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남양주문화원에서 열린 ‘남양주 문화아카데미 4기 입학식’에 참석해 1년 과정의 문화·예술·인문학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남양주문화원이 운영하는 문화아카데미는 시민에게 수준 높은 인문 교양 강좌와 지역 역사 교육을 제공하는 대표 교육사업으로, 지역 문화 리더 양성과 시민 인문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진익주 총원우회장, 4기 신입 원우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입학증서 수여와 오리엔테이션 등을 통해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문화아카데미는 3월부터 12월까지 1·2학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정규 강의 20강좌와 특강, 문화유산 탐방 및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주광덕 시장은 “문화아카데미가 시민의 인문학적 역량을 키우고 남양주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는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