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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과천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 본격화

건보공단·연금공단·의료·복지 전문가 참여…2026년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 논의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돌봄 정책 추진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구성된 정책 심의·자문기구다. 협의체는 당연직 4명과 위촉직 1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과천지사, 국민연금공단 안양과천지사 관계자와 학계 및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2026년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안)을 공유하고 지역 돌봄 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과천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의료·복지·돌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과 자원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