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하는 ‘2026년 화성특례시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3월 7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동탄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의 전통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세시풍속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길놀이와 지신밟기 공연을 시작으로 LED 쥐불놀이, 소원지 적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시민들이 참여하는 4개 구 대항 줄다리기와 제웅치기 토너먼트, 줄타기 공연과 거리극 등이 진행되며, 행사장에는 푸드트럭과 대형 보름달 포토존도 마련된다.
오후 6시 개회식 이후에는 판소리 공연과 파이어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오후 6시 55분경 달집 점화와 강강술래를 통해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행사 안전을 위해 의료인력과 구급차, 소방차가 현장에 배치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행사 당일 동탄 여울공원 지하주차장은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무료 개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