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사회복지예산 국비분담 제도개선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열고, 사회복지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국비 분담 책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급증하는 사회복지 수요에 비해 지방정부에 과도하게 집중된 재정 부담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앙정부와 학계, 연구기관,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해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중앙정부 관계자도 참여해 국비 분담 구조와 재정 운용 기준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다. 토론에서는 차등보조율 제도의 실효성, 사회복지비 지수 적용 기준, 국고보조사업의 합리적 분담 구조 필요성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으며, 사회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책임 강화와 광역자치단체의 조정 역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부천시는 수도권 내에서도 사회복지 지출 비중이 높은 지자체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방정부의 현장 의견을 국회와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중앙·지방 간 공동 책임 원칙을 적극 제안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예산 국비분담 제도 개선을 위한 논의를 지속하며, 지방 재정 여건과 복지 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한 정책 대안 마련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동안경찰서(서장 김신조) 비산지구대가 지하차도 고드름 낙하 위험과 도로 위 고장 난 덤프트럭으로 인한 연이은 2차 교통사고를 신속한 판단과 선제적 조치로 예방해 주목받고 있다. 비산지구대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30분경 비산동 지하차도에서 대형 고드름 낙하 위험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해 순찰차를 활용한 감속 유도와 차로 통제 등 안전 조치를 실시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1시경 관악대로에서 고장으로 정차한 덤프트럭을 발견하고, 후방 사선 정차·경계 배치·라바콘 설치 등 2차 사고 예방 조치를 신속히 시행했다. 경찰의 빠른 대응으로 두 상황 모두 추가 사고나 인명 피해 없이 마무리됐으며,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고드름 제거와 차량 처리가 원활히 이뤄졌다. 현장 조치를 담당한 이정우 경장은 “겨울철에는 고드름과 고장 차량 등 복합 위험이 잦다”며 “앞으로도 2차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아트센터(대표이사 윤정국)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 창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2026년 1학기 정규 강좌를 선보인다. 매 학기 알찬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는 오는 2월 24일(화)부터 6월 27일(토)까지 성인을 위한 예술 실기‧감상인문 강좌와 어린이 아카데미 등 3개 부문 총 54개 강좌를 운영한다. 먼저 예술 실기 부문은 장르별 예술성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강좌로 구성된다. 기악과 성악부터 서양화‧동양화‧한국무용‧발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준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직장인을 위한 첼로‧클라리넷‧인체 크로키 등 총 12개의 저녁 강좌도 만날 수 있다. 실기 강좌는 2월 24일(화)부터 총 16차시로 진행된다. 분야별 전문가와 평론가들이 진행하는 감상인문 강좌는 클래식 음악과 미술사 등 다채로운 예술분야를 탐구한다. 세계적인 오페라 무대를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오페라 살롱’을 비롯해, 아트 컬렉팅의 기초와 갤러리 현장 탐방을 병행하는 ‘미술 애호가 및 컬렉터 과정’, 세계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과 그 도시의 미술관을 함께 소개하는 ‘음악이 있는 도시, 미술관이 있는 여행’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의 입주업종을 3차로 확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과밀억제권역 규제로 기업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제조·지식산업·정보통신·벤처기업 등이 복합 입주 가능한 지식산업센터를 핵심 대안으로 삼았다. 시는 2024년 5월 전국 최초로 규제를 완화한 데 이어, 2025년 2월 2차 확대를 통해 덕은·향동지구의 입주율이 상승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3차 확대는 고양시에 부족한 중견기업 본사 유치에 초점을 맞춰, 일산테크노밸리와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등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추가된 업종은 ▲제조업 회사본부(중견기업 이상) ▲기타 산업 회사본부(중견기업 이상 본사) ▲교육 관련 자문·평가업 ▲기타 교육지원 서비스업 ▲고고유산 조사연구 서비스업 ▲조경관리·유지 서비스업 등 6개다. 시 관계자는 삼송MBN스튜디오 지식산업센터로 이전한 LG헬로비전 본사를 사례로 들며, “앞으로도 대기업과 중견기업 등 선도기업 유치를 확대해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 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27일 광명시 열린시민청에서 자원봉사단체와 활동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단체·활동처 해오름식 및 자원봉사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고, 센터의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안내해 현장 활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선정한 16개 핵심 의제와 함께 전 시민 참여형 ‘2026 클린데이’, 음식 나눔 봉사자를 위한 보건증 발급 지원, ‘자원봉사 명문가 발굴’ 등 주요 추진 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자원봉사 공모사업 ‘광명하다’ 설명회를 통해 단체 간 협업을 독려하고, 자원봉사단체와 활동처가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실행하도록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센터는 앞으로 단체와 활동처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시행한 운정1·2지구 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해 LH가 파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정산금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파주시의 손을 들어줬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제2민사부는 지난 1월 23일, LH가 산정한 정산금액에 대해 객관적이고 적격한 증빙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청구를 전면 기각했다. 재판부는 택지 준공 이후 소 제기 시점까지 정산금액이 계속 변동하며 감액된 점을 들어, 산정 방식의 신뢰성과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소송은 LH가 지난해 7월 파주시를 상대로 약 2,559억 원의 정산금을 청구하며 시작됐으며, 약 1년 6개월간 치열한 법정 공방이 이어졌다. 파주시는 소송 과정에서 시 재정 부담 최소화를 원칙으로 LH의 비용 산정 방식에 대한 법리적·객관적 검토를 통해 적극 대응해 왔다. 그 결과, 대규모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소송을 1심에서 전면 방어하는 데 성공했다. LH의 항소 가능성은 남아 있으나, 이번 판결로 파주시가 향후 재판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파주시는 항소심 등 후속 절차에 대비해 시민 이익과 재정 건전성을 최우선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김경일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월 5일부터 외부 충전식(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완속 충전 구역 주차 허용 시간을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기차 충전 구역의 장기 점유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허용 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주민이 안전신문고를 통해 충전 방해 행위로 신고하면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이번 변경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개정 고시에 따른 것으로, 성남시는 시행일에 맞춰 주민신고제 운용 기준을 조정한다. 개정 규정에 따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실제 충전 시간을 포함해 최대 7시간, 전기차는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4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다. 아파트 단지 단속 예외 기준도 강화돼, 기존 500가구 미만에서 100가구 미만 아파트만 단속 예외로 축소된다. 이에 따라 100가구 이상 아파트는 주차 제한 시간 초과 시 모두 주민 신고 대상이 된다. 또한 안전신문고 신고 시 첨부해야 하는 현장 사진은 2장에서 3장으로 늘어난다. 성남시는 제도 변경을 적극 안내해 시민 혼선을 줄이고, 충전 환경과 이용 편의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안산시 지속가능발전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경제·사회·거버넌스를 아우르는 안산형 지속가능발전 체계(A-SDGs)를 공식 선포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최로 열린 행사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비전 선언문 낭독과 퍼포먼스를 통해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선포식은 시민·기관이 함께 참여해 환경 개선과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을 논의하고, 안산시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민근 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실현 가능하다”며 “비전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시민사회·기업 등과 협력해 구체적인 정책과 실천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과천시가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총 80명을 대상으로 1인 1대에 한해 전기자전거 구입 금액의 30% 이내,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30일 전부터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최근 3년 이내 동일 보조금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 대상 전기자전거는 페달 보조(PAS) 방식으로 시속 25km 이상에서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고, 중량이 30kg 미만이어야 한다. 가속기 방식이나 겸용 제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과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2월 9일 전자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 뒤 3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친환경 이동 실천과 탄소중립 정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출범을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더 화성답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날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 등 4대 전략을 제시하며,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시정 전환을 강조했다. 먼저 행정체제 개편으로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청을 출범시켜 생활권 중심의 ‘30분 행정생활권’을 구현한다. 시청은 도시 전략을 총괄하고, 구청은 권역별 맞춤 행정을,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담당하는 체계로 행정 접근성과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각 구청은 권역 특성에 맞게 산업·교육·교통·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육성된다. 또한 동탄인덕원선, 인천발 KTX,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4개 권역의 균형 성장을 추진한다. 두 번째 전략인 ‘AI·미래경제도시’ 구현을 위해 AI스마트전략실을 신설하고,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를 AI혁신센터로 강화한다. 인공지능 기반 도시 안전, 자율주행 실증, AI교육 확대와 함
이천시= 주재영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1월 22일 오후 백사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단과 기관·사회단체장, 지역대표 등이 참석해 민선 8기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또한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실질적인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천시는 사전에 접수된 주민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실무 부서별 검토를 진행하고, 이후 처리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안내해 행정의 신뢰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시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소 구강보건실 무료 이용 대상을 기존 65세 이상 노인에서 의료급여수급자, 보호시설 입소 아동, 드림스타트 대상자, 자립준비청년, 처치 협조가 가능한 장애인까지 대폭 확대했다. 의왕시 보건소 구강보건실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구강검진·상담, 스케일링,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등 연령별 맞춤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99명의 시민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활발한 운영 실적을 보이고 있다. 무료 대상자가 아닌 만 5세 이상 일반 시민도 1,100원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최석주 건강증진과장은 “정기적인 검진과 관리가 구강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며 “의료 취약계층이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 보건소는 올해 구강보건실 운영과 함께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유치원·어린이집 및 경로당 방문 교육,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 등 다양한 구강보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호평동에 위치한 24시 위너스동물의료센터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호소 내 유기동물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인한 포화 상태를 완화하고, 무분별한 번식을 사전에 억제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아울러 유기동물 입양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남양주시는 보호소에 있는 유기동물 가운데 입양 가능성이 높은 건강한 개체를 선별해 의료센터로 이송하고, 중성화 수술 이후 회복 관리와 입양 홍보를 담당하게 된다. 24시 위너스동물의료센터는 선별된 동물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재능기부 형태로 무상 지원하며, 수술 전·후 건강검진과 함께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의료 자문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지역 내 동물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를 계기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유기동물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입양 가능 개체에 대해 선제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지원함으로써 유기동물의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청렴추진단 1차 회의에 이어 조직과 현장 전반으로 청렴정책을 확대하며 실천 중심의 청렴 행정에 속도를 낸다. 군은 올해 종합청렴도 향상의 핵심 과제로 ‘청렴체감도 개선’을 설정하고, 감사부서 중심에서 벗어나 각 부서와 읍·면이 주체가 되는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일상 업무 전반에서 청렴 요소를 직접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감사담당관은 가평군공무원노조 및 저연차 직원들과 청렴소통 간담회를 열어 고충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부서별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렴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취약 분야 개선에도 나선다. 또한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행정 과정에 대한 설명과 소통을 강화하고, 인허가 등 민원 접점 부서에서는 현장 중심의 청렴 소통을 이어가 민원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각 부서와 읍·면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정책을 통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시는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및 인근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공원녹지과 직원 29명을 7개 조로 편성해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산림재난대응단 21명과 산불감시원 11명을 추가 배치해 산림 감시를 강화한다. 특히 이번 대책의 핵심은 천현동과 춘궁동에 설치된 ‘AI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한 첨단 산불 감시체계다. 드론이 자율 비행하며 화재나 연기를 감지하면 AI가 즉시 분석해 실시간으로 담당 부서에 알림을 전송해 초기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 감시카메라도 신규 설치해 AI 드론 시스템과 연계,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24시간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봄철에 산불이 집중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법 소각을 자제하고 산행 시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