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주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3일부터 11일까지 고양인재교육원 가와지볍씨홀에서 7급 실무자 24명과 8급 실무자 44명을 대상으로 직무 기본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역량 개발의 일환으로, 직급별 핵심 역할 수행 능력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시는 2022년부터 단계별 공직자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7급 대상 ‘역량개발 과정’에서는 브릿지 리더로서의 역할 인식, 기획력 및 문제 해결 능력 향상 등 중간리더로서의 핵심역량을 집중 강화했다. 8급 대상 ‘미래개발 과정’은 협업 기술과 업무 기획 및 실행력 향상을 중점으로 현안 대응력 강화를 도모했다. 특히 공통과정으로 ▲생성형 AI 업무 활용 ▲보고서 작성법 ▲공직자 자산관리 등이 포함돼 디지털 행정 역량과 개인의 실무·기획 능력을 동시에 높였다. 시 관계자는 “직급별 맞춤교육을 지속 운영해 공직자의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조직의 직무 역량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제40회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11월 10일 구리역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경현 시장이 시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생활 속 불편과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행사를 시작으로 11월 27일까지 구리역, 동구릉역, 장자호수공원역 등 3개 역사에서 각 2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든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열리며, 시민들은 사전에 역사 내 QR코드나 포스트잇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남길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시장이 직접 시민 질문에 답변하고, 즉석 질의응답 코너도 마련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된다. 백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1일 동탄 여울공원 국제작가정원에서 ‘여울공원 전시온실(가칭) 건립사업’ 기공식을 열고 ‘보타닉가든 화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보타닉가든 화성’의 대표 실내공간으로 조성되는 여울공원 전시온실은 총사업비 537억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7,272㎡ 규모(지하 1층·지상 1층, 높이 18.6m)로 경기도 최대급 온실이다. 열대관과 지중해관 등 다양한 기후대 식물을 전시하고 폭포, 카페, 라운지, 스카이워크 등 시민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시는 지난 7월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9월부터 공사를 본격화했으며,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박종호 보타닉가든 화성 자문위원장, 도·시의원, 시민참여단, 시민정원사,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보타닉가든 화성, 첫 걸음의 시작을 열다’를 주제로 식전공연, 기념패 및 표창 수여, 기념 식재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가든콘서트’에서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라이징 스타를 찾아라’ 입상팀이 공연을 펼쳤다. 정명근 시장은 “여울공원 전시온실은 열대·지중해 테마정원을 일상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양시 전통시장 활력 더하기 연구회(대표의원 강익수)’가 11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8개월간의 연구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연구회에는 강익수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보영, 음경택, 김정중, 채진기, 이동훈, 곽동윤 의원이 참여했으며, 세대공감소통연구소(책임연구원 송은옥)와 협력해 안양시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연구회는 지난 4월 착수 이후 관내 5개 전통시장 상인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세 차례 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시장별 특화 전략과 타 지역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안양시 실정에 맞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강익수 대표의원은 “현장 중심의 연구를 통해 안양시 전통시장이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양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인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인 지원을 위한 정책 연구와 의정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소상공인의 경영 고민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를 1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오리로651번길 8 현대테라타워광명 301호) 내에 위치했으며, 경영·행사기획·금융·마케팅·메뉴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9명이 참여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매출 부진, 자금난 등 구체적인 경영 문제에 대해 전문가들이 직접 해법을 제시하며, 점포 방문이 어려운 사업자를 위한 현장 컨설팅도 운영한다. 상담 일정은 매월 초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sbdc.gm.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승원 시장은 “센터는 골목상권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현장 밀착형 지원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8일부터 20일까지 정약용도서관에서 ‘정약용 보육과정 특별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1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리는 ‘2025 정약용 보육과정 박람회’의 사전 행사로, 남양주형 보육의 우수사례를 시민에게 소개하고 공보육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약용 보육과정’은 시의 역사·문화·환경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보육모델로, 개정된 제4차 표준보육과정의 방향에 따라 자율적 놀이 중심의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교사가 놀이를 연구·기획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참여형 보육문화를 추구한다. 이번 전시에는 ‘정약용 보육과정 우수보육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어린이집들이 참여해 운영사례, 교구재, 아동 작품 등을 선보인다. 시민 누구나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남양주형 보육이 현장에서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특별전시와 박람회를 통해 ‘배움이 놀이가 되고, 놀이가 배움이 되는 보육문화’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보육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농협과천시지부(지부장 이장순) 임직원들이 지난 9일 열린 ‘2025 과천마라톤대회’ 에 참가해 전원 완주하며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대회에 앞서 농협과천시지부는 행사장 내에 홍보부스를 운영, 참가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부스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시식 행사와 함께 친환경 농업 홍보 자료가 제공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장순 지부장은 “직원들과 함께 마라톤을 완주하면서 농협의 단결된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문화·체육행사에서 과천시민과 함께하는 농협,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협과천시지부는 이번 마라톤 참여를 계기로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농업의 가치와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알리는 다양한 지역밀착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습 중심의 ‘2025 화성특례시민 AI 교육 특강’을 오는 2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자영업자, 직장인, 경력단절 여성, 은퇴자,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교육으로, 시민이 직접 AI를 체험하며 배우는 실용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기초·중급·고급의 3단계로 구성돼 총 17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기초과정(4시간) 은 생활 속 AI 트렌드 이해, AI 글쓰기, 비판적 수용 등 실생활 문제 해결 중심 교육, 중급과정(4시간) 은 카드뉴스·숏폼 영상 제작 등 AI 활용 콘텐츠 제작 실습, 고급과정(4시간) 은 AI 기반 데이터 분석, 정책 시뮬레이션, 행정비서 설계 등 고급 응용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화성시 동부(동탄), 서부, 중부권역 7개 장소에서 평일 주간·야간, 주말 등 다양한 시간대에 열린다. 또한, 12월 12일에는 시청 대강당에서 ‘AI시대: 더 나은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AI 토크 콘서트가 열려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AI 기술의 사회적 영향과 미래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모집 포스터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0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와 ‘디지털 공간 정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협약식은 양평군청 본관 2층 군수실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이주화 LX 부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공간 정보 기반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속지적도 및 연속주제도 정비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토지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디지털 공간 정보 기반의 행정 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 효율화 △연속지적도·연속주제도 정비를 통한 재산권 보호 강화 △드론·라이다(LiDAR) 등 첨단 측량기술을 활용한 3차원 공간데이터 정밀 관리 △생활형 공간정보서비스 개발을 통한 군민 편익 증진 등이 포함됐다. 양평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상된 지적정보를 바탕으로 토지 소유자의 불편을 줄이고, 첨단 공간데이터를 건축·도시계획·재난 대응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공공이 보유한 공간 정보를 민간에 개방해 군민 누구나 지도 기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
하남시=주재영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1월 10일 이현재 시장과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만나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비롯한 양 지자체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K-스타월드 업무협력 확대 ▲고덕강일3지구~조정대로 연결도로 개설 ▲일자산 맨발길 조성사업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수희 구청장은 K-스타월드 추진에 대해 “지역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방향”이라며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하남시는 K-스타월드를 서울 동남권과 경기 동부권을 잇는 핵심 문화·산업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수변 및 녹지축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강동구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황산사거리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고덕강일3지구 내부에서 조정대로로 직접 연결되는 도로 개설 방안이 논의됐다. 하남시는 보행자전용도로를 보차겸용도로로 변경해 연결도로를 개설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 시장은 “양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높이고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일자산 등산로 내 ‘맨발길 조성사업’ 추진 의지도 공유했다. 이는 하남시민과 강동구민이 함께 이용하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을 확충하기 위한 상생사업으로, 향후 세부계획과 예산은
가평군= 주재영 기자 |가평군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 시군으로 선정돼 오는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지역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최대 20%의 페이백 혜택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행사에는 △가평잣고을시장 △설악눈메골시장 △조종시장 △청평여울시장 등 4개 전통시장과 △1939음악역상인회 △청평강변상인회 △청평호상인회 등 3개 골목상권, 그리고 △가평군소상공인연합회가 참여한다. 참여 상권에서 지역화폐(GP페이 카드 또는 앱)로 결제한 소비자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만 원까지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총 12만 원까지 혜택이 주어지며,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이후에는 자동 소멸된다. 가평군은 이번 세일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이후 위축된 지역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비촉진 행사로, 지역화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1월 8일 의왕시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제29회 의왕시 청소년음악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왕시학원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음악제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155명이 참가해 피아노, 관현악, 성악 부문으로 나뉘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고, 심사를 통해 총 5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피아노 부문에서 조하랑(의왕초1), 심소헌(부곡초2), 김유주(고천초3), 방연두(덕성초4), 방현준(덕성초5), 유연준(덕성초6), 김우솔(부곡중1) 학생이, 관현악·성악 부문에서는 이준석(백운초5) 학생이 차지했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 9명, 우수상 8명, 금상 9명, 은상 8명, 동상 11명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1부 경연 후에는 오케스트라와 댄스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음악제가 청소년들이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0일 나눔고용복지재단(구리·남양주지부), 벼농사 체험장 참여 시민, 자원순환 해설사 협의회 등 3곳이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각 단체와 시민들이 다양한 형태로 따뜻한 정성을 모았다. 나눔고용복지재단(지부장 이민규)은 노인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보행 보조차 20대와 성인용 보행기 50대를 전달했다. 이 지부장은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외 농지 활용 벼농사 체험장’에 참여한 시민 31명은 한 해 동안 직접 재배해 수확한 햅쌀 1,420kg을 기부했다. 시민들은 “수확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구리시 자원순환 해설사 협의회(회장 유종호)는 라면 110박스(30개입)를 기부하며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유 회장은 “환경 보호뿐 아니라 이웃과의 나눔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에 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11월 5일과 7일 양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에서 ‘2025년 인권경영 선포식 및 전자서약’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모든 임직원이 인권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권이 실현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포식은 ‘인권이 존중받는 청렴하고 안전한 공기업’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약 절차에는 종이서약 대신 모바일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서약 방식을 도입해, 편리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임직원들은 각자 휴대전화를 이용해 QR코드를 스캔하고, 전자서약서를 통해 인권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과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전자서약은 단순한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라, 모든 직원이 인권을 공사의 핵심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약속의 출발점”이라며 “인권이 존중받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 인권보호 강화 △인권침해 예방 및 고충처리 시스템 개선 등 생활 속 인권실천이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0일 별내동 한 카페에서 진건·퇴계원·별내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에는 지역 내 10개 초등학교 학부모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미래 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였다. 행사는 남양주시 교육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미래교육 특강 ‘작은 관심! 큰 안전! 지켜주는 사랑!’ △시장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자녀교육 공감토크 등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의 능동적 참여와 소통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공동체 간 유대감을 높이고,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됐다. 특히 최근 연이어 발생한 초등학생 대상 범죄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진 상황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주제로,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안전 대책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주광덕 시장은 “다산 정약용은 기록을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며 “부모의 기록이 곧 가정의 역사이며 아이의 미래가 된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교육정책에 직접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