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16일 전북 청년미래센터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는 26일 시행되는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 및 청년 당사자들의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이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위기청년 전담지원 시범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만큼,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8월 출범한 전북 청년미래센터는 아픈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 청년’과 사회적으로 고립된 ‘고립·은둔 청년’을 발굴·지원하는 전담 기관이다. 출범 이후 현재까지 765명에게 약 13억 4,3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IBK행복나눔재단·월드비전 등과의 민관 협업을 통해 약 2억 3,000만 원의 추가 재원을 확보해 114명을 별도 지원했다. 가족돌봄 청년에게는 학업·취업 준비를 위한 자기돌봄비(연 최대 200만 원)를 지급하고, 교육·금융·주거·법률·일자리 등 5대 분야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 아픈 가족에 대해서는 복지부 일상돌봄서비스를 연계해 돌봄 부담을 함께 줄여나가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3월 13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영종구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선포식’에 참석해 유치 결의를 다지고 지역 주민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 등 중구의회 의원들과 김정헌 중구청장, 자생단체 대표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유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범시민 결의문을 낭독했다. 참석 의원들은 “영종구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국제 접근성과 우수한 비즈니스 인프라를 갖춰 인천해사법원 유치의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서명운동이 영종지역 주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인천해사법원 영종구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지역 내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6 과천시 기업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에는 과천시가 직접 추진하는 사업뿐 아니라 경기도, 중소벤처기업부 등 여러 기관의 주요 기업지원사업 60여 개가 분야별로 정리돼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필요한 지원 정보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책자는 시청, 동 행정복지센터, 과천시창업지원센터, 지식산업센터 등 기업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 비치된다. 기업들은 이곳에서 안내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또한 과천시 누리집의 일자리/기업/경제 분야 포털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게시판에서도 안내서를 확인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지원 정책이 여러 기관에서 추진되는 만큼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이번 안내서가 기업들의 지원사업 활용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시화방조제 자전거길에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디자인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3월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전거길 상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약 761.6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시민을 위한 쉼터와 운동기구, 자전거 공기주입기, 야간 경관조명 등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비 약 17억 원은 전액 민간 자본으로 마련됐다. 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시민 편익 증진에 활용된다. 설치된 태양광 시설은 시화호의 물결과 갈매기 비상을 형상화한 웨이브형 디자인과 LED 경관조명을 적용해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강조했다. 시민들이 재생에너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사업 추진에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하고, SKI E&S와 SPC 솔라원사호(주)가 발전사업자로 참여했다. 시흥시는 행정지원과 디자인 개발, 시민 체감형 에너지전환 모델 구축에 협력했다. 준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SKI E&S 관계자, 경기도 내 에너지 담당 공무원, 도민 및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의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 5호선 연장 사업은 2017년 서울시가 방화차량기지 이전 및 일대 부지 개발 용역을 발주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수년간 '건폐장 없는 5호선'이라는 구호 아래 사업이 지연됐으나,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참여로 전환점을 맞았다. 시민들은 촛불 집회와 국민청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통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국회 국민청원은 한 달 만에 5만 명의 동의를 얻었다. 2022년 민선8기 김포시 출범 이후, 김포시와 서울시·강서구는 11월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재개에 나섰다. 같은 날 정부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광역교통대책에 5호선 연장안을 포함시켰다. 이후 인천과의 노선 협상, 노선 조정안 발표,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조정안 반영 등 절차가 이어졌다. 2024년 1월 노선 조정안이 발표됐고, 8월에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변경'에 본사업으로 포함됐다. 9월에는 기획재정부가 신속 예타에 착수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김포시는 경제성 부족 등 난관에 직면했으나, 개발이익금 5,500억 원 투자 제안 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4일 동탄다원이음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장학관 입사식'에 참석해 새롭게 장학관 생활을 시작하는 입사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송선영·이용운·전성균 의원이 참석했고, 입사생과 학부모 등 약 200명이 함께했다. 이날 입사생 대표로 나선 최서연(명지전문대)·임동은(성균관대) 학생은 선서를 통해 장학관 설립 목적과 규정을 준수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학업과 자기계발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장학관 입사생들이 자치활동을 통해 모은 기부금 약 400만 원을 화성시인재육성재단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오늘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내딛는 출발선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청년의 성장은 개인의 미래를 넘어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고 말했다. 배 의장은 이어 “화성시장학관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이자 서로 배우고 격려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힘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과 15일 양일간 테니스, 궁도, 합기도 등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14일에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에서 50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테니스대회’가 열렸다. 남양주시 테니스협회 소속 25개 클럽, 1,6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대표 종목답게, 이날 대회에서는 클럽 간 우정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같은 날 금곡실내체육관에서는 남양주시 합기도협회가 주관한 ‘협회장기 합기도대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초 별세한 대한민국 합기도 정립자 고(故) 지한재 선생을 추모하는 영상 상영과 함께, 참가자들이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무도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15일에는 별내동 천마정에서 120여 명의 궁도 동호인이 참여한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궁도대회’가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전통 무예의 정신과 예(禮)의 가치를 되새기며 활쏘기 경기를 펼쳤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생활체육이 시민 건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남양주시는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3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치매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방문 건강관리 사업 과정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치매 동반자, 치매의 정의와 진단, 치매 예방 수칙, 의사소통 및 상담 기술, 인지 선별검사, 노인학대 예방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다. 강의와 함께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도 병행됐다. 이번 과정에는 27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치매의 이해, 예방 및 관리 방법, 치매 의심 대상자 발견과 연계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대부분의 참여자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는 역량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치매에 대한 이해와 대응 능력을 높여 지역사회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23회 임시회 기간인 3월 13일, 대구달성소방서와 현풍119안전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봄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관내 산불 취약 지역의 방재 대책을 직접 확인하고,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대구달성소방서를 방문해 관내 소방 행정 현황과 봄철 화재 예방 대책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압을 위한 헬기 및 특수 장비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건조한 기후 속에서 화재가 대형화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어 현풍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지난 설 연휴 기간 중 현풍읍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판단과 대응으로 조기에 진화한 대원들을 직접 격려하고, “설 연휴 기간 발생한 산불 상황에서 대원들의 신속한 출동과 헌신적인 대응 덕분에 인명 피해 없이 조기에 진화를 완료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도 전했다. 현장에서 위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북삼·약목·기산)은 제316회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칠곡군 청년 정주 정책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1년 대비 청년 인구 12.5% 급감 등 가혹한 지표를 근거로, 단발성 지원금 중심의 현행 정책이 '체류'를 '정주'로 바꾸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네 가지 핵심 정책 전환을 제안했다. 교통 접근성이 확보된 직주근접 '칠곡형 청년 보금자리' 조성, 충남 공주시 제민천 사례를 벤치마킹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으로 자생적 일자리 창출, 대구시교육청의 군위군 IB프로그램 사례를 모델로 한 초·중·고 12년 연계 명품 교육 생태계 구축을 촉구했다. 아울러 서울 노원구 사례를 들며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험하는 '청년 자율 예산제' 도입을 주장하며 실패해도 재도전할 수 있는 안전망이 지역 공동체를 회복하는 최고의 전략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집·일자리·좋은 학교, 이 세 가지 조건이 갖춰질 때 출산은 자연스럽게 선택된다"며, "칠곡군이 청년의 꿈이 실현되고 다음 세대가 태어나는 기회와 생명의 땅이 되도록 정책의 근본적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지난 2월 5일 서울시청 지하공간에 새롭게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가 개관 36일 만에 총 방문객 10만 명(26.3.12. 기준 누적 102,690명)을 돌파했다. 시는 서울의 정책과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고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서울갤러리가 개관 이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도심 속 새로운 문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관 초기에는 팝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한 ‘오픈런’이 이어져 입장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을 섰으며, 이후에도 설 연휴 기념 이벤트, 주말 맞이 공연(음악・마술 등)이 개최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 시청을 방문한 시민뿐 아니라 광화문・덕수궁 등 인근 명소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방문도 지속되어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일 평균 3,200여 명(26.3.12. 기준 3,209명)의 인원이 방문하고 있다. 서울갤러리는 첨단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도시홍보전시관(내친구서울관)과 시민들의 문화・휴식공간(키즈라운지・청년활력소・서울마이소울샵・공연장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대학 창업의 디딤돌 역할을 맡아온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이 올해 창업기업 730개를 선발하고 AI 중심 창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서울캠퍼스타운’은 2017년부터 서울시와 대학이 협력해 청년 창업기업을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대학 인근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올해 캠퍼스타운에는 건국대·경희대·고려대·광운대·국민대·동국대·서울대·서울시립대·숭실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한양대 등 13개 대학이 참여하며, AI·바이오·디지털콘텐츠·소부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730개 창업기업을 선발했다. 서울시는 캠퍼스타운을 통해 2030년까지 창업기업 3,496개를 육성하고 ‘아기유니콘’ 76개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AI, 딥테크 분야 창업기업 1,728개 육성을 목표로 기술 기반 스타트업 중심의 성장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그동안의 ‘양적 중심 예비·초기 창업기업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유망 기업 집중 육성 체계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대학과 연계한 AI 창업기업 육성 및 RISE 사업과의 연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 중 신종 오염물질에 대한 과학적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오염 추적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세플라스틱은 5㎜ 이하의 작은 플라스틱 입자로, 제품 사용 과정이나 마모·파쇄 등을 통해 발생해 환경 전반으로 확산되는 물질이다. 최근에는 해양과 하천을 넘어 대기 중에서도 검출되면서 새로운 환경위해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대기 분야의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표준화된 분석기법과 검증체계가 충분히 확립되지 않아 신뢰도 높은 실증자료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자체 최초로 추진해 온 해양 미세플라스틱 조사 경험과 분석 역량을 토대로 연구 범위를 대기 영역으로 확대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 관리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인천형 대응 전략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확보할 계획이다. 연구 수행을 위해 ▲항만 지역 ▲산업 단지 ▲교통 요충지 ▲인구 밀집 지역과 배경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비교·대조 지점 등 총 5개 지점을 선정하고,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채취-전처리-분석 전 과정에 대한 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체계 마련을 위해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여 충치 등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로 연계함으로써 아동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가정 초등학생 4~6학년 중 교육비 지원 대상 학생(기초생활수급권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자녀 등)이며,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의 경우 학년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성장기 아동에게는 조기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구강습관을 형성하고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화재, 정전, 침수 등 디지털재난으로 인한 정보시스템 장애에 대비해 서울시 행정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가 제도적으로 마련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수정 없이 원안대로 통과된 데 이어, 13일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서울특별시의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디지털재난 발생 시 서울시가 운영하는 정보시스템 및 정보통신기반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공공기관 전산망 장애나 화재 등으로 행정정보시스템이 중단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행정서비스 연속성과 데이터 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현행 조례에는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와 대응 절차에 관한 규정이 충분하지 않아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서울시가 디지털재난에 대비해 정보시스템 및 데이터의 백업·복구체계를 마련하고, 재난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및 복구 절차와 정보시스템의 연속적 운영을 위한