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제2호 지방정원인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체험형 정원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힐링과 교육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줄포만 노을빛 정원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체험 활동으로는 정원 해설, 갈대발 만들기, 야생화 수첩 만들기, 식물 심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주말을 중심으로 총 20회 운영될 계획이다.
정원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산책과 함께 식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정원을 단순히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정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범 운영은 향후 다양한 정원 연계 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초석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