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지난 27일 양평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양평군 상수원관리지역 규제 개선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상수원 규제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며 제도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으로 발생하는 각종 규제와 이에 따른 주민 불편 사항을 면밀히 조사하고, 상수원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와 지역 주민의 권리 및 삶의 질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정책·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보고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연구 진행 상황에 대해 세부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실질적인 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연구 내용의 보완을 수행기관에 요청했다. 윤순옥 위원장은 “양평군민은 수십 년 동안 수도권 상수원 보호를 위해 많은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의회와 군민이 뜻을 모아 정부와 관계기관을 설득하고, 실질적인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양평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의원 연구단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양평군 상수원관리지역 규제 개선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7일 화성시가족센터 만세홀에서 열린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자율방재단, 보건소, 의료기관, 방역소독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배 의장은 감염병 대응을 도시 안전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강조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과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행사는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 전략에 대한 전문가 특강, 민‧관 협력 기반 방역 사례 발표,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성과로는 잠복결핵검진율 89.21%, 치료관리율 86.24%를 기록해 목표 대비 112%를 달성했으며, 24시간 신속대응반 상시 운영과 방역 민원 100% 신속 처리 등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이 강조됐다. 화성특례시의회는 향후에도 감염병 예방·관리 인프라 강화와 지역 보건 안전망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11월 27일 제354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지역 주요 현안 사업장 4곳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해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등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갈매역세권 개발사업 현장,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사업 현장, 구리시 공공하수처리장, 장자호수공원을 차례로 찾았다. 의회는 갈매역세권 개발 부지에서 인근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임시 폐쇄된 도로의 조속한 개통을 요청했다.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현장에서는 보행 안전과 동절기 공사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공공하수처리장에서는 현대화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토평2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하수처리장을 포함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요청했다. 장자호수공원에서는 8호선 개통에 따른 방문객 증가를 고려해 편의시설 확충과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 개발을 제안했다. 신동화 의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구리시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향후 예산 심사와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26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2월 15일까지 2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본예산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주요 일정은 27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진행하고,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예산 및 기금 관련 안건을 심사한다. 이후 8일부터 1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제3회 추경예산안은 국·도비 보조사업과 필수경비 반영을 위해 당초보다 902억 원(3.22%) 증가한 2조 8,954억 원으로 편성됐다. 2026년도 본예산안은 전년도 대비 약 31억 원(0.12%) 감소한 2조 4,283억 원 규모로 상정됐다. 이날 김산수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급증하는 행사성 예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선택과 집중에 따른 통합 운영, 컨트롤타워 구성, 예산 공개 확대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강정구 의장은 “시민 행복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세밀한 심사를 부탁한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5일 화성시 마도면 화옹지구에서 열린 ‘경기도 에코팜랜드 개소식’에 참석해 미래 축산·농업 복합단지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정부 관계자, 축산업 종사자 등 약 600명이 함께했다. 에코팜랜드는 2008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46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119ha 부지에 축산R&D단지, 치유·힐링 승마단지, 반려동물단지 등 45개 동의 시설이 조성됐다. 가축 연구시설과 공공 승마시설, 반려동물 입양·교육 공간 등이 함께 들어섰다. 경기도는 향후 종축 유전자원 확대, 수정란·정액 보급, 농가 교육, 축산환경 연구,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미래 축산 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배정수 의장은 “에코팜랜드가 생태·먹거리 교육과 체험·관광 산업을 잇는 경기 미래축산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진석)는 지난 21일 용인도시공사,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용인시정연구원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5일차 감사를 실시했다. 김진석 위원장은 용인도시공사에 위탁대행사업 부채비율 관리를 주문하고, 공공건축사업 참여 확대를 요청했다. 자원봉사센터에는 자원봉사자 실비 지급 기준의 현실화와 조직 정원 확대·직급 상향 검토를 요구했다. 위원들은 도시공사의 계약·회계·안전 관리 문제를 집중 지적했다. 계약 지연 및 무계약 용역 방지, 회계감사 강화,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필요성 등이 제기됐으며, 장기 방치 시설 재개장과 수의계약 최소화, 공정한 채용 절차 확립도 강조됐다. 자원봉사센터에 대해서는 초과근무 편중 해소, 개인정보 관리 강화, 규정 준수, 봉사 인센티브 확대 및 상담·사후관리 체계 보완 등 운영 전반의 개선이 요구됐다. 특히 비상임이사·감사 채용 시 투명한 기준 적용과 회계 투명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시정연구원에는 연구 일정 관리와 조직문화 개선, 성과 보상 및 공유 강화, 행정사무감사 자료 충실화 등 연구·운영 전반의 개선이 주문됐다. 또한 재생에너지와 조직진단 분야 연구가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20일 의장실에서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조정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사전 간담회를 열고 향후 활동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특위의 공식 활동 개시를 앞두고 위원 간 의견을 공유하고 초기 운영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위는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과정에서 제기된 생활환경 침해, 교통혼잡, 환경오염 우려, 행정절차의 불투명성 등 각종 민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주민과 사업자, 행정기관 간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위는 지난 10월 24일 구성돼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김상균·김상수·김영수·김종복·배정수·이은진·전성균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첫 공식 회의에서 다룰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을 비롯해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확정, 향후 회의 일정 조정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으며, 위원 추가 위촉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함께 검토됐다. 특위는 오는 12월 중 제246회 제2차 정례회 기간에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후 주민 의견 청취, 관계 부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의회(의장 김승호)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본회의장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제2차 정례회 대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안 심사 전문성 향상과 실질적인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 1일차 교육에는 서울시에서 지방의원으로 6선을 역임하고 현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의회 입법고문으로 활동 중인 한국산업기술원 좋은정책연구소 소장 김용석 교수가 강사로 나서 예산안 심사 기법과 실효성 있는 예산 분석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김 교수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어 2일차에는 샤인앤컴퍼니 미디어센터 오수화 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SNS를 활용한 시민 소통 전략과 효과적인 홍보 기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의정활동 콘텐츠 제작 방법 등 실질적인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김승호 의장은 “이번 교육은 2025년 제2차 정례회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의원들의 역량 강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지난 18일 오후 열린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종복 위원장이 화성특례시 중장년노인복지과를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급여 부당환수 의혹을 제기하며 철저한 조사와 검토를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위원회에 접수된 제보를 근거로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실태를 질의했다. 그는 “공익형 노인일자리 참여자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느냐”고 질문했고, 담당 과장은 “월 30시간 근무하는 공익형 사업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으며, 노노카페나 복지시설 배치 인력만 계약서를 작성한다”고 답변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제보 내용을 언급하며 “공익형 참여자가 일부 일찍 퇴근한 날이 있었는데, 근무시간 기준이 아닌 ‘일 단위’로 급여 환수를 요구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담당 과장은 “근무한 실제 시간을 확인해 처리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근무시간 확인 주체가 누구냐”고 재차 묻고, 수행기관이 시간을 관리한다는 점을 확인한 뒤 “유사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수행기관의 환수 요구가 시간 단위로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 면밀한 검토를 요청했다. 한편 문화복지위원회는 오는 21일까지 교육체육국·문화관광국·복지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 의원연구단체(대표의원 강혜숙)가 18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방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상위법령 개정 방향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단체는 지난 5개월간 국⋅도비 보조사업의 일률적 매칭비율이 재정력이 취약한 기초지자체에 과도한 부담을 준다는 구조적 문제를 집중 연구해왔다. 현행 지방재정법 제22조는 지자체의 규모·재정자립도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동일한 분담률을 적용하고 있어, 양주시를 포함한 재정 취약 지자체들의 자체사업 추진 여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연구단체는 유사 재정 여건을 가진 타 지자체 사례를 비교 분석하며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양주시의회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중앙정부 및 관계부처에 제출할 건의안에 내용을 반영하고, 타 지자체와의 연대 전략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강혜숙 대표의원은 “재정이 취약한 지자체는 국가 정책사업 참여의 필요성이 크지만, 일률적 매칭 방식은 오히려 재정 압박이 되고 있다”며 “상위법령 개정을 통해 보조사업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고 중앙–지방 간 협력적 재정관계를 확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화성특례시의회 장철규 의원(기획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은 화성특례시 조직개편과 관련해 “4개 구청 체제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행정과 의회가 함께 제도적 보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4개 구청 출범이 “화성특례시 발전의 새로운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 의원은 경찰서·소방서 등 주요 기관 확충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구청제 도입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흔들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확실하게! 분명하게! 시작과 끝이 정확한 사람’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던 그는 “시의원이 되길 정말 잘했다”고 말한다. 시민일 때 해결되지 않던 민원들이 시의원이 되고 나서 빠르게 해결되는 경험을 하면서 역할의 중요성을 실감했다고 한다. 대표 사례로는 장마철마다 침수되던 반정동 도로 문제 해결을 들었다. 기존 우수관로 점검 사업이 20년 장기 계획으로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장 의원은 ‘우수관로 준설 노면감시 차량’ 예산을 신설해 사업을 2년 안에 마무리되도록 개선했다. 그가 기억에 남는 성과로는 통학차량 전용 ‘드롭존’ 설치, 장애인 주차면 ‘비가림막’ 설치 등을 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국민의힘·나선거구)이 14일 남양주 실학박물관에서 열린 제12회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주민참여 소통분야’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이번 시상은 지역 발전과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한 의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참여 소통, 지역현안 해결 등 7개 분야에서 우수 의원을 뽑아 시상하고 있다. 초선 의원으로 제9대 양평군의회 활동을 이어온 지 부의장은 군민과의 활발한 소통과 주민참여 기반의 의정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종합사회복지관·장애인복지관 배식 봉사, 사랑의 김장 나눔 배추수확 등 지속적인 현장 봉사활동을 실천해온 점도 수상 이유로 꼽혔다. 또한 지역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양평군 농업인의 날 지원 조례안’, ‘양평군 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다수의 조례를 대표 발의해 농·축산인의 경제 활성화와 제도적 지원 확대에 기여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지민희 부의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자의 마음을 잊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원이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 주관 ‘2025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 을 수상했다. 이 상은 보행 안전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국회의원·지자체장·지방의원에게 수여된다. 윤 의원은 그동안 어르신·어린이·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현장 점검, 자전거도로 위험구간 정비, 안전표지 설치 확대 등 실질적 개선을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주민·학부모·관계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순옥 의원은 “교통안전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과제”라며 “앞으로도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정책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혜숙 양주시의원이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초등학생 통학로 안전 강화와 보행약자 이동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2025 한국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 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자는 사)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협회장·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시민 100인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강 의원은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백석읍 신지초등학교 앞 보도 확장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정비 등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며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기존 폭 1m 남짓의 좁은 보도를 전면 정비한 결과, 학생·주민 모두의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현장 활동을 토대로 제도 개선에도 앞장서 ‘양주시 보행안전지도사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한 점 또한 주목받았다. 조례에는 시장의 보행환경 조성 책임과 함께 보행안전지도사 양성·운영 지원 근거가 담겼다. 강혜숙 의원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13일 오후 2시 시의회 멀티룸에서 의정 현안브리핑을 열고 오는 20일부터 개회하는 제354회 제2차 정례회의 주요 안건과 지역 현안을 설명했다. 제354회 정례회 개요 정례회는 11월 20일부터 12월 9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주요시설 현장확인, 예결특위 활동, 의원발의 조례안 및 집행부 안건 심의, 시정질문 등이 포함된다. 본회의 상정 예정 의원발의 조례안 5건 이번 정례회에서 다뤄질 의원발의 조례안은 총 5건이다. △구리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정은철 의원 대표발의) △신생아 출산장려 및 다자녀가정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이경희 의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권봉수 의원)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양경애 의원) △우수음식점 지정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김용현 의원) 하남(황산) 활어 유통인 유치 관련 조사 결과 제353회 임시회에서 채택된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에는 5건의 시정·처리 요구사항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엄정한 감사와 책임 규명 △조례 해석 명확화 △기능 상실 건축물 관련 책임조치 △상생 기반 조성 △향후 사업 지침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