, 현대그린푸드, 앤푸드, 리안헤어(운양점), 김상희헤어, 더행복한하루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안부살핌 사업 협약에는 김포시우체국이 참여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기존의 사후 복구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과 극한 호우에 대비한 사전 예찰 및 신속 대피 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여주시는 폭염 대응을 위해 시민안전과를 중심으로 3개 반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간호사와 재난도우미가 직접 방문하거나 안부를 확인하는 밀착 관리가 이뤄진다. 옥외 노동자와 고령 농업인 보호를 위해 무더위 시간대 작업 자제와 휴게시설 설치 준수 여부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풍수해 예방을 위한 조치로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현장 중심 대피 체계가 재설계됐다. 산사태 취약 지역 198곳에 대한 전수 점검과 함께, 993명의 마을 순찰대가 취약 시간대 실시간 예찰을 강화한다. 읍·면·동장에게는 선제적 대피 명령 권한이 실질적으로 부여돼, 위험 징후가 포착되면 본청의 지시 없이도 즉각적으로 주민 대피가 가능하도록 했다. 여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2일 오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진행됐으며, 서울대 환경대학원 윤순진 교수가 강연자로 초청됐다. 윤 교수는 지방정부 차원의 탄소중립 추진과 기후위기 대응 전략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풍부한 연구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계삼 부시장을 비롯해 안양시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도 병행돼 약 1,000여 명의 안양시 직원이 교육에 참여했다. 윤순진 교수는 강연에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은 행정, 경제, 사회 등 모든 영역에 영향을 주는 국가적 과제"라며 "공직자들이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조직 내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할 때 탄소중립 도시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 부서 공직자들의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집행 과정에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시는 이미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점검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한 바 있으며, 앞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2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개최된 ‘2026년 경기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측량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측량 성과의 정확한 관리와 신속한 민원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내 25개 팀, 총 75명의 지적직 공무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안성시 대표로 출전한 토지민원과 유병주 주무관(시설 6급), 이종필 주무관(시설 7급), 정은혜 주무관(시설 9급)은 팀을 이뤄 고도의 정밀도를 요구하는 지적측량 실무에서 탁월한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측량의 신속성, 장비 운용 능력, 성과 산출의 정확성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안성시 지적 행정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지적측량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 예방에 직결되는 고도의 전문 업무로, 이번 수상은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적직 공무원 직무 교육과 실무 역량 강화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 관내 초등학교 16개교와 중학교 2개교 등 총 18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약 2,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4월 23일부터 시작되어 약 6개월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전거 안전 점검 및 관리 방법 ▲교통법규 및 안전수칙 준수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의 중요성 ▲교통신호 및 표지판 판독법 등이다. 특히 최근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는 전동킥보드의 올바른 운행 방법 및 관련 규정을 교육 내용에 포함하여, 개인형 이동수단 전반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안전교육이 학생들이 올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을 형성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와 청소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관내 재외동포 및 이주민과 그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한국어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그동안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재외동포와 이주민을 중심으로 내실 있는 한국어 교육을 운영해 왔다. 관내 이주민 증가 추세에 발맞춰 기존 거점 시설 외에도 공도(서부권)와 죽산(동부권)까지 운영 범위를 확대하여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학습자의 생활 패턴과 거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세분화하여 구성했다. ▲재외동포 대상 교육은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내리점에서 전담 운영하며 ▲시내권 접근성을 고려한 아양점 강좌와 ▲죽산·공도 지역 이주노동자를 위한 맞춤형 현장 강좌가 병행된다. 개설 강좌는 총 14개 반으로 구체적으로는 ▲일하는 동포를 위한 한국어 ▲재외동포 대상 평일 한국어 ▲왕초보 한글교실 ▲주경야독 평일 야간 한국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한국어 ▲이주민 생활 한국어 ▲이주민 대상 토픽(TOPIK) 대비반 ▲동·서부권 지역 특화 한국어 등이 포함된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에 나선 가운데, 지난 21일 포싸이 사야손(Phosay SAYASONE)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이 공식 방문해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방문이 양국 간 협력 방향에 대해 의미 있는 논의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천시 농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농업기술 교류와 경제 협력 확대의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천쌀의 우수성과 함께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등 지역의 산업 기반을 소개하며, 농업과 첨단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포싸이 사야손 장관은 라오스 근로자들의 성실성과 풍부한 농업 경험을 강점으로 제시하며, 이천시에 인력을 파견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이미 베트남과 캄보디아와의 협약을 통해 올해 35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라오스와의 협력이 본격화될 경우 인력 수급 다변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