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징수관리, 체납관리, 기관장 관심도 등 3개 분야 9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흥시는 체납 관리의 적극성과 부서 간 협조를 통한 신속한 부담금 부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흥시는 2021년 장려상, 2022년과 2025년·2026년 최우수상, 2024년 장려상 등 최근 5개년 동안 꾸준히 수상했다. 2025년과 2026년에는 연이어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으로 시흥시는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개인 표창, 7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부담금 징수ㆍ관리와 체납 예방에 최선을 다해 지역 교통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