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3월 28일, 관내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워크숍이 개최됐다.
이 행사는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시청소년수련관, 여주청소년문화의집, 가남청소년문화의집 등 청소년 수련시설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참여기구 간의 교류와 소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치 활동 능력 향상도 도모했다.
오전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각 수련시설장이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서울시 노원구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가 직접 참여해, 전국 최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된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 사례를 소개하는 소양교육이 진행됐다.
오후 프로그램으로는 참가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협동심과 친밀감을 쌓는 명랑운동회가 열렸다. 다양한 팀별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유대감을 강화하고 화합을 다졌다.
참석한 한 청소년은 "다른 지역 청소년참여기구 친구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고, 서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되어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여주시는 앞으로도 연합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