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의회(의장 김승호)는 2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언론인들과 정담회를 열고,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 전반을 되짚으며 지역 현안과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정담회는 제9대 동두천시의회의 주요 의정성과를 공유하고, 동두천시가 당면한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그동안 추진해온 의정활동 성과를 비롯해 시정 운영 전반과 관련한 의회의 역할과 향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와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언론인들은 의정활동 전반과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제시했다. 동두천시의회는 이러한 의견을 경청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승호 의장은 “이번 정담회는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언론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의 의견이 시정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시민과 언론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책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21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의료급여사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2026년 의료급여 사업 설명회’에서 보건복지부, 시·도, 시·군·구,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회보장정보원 등 약560명이 참석하여 시상식을 진행했다. 17개 시·도와 전국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재가의료사업 등을 평가하여 최우수 지자체 2개소, 우수 지자체 16개소를 선정했다. 공은미 사회복지과장은“앞으로도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이 적기에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살피고, 의료급여 제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1월 21일 제34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 새해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민선 8기 집행부와 제9대 시의회가 새해 들어 처음 만나는 자리로, 양측은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정연설에서 2026년 시정 핵심 가치로 ‘소통과 존중’을 강조하며,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도 책임 있는 시정 운영과 의회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김승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치적 이해보다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우선하는 의정활동을 강조하며, 민생 중심의 의회를 다짐했다. 임시회 종료 후에는 시의원과 시장, 간부 공무원들이 악수를 나누며 새해 첫 공식 만남을 마무리했다. 동두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시작으로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2026년도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연말까지 정남면 일원에 태양광·지열·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104개소를 설치한다. 시는 지난 2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컨소시엄 협약식’을 열고, 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기관 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공공·산업시설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환경친화적 사업이다. 사업에는 국비 9억200만 원을 포함해 시비 14억2,400만 원, 민간 투자금 5억1,300만 원 등 총 28억4천만 원이 투입된다. 정남면 산업단지와 인근 마을에 태양광 66개소(845kW), 지열 26개소(455kW), 태양열 12개소(430㎡)가 설치될 예정이다. 설비가 완공되면 연간 약 176만9천MWh의 전력을 생산해 화석에너지 341.73toe를 대체하고,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달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설계 용역에 착수해, 연말까지 주민과 기업이 신청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남철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과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을 통해 분산형 전원 체계를 확대하고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양주농부마켓’을 통해 설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양주농부마켓에 로그인하는 고객에게는 20% 할인쿠폰 2장이 자동으로 지급된다. 다만 할인쿠폰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양주농부마켓은 양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축산물과 가공품, 명절 선물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풍성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양주시에서 생산한 품질 좋은 농축산물과 가공품, 다양한 선물세트가 준비돼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맞이 할인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농부마켓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여성후원회는 지난 20일 오산 컨벤션웨딩홀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제10대 김옥주 회장 이임식 및 제11대 김연숙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시여성후원회 회원을 비롯해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취임식은 제10대 김옥주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과 발전기금 기탁, 제11대 김연숙 회장에게 추대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여성후원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온 우수회원 10명에게 오산시장, 오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다. 김연숙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오산시여성후원회를 이끌어 주신 김옥주 전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2년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오산시여성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화합하고 성장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1월 20일 오후 2시 청소년문화의집 2층 강당에서 ‘산불대책 유관기관·민간단체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 상황에서, 기관별 산불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행정·유관기관·민간단체 간 빈틈없는 공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과장 및 읍·면장, 경찰서·소방서·군부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농업인 단체 등 민간단체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산불 예방 및 대응 추진계획 점검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 구축 ▲이장·민간단체 중심의 산불 취약지역 예찰 및 불법 소각 예방 활동 강화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 홍보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마을 단위 자율 감시와 주민 신고 활성화 등 주민 주도의 예방 활동 강화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2월 27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2026년 상반기 기획공연 시리즈〈사운드 오브 부산 : 올 댓 차이콥스키〉의 첫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부산문화회관이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우수 연주단체와 함께 지역 클래식 음악의 저력을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차이콥스키의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열정과 서정, 인간 내면의 고뇌와 환희가 공존하는 그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첫 무대는 창단 33주년을 맞은 부산의 민간 오케스트라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 오충근)가 맡는다. 지휘는 독일음악협회가 선정한 ‘미래의 거장’ 10인에 이름을 올린 지휘자 지중배가 맡아, 단단하면서도 균형감 있는 해석으로 차이콥스키 음악의 본질에 접근한다. 공연의 서막을 여는 곡은 오페라 ‘예프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다. 화려한 무도회를 배경으로 한 이 곡은 기품 있는 리듬과 우아한 선율, 장대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어우러지며 오페라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생동감 있는 무대를 펼쳐 보인다. 이어 연주되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임금은 전년 대비 평균 3.5% 인상되고, 정액급식비는 1만 원 오른다. 4·5급, 관리·기능직 중 8호봉 이하 저연차 종사자 기본급은 올해도 ‘전국 최고 수준(복지부 권고안 대비 평균 107.0%)’을 유지한다. 서울시는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을 마련하고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으로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직급·호봉·수당 체계 정비, 특정 직급 소외를 막는 관리직급 개편 등이 담겼다. 시는 2012년 복지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팀(T/F)을 구성하고, 연구용역을 거쳐 2014년부터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 이후에도 매년 처우개선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먼저 서울시 ‘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는 공무원 보수 인상률과 동일한 수준으로 전년 대비 평균 3.5% 인상된다. 기본급 준수율은 2026년 보건복지부 기본급 권고안 대비 103.3%로, 전국 평균보다 3%p 가량 높은 수준이다. 시가 임금체계를 지속 개선해 온 결과 2017년 시비지원시설을 대상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 강도높은 징수에 나선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에서 지난해 신규로 발생한 시세 고액체납 1,833명, 1,566억 원에 대한 징수권을 이관받아 서울시가 직접 징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미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가족 등에 대한 조사를 모두 마쳤으며, 지난 1.16(금) 체납자 1,833명에게 ‘납부촉구 안내문’을 일제 발송하고 본격적인 징수에 돌입한다. 체납 세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부동산·자동차·금융재산(예금, 증권, 보험 등)·가상자산·회원권 등 처분 가능한 모든 재산에 압류·공매·추심 등 체납처분과 출국금지, 공공기록정보 제공 등 행정제재가 이뤄진다는 사실을 통보했다. 이번에 서울시로 이관된 체납 중 개인 최고액은 지방소득세 33억을 체납한 강서구에 거주하는 38세 정모씨이고, 법인 최고액은 2007년 설립되어 주택신축판매업을 영위하는 서초구 소재 법인으로, 부동산취득세 76억 원을 체납하고 있다. 개인 최고액 체납자는 건축자재 도소매업 법인의 대표로 재직했고, 사기죄로 구속수감된 전력이 있는 인물로 2019~ 2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천안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 기준인건비로 총 2,417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증액 성과를 거뒀다. 천안시는 행안부가 확정 통보한 산정 결과에 따라 올해 기준인건비 총 2,417억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89억 원(8.5%)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증액 규모(101억 원)는 물론 최근 5년간 평균 인상액인 43억 원(2.1%)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2014년 제도 시행 이후 최대 증가 폭이다. 그동안 시는 산업단지 조성·확장과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행정 수요가 급증했으나, 정부의 인력 동결 기조와 인건비 산정 누적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인건비 초과 집행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액 등 인건비 감면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천안시는 지난 2년간 행안부와 국회 등을 수차례 방문해 기준인건비 상향과 초과 허용액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그 결과 기준인건비 증액과 초과 허용 범위 확대 반영을 끌어내며, 약 7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던 교부세 감액 우려를 해소했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올해 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최근 국민은행과 상생 발전 및 임직원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금융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방안과 상호지원 대한 약속을 했다. 국민은행 서현동 한성수 지점장은 “가까운 곳에 훌륭한 병원이 있어 기쁘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기업과 의료기관이 상생하여 서로가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애쓰겠다.”고 말했다. 분당제생병원 나화엽 병원장은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시너지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 동남부 지역 거점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분당제생병원은 지역사회 내 의료기관을 비롯하여 성남시약사회, ㈜마이다스아이티, 롯데백화점 분당점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발전에 힘쓰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보령시가 20일 시민의 세금 고민을 덜어줄 제6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보령시 마을세무사’는 서용덕, 이재무, 박병혁 세무사로, 국세 및 지방세에 관한 학식과 전문지식이 풍부하고 현재 세무회계사무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제6기 위촉으로 2027년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 선임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세무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다. 주요 역할은 지방세 및 국세 관련 세무 상담, 각종 신고서 작성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2년의 임기 동안 생활 속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시민들을 위해 알찬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길 바란다”며 “꾸준히 재능기부를 통해 봉사해주시는 마을세무사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으로 보령시는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의 세무 부담을 경감하고, 올바른 세무신고 문화 정착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0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6층 공연장에서 열린 남양주비전포럼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남양주 발전을 저해하는 중첩규제 폐지를 위한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과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주광덕 시장,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및 그간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취임사, 표창장 수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비전포럼을 2년간 이끌어 오신 조성택 이임회장님께 74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새로 취임하시는 김도묵 회장님에게도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비전을 실현하려면 무엇보다 가장 먼저 해결해야 될 과제가 바로 한강법을 비롯해 남양주 전역에 가해진 규제의 폐지”라며, “여기 계신 오피니언 리더들이 규제 해소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주시고 집행부와 의회의 노력이 보태진다면 시민이 행복한 도시, 남양주 시민이라는 자부심과 정체성을 가질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보호 종료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시민 멘토단 ‘동행지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동행지기’는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받다 만 18세 이후 독립하는 청년들에게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자립 지원 특화 프로그램으로, 시가 2023년부터 운영해왔다. 멘토단은 정기적 만남을 통해 사회적 가족 역할을 하는 ‘동행 멘토’, 취업·주거·재정 자문을 맡는 ‘전문가 멘토’, 심리 회복을 돕는 ‘심리 치료 멘토’로 구성되며, 현재까지 약 90명의 시민이 활동 중이다. 모집 대상은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진 18세 이상 남양주시민이다. 선정된 멘토는 2월 24일 정기총회 참석을 시작으로 약 2년간 1:1 또는 조별 멘토링을 진행하며, 진로상담·취업·생활관리·문화체험 동행 등 맞춤형 지원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