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7월 15일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에서 ‘제49회 찾아가는 시장실’을 개최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찾아가는 시장실은 2026년 5월 입주를 시작한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 철도망 구축 등 민선 9기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돼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국공립 어린이집 추가 설치 ▲지역 교통신호 체계 개선 및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 신규 중학교 설립 및 통학환경 개선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김성제 시장은 "찾아가는 시장실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라며, “새롭게 입주한 풍경채어바니티 입주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이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중 즉시 처리가 가능한 과제는 신속히 처리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6일 진접읍에서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현장 시장실은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관내 16개 읍면동으로 직접 출근해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 현안의 해법을 찾는 현장 중심 행정이다. 첫 일정은 이날 진접읍에서 진행됐다. 최 시장은 진접읍 주요 현안을 보고받은 뒤 지난해 수해 피해를 입은 부평4리 경로당을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관계자들과 함께 냉난방기 세척 및 소독 작업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어 ‘시장 좀 만납시다’와 주민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의 건의사항과 생활 불편을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의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현장에서도 통상 업무를 수행하며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 접수한 시민 의견과 건의사항은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첫 현장시장실 운영을 통해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행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시민주권 대전환 경기북부 중심 양주’ 실현을 위해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 고읍동의 한 식당에서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원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 최일선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중간관리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일하는 방식 개선 방안과 조직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화는 기존의 딱딱한 회의실을 벗어나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공직생활에서 느끼는 고민과 건의사항,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또한 최근 소비 위축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도 함께 담아 의미를 더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시민주권 실현의 출발점은 직원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이라며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능력과 성과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6일 해군 다산정약용함과 자매결연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9월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다산정약용함 진수식’을 계기로 이어온 교류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본철 함장을 비롯한 해군 관계자 6명이 참석해 민선9기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교류 방향을 공유했다. 양측은 △다산 영정 이미지의 함정 홍보물 활용 △‘다산 NAVY’ 기념품 공동 개발 △다산정약용문화제 초청 △공렴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무원 안보교육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다산정약용함과의 교류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애민 정신과 혁신의지, 그리고 공공가치를 확산하는 뜻깊은 여정”이라며 “남양주시와 해군이 공감할 수 있는 협력 콘텐츠로 지속적인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 다산정약용함의 해군 인도 시점에 맞춰 정식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이를 기념하는 공동 행사와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에 대한 14개월간의 자체 조사를 마무리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지하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정부에 제안했다. 시는 16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의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 공사현장 붕괴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 자체적으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지난해 5월부터 약 14개월간 진행했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설계기준, 공사 중 안전관리, 행정제도까지 전반적인 개선안을 이달 말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국가 차원의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안상로 위원장(한국재난안전정책연구원장)은 “이번 조사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고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재발 방지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며 “시 차원에서 조사 후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마련해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것은 지방정부가 시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박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14개 읍면동 취임인사 ‘시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를 마치고 시민소통결과를 정책으로 풀어낸다. 이 시장은 취임 직후인 2일부터 15일까지 14개 읍면동에서 직접 시민과 만나며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는 취임식 다음날부터 시작된 시민소통의 첫 행보로 시민과 함께 시정 방향을 잡아나가겠다는 이기형 시장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시는 이번 취임인사를 통해 각 읍면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124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는 한편 민원과 제안을 분야별로 정리하고, 관련 부서의 검토 결과와 추진 방향을 시민에게 투명히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일부터 신속히 조치하고, 시간이 필요한 과제는 시민들에게 지연 이유와 추진과정을 충분히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취임인사회에는 이기형 시장과 함께 민선9기 시의회 의장과 도의원, 시의원 등이 함께 자리해 시민들의 의견을 함께 듣고 건강한 견제와 협치를 약속드리며 민선9기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를 높였다. 통진읍·양촌읍·대곶면·월곶면·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 완성과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해 여야의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초당적 정책 공조에 본격 돌입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5일 국회 본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광재 국회의원(하남갑), 김용만 국회의원(하남을).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및 주요 공직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들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내년도 국·도비 확보, 교산신도시 현안, 대형 프로젝트 등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오지훈·방미숙·강성삼·오민용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정혜영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신선호 하남시의원도 함께 동행했다. 간담회에서 이현재 시장은 민선 9기의 핵심 과제의 실질적인 해결책과 국·도비 확보 방안 등을 집중 협의했다. 이 시장은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과 경직성 경비 증가 등 재정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주요 현안사업 및 주민불편사안 해결를 위해 국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7월 16일 고양시청에서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고양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유배달 업무협약은 독거노인뿐 아니라 고독사 위험이 있는 시민에게 우유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덕양구 지역 독거노인 등 약 150가구에 우유 총 7개, 주 3회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특히 배달 과정에서 우유가 수거되지 않거나 연락 두절, 건강 이상 등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고양시에 통보하고, 시는 현장 확인 후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한다. 이번 협약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는 민관 협력 모델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고양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덕양구에서 일산동구, 일산서구까지 사업을 단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