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28일 오후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창구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원금 신청이 지난 27일부터 시작하면서 지원금 신청·접수 과정 전반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 권한대행은 창구를 둘러보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시급한 지원인 만큼, 대상 시민이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부터 지급까지 빈틈없이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은 즉시 보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일 최 권한대행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전담팀(TF)을 구성해 사업 전반에 대한 대응체계를 갖췄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전담 콜센터(02-2680-6522)를 운영하며 시민 편의를 돕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성일정보고등학교와 협력해 모란민속5일장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날 성남시는 시청 제2회의실에서 성일정보고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 이용객의 고령화와 디지털 환경 전환 지연 등으로 젊은 고객층 유입이 어려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약에 따라 성일정보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체험부스가 모란민속5일장 내에 운영된다. 이 부스에서는 학생들의 전공을 살린 헤어커팅, 네일아트, 심폐소생술 교육,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어르신 추억 사진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홍보 영상 제작과 온라인 배포도 병행된다. 아울러 성남시는 전통시장 상인회와의 연계를 지원하고, 상인 점포의 QR 결제 도입 및 모바일 중심 소비에 맞춘 홍보 방안 마련도 추진한다. 성남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와 결제 환경 개선을 기반으로 젊은 고객층 유입 확대와 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은 "성남시는 학생들에게 실습과 재능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 성일정보고는 전문 교육과정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환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최근 논란이 된 「성남시 학교폭력 피해학생 회복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해, 시의 불수용 의견 제출 배경과 오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시에 따르면, 해당 조례안은 입법자문관과 변호사 자문을 거쳐 검토한 결과, 상위법 위반 가능성, 지원대상과 범위의 불명확성, 지원 여부 판단 절차의 미비 등이 문제로 지적됐다. 이와 같은 지적은 ‘성남시의회 고문변호사 검토 의견’과 ‘의회 검토보고서’ 등에서도 동일하게 제기된 바 있다. 또한, 상임위원회 심사 직전 조례안의 주요 내용이 수정되어 제출되면서, 법률적 검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던 점도 문제로 언급됐다. 이어 상임위 논의 과정에서 학교 밖 청소년이 지원대상으로 언급됐으나, 실제 발의된 조례안에는 해당 내용이 포함되지 않아 관련 검토 역시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특정 청소년을 지원 대상에서 배제하려는 의도가 아니며, 지원대상 자체가 조례안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시는 피해학생 지원 제도의 기준과 절차가 명확해야 실질적 도움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기준이 불분명할 경우, 피해학생과 학부모가 도움 요청 기관이나 방법에 혼란을 겪을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올해 처음으로 발생했다는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라 평택시가 시민들에게 감염 예방을 강조하고 나섰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주로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거나 상처가 있는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닿을 때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이 질환은 해수 온도가 18℃를 넘는 4~6월에 첫 환자가 발생하고, 8~10월 사이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늘어나는 특징을 보인다. 감염되면 급성 발열, 오한, 복통,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며, 24시간 이내에 다리 부위에 발진, 부종, 출혈성 수포 등 피부 병변이 동반될 수 있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의존자, 면역결핍 환자, 악성종양 환자 등은 감염 시 치명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어패류를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고,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과의 접촉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어패류는 5℃ 이하에서 보관하고, 조리 전 흐르는 수돗물로 세척하며, 도마와 칼은 소독해 사용할 것을 안내했다. 어패류를 다룰 때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하는 것도 중요한 예방수칙으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예방수칙 준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이 ㈜SH한성소방으로부터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할 물품 5,04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2026년 4월 27일 하남시청 시장실에서 열렸으며, 현장에는 ㈜SH한성소방 이승헌 대표와 장수진 이사,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SH한성소방이 준비한 초코비 워터젤리 5,040개(약 1,100만 원 상당)는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5월 5일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SH한성소방은 소방시설의 설계와 감리, 점검, 유지관리 등 다양한 소방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을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SH한성소방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아람누리도서관 아람마루에서 ‘2026년 고양시 작은도서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서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3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안내, 참여자 간 소통 및 교류 시간, 독서동아리 운영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발표와 강의가 이어져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우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고민을 공유한 ‘소통 및 교류 시간’을 통해 도서관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서 성인 북클럽 '북렌즈'의 대표이자, 읽기코칭전문가인 이승화 작가가 ‘작은도서관과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 강의를 진행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현장의 경험을 서로서로 공유하고 배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이 오는 5월 11일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히며, 고양시 청년들이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이 사업은 2025년 12월 1일~2026년 11월 30일 응시한 시험에 대해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하며, 동일 시험의 경우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지원하는 시험 종류는 △어학 19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다만, 국가전문자격 중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지원한다. 유의할 점은 시험에 응시한 이후에만 신청이 가능하며, 응시 확인서 또는 성적표와 결제 영수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이면서 신청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8~39세(2008년생~1986년생) 청년이다. 1년 미만 단기근로자와 일용직 근로자도 요건 충족 시 신청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부담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여름철 수해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을 위해 오는 4월 30일 오후 15~17시 두 시간 동안 자유로(난지물재생센터 앞) 육갑문을 부분 통제한다. 시는 한강 홍수위에 따라 개폐하는 육갑문 지하차도(난지물재생센터 앞)의 2차선 중 1차선씩 교차 통제할 예정이다. 이에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일산 방향의 운전자와 자유로 서울 방향에서 일산·파주로 유턴하려는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몇 년간 여름철 기상이변 등으로 집중호우, 태풍 등 수해가 늘어남에 따라, 신속한 사전 대비 태세를 갖추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한다. 시는 이날 육갑문 작동시험과 인근 자동차단시설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도시 성장과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도로망 구축 계획을 마련하고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7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고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를 진행해, 자유로 지하화와 순환도로망 구축 등을 포함한 향후 5년간의 도로망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용역의 교통수요 예측 결과에 따르면, 고양시의 장래 통행량은 2030년 약 371만 통행에서 2035년 약 380만 통행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체 통행의 약 45%가 서울(23.5%), 파주(6.7%) 등 외부 지역과 연결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창릉신도시, 일산테크노밸리 등 개발사업 영향에 따른 것으로, 향후 교통 여건 변화에 대비한 도로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우선 이번 용역에서는 법곳동~덕은동 약 14.6km 구간에 대한 지하 6차로 규모의 대심도 도로 조성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현재 자유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으며, 장래 교통량 예측에서도 주요 구간의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상황에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연고 프로농구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지난 2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4강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양 소노는 플레이오프 원정 1·2차전에서 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온 가운데, 이날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홈경기에서도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과 조직적인 플레이를 선보여 승리를 차지했다. 이번 결승 진출은 고양 소노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창단 이후 첫 챔피언 결정전 진출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팀은 이 기세를 이어 결승전에서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4강 경기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동환 시장은 “선수단의 끈기 있는 플레이와 시민들의 응원이 어우러져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결승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고양시민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회가 하남시와 서울시 경계에 위치한 하천을 하나의 생태·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이음하천’ 구축에 본격 나선다. 행정구역 분절로 인해 발생해 온 수질 오염과 동선 단절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중심의 통합 하천 관리 모델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시를 잇는 이음하천 정책 연구회(금광연, 박선미, 최훈종)’는 지난 27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효율적 하천 관리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음하천’ 조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하남시와 서울시 경계에 놓인 감이천·망월천·초이천 등 하천들이 행정구역에 따라 단절적으로 관리되면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민 불편이 큰 보행 및 자전거 도로 단절, 수질 악화, 악취 문제 등을 주요 개선 과제로 설정했다. 연구를 맡은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 강현철 교수는 기존의 ‘단절된 하천’ 관리 방식을 넘어서는 ‘3단계 통합관리 전략’을 제시했다. 해당 전략은 ▲공동 진단 ▲공동 계획 ▲공동 실행으로 구성되며, 양 지자체가 협력해 하천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인 실행 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통합돌봄 관련 공무원과 민간 협력기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에 대한 민관 유관기관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이날 교육에서는 지자체의 역할과 기능, 대상자 중심의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방안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통합돌봄 추진 과정에서 요구되는 공공과 민간의 역할을 점검하고,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협력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습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다양한 주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실무자 간 이해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양주시 주간보호센터 이용 어르신 작품 전시회 ‘삶이 꽃이 되다’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적 소통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치매예방과 인지 재활 프로그램 등 주간보호센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그린 그림 24점이 전시됐다. 이한나 협회장은 “작품 하나하나에는 어르신들의 인생 이야기와 열정이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가 어르신들에게는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노인 주간보호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개최를 축하하며, 작품전시를 위해 그간 노력해 온 어르신들과 이한나 양주시 주간보호협회장과 임직원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전시는 오는 5월 8일까지 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양주시 주간보호센터는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경영 애로를 겪는 관내 소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체계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자는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점포 진단에 따라 ▲제품개발 ▲작업환경개선 ▲홍보·마케팅 및 지식재산권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공급가액의 80%,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주시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상시근로자 10명 미만의 제조업 소공인이다. 단, 올해 타 지자체나 정부의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나 국세·지방세 체납자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공인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경기바로’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60점 이상 고득점순으로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시의 뿌리 산업인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소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환경을 개선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7일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현장사무소에서 경기도와 함께 지역 핵심 사업의 투자유치 전략을 논의하는 ‘경기도-양주시 투자전략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가 시군과 연계해 추진하는 현장 중심 투자유치 컨설팅의 일환으로, 양주시가 추진 중인 미래산업 기반 사업과 주요 개발사업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도-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기도 투자진흥과 관계자와 양주시 부시장, 투자유치팀을 비롯한 관계 부서 실무진이 참석해 양주시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으로는 ▲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 ▲방산혁신 클러스터 조성사업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및 은남일반산업단지 투자유치 전략 등 3개 핵심 안건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양주시는 수소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수소 생산·이송·활용이 연계된 전주기 인프라 구축 계획을 설명하고, 경기북부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확대와 수요 기반 확충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한 군부대와 연계한 방산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